야후!피플링 홍보에 문제제기.

야후! 피플링에서 홍보를 위해 알바를 고용하고 있는듯 하다. 이들은 블로그마다 돌아다니면서, 1. 방문한 현재 블로그 칭찬 2. 야후!피플링 홍보 3. 자신의 블로그 방문요청이라는 구조에 살을 붙여서 동일한 코멘트를 날리고 다닌다. (똑같은 광고글이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의 방명록들, 1, 2, 3, 4, 5이장님의 블로그 코멘트 ) 더 찾아보니 이글루스와 심지어 일부 태터툴즈 사용자들에게도 영업(?)하고 간 흔적들을 찾 을 수 있다.

프로그램으로 쏘아대는 대규모 스팸 코멘트와 방문자 수에 목숨거는 앵벌이들의 코멘트로도 충분히 피곤하다.

명백하게, 가짜 블로그보다 이러한 가짜 칭찬 코멘트가 더 욕을 먹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의 호의를 기망한다는 점이다. 야후!블로그 (또는 피플링서비스)가 블로그에서 이루어지는 가짜 호의, 꾸며진 진실을 옹호하는 입장이 아니라면 이러한 마케팅 진행을 변경할것을 권장한다. 블로그를 시장으로 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아니나 왜 -결과적으로- 어디까지 믿어야하고 누구를 신뢰해야 하는지 그 판단을 흐리게 하지 말것이며 상실감과 배신감을 조장하지 말 일이다. 시장에서도 상호 신의성실의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추가//
바이러스 마케팅의 진실 (via 김상훈 교수의 블로그)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다. 입소문은 성실성에 기초해야 한다.

추가//
한번 더? : 야후 피플링! 이 XXX 같으니 – rockchalk-

25 Replies to “야후!피플링 홍보에 문제제기.”

  1. 역시 홍보 알바였군요. 제 블로그에도 야후 피플링 관련 코멘트가 붙었더군요.
    아무리 방문한 블로그에 대한 언급이 있다해도 스팸코멘트와 다를 바 없는 코멘트지요.
    솔직히 그 코멘트 하나 때문에 야후 피플링 서비스의 퀄리티에 상관없이 굉장한 실망과 반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해당 담당자가 꼭 알았으면 합니다.

  2. 정식 오픈을 해놓고선, 초대장운운하는 모습 하며..
    스팸 문구 맞네요. 정말 싫군요. 좋은 서비스도 저렇게 홍보하면 오히려 역효과일텐데

  3. 저도 그런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 좀 이상해서 리플 안달고 있었습니다.
    지금 바로 지워야지-_-;;

  4. 흠, 스팸 맞군요… 그래도 사람이 남긴거라서 대응해 줬는데, 영 씁쓸하네요.
    굳이 지우거나 하진 않을랍니다.
    두고 봐야죠.

  5. -_-a 저도 저번주에인가 방명록에 남긴 글을 보고 거기까지는 유추하지 못하고 리플까지 달았답니다. 놀러오라는 블로그는 썰렁하기 그지 없었지만, 호의로 받아들였지요. 그런데 몇몇 태터에서 똑같은 글을 발견한뒤에..-_-a 스팸이라는 사실을…쿨럭.

  6. 이상해서 그냥 가만히 뒀더니, 역시나 군요…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네요..
    지워야겠습니다.

  7. ㅋㅋ 그러게요. 저한테도 달려있던데, 웃기네요
    invitation 사이트 플래시 맨 마지막에 제 얼굴이 뜨는데도
    웬 뒷북치는가 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8. 언젠가 이런 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했는데, 올블에 보니 떠있네요.
    점점 번져가고 있나 보죠…

    수동 트랙백 합니다.

  9. Pingback: 전파 발전소
  10. yser// url이 110글자까지만 들어가게 되어있네요;; 117글자시길래 120글자까지 넣도록 변경하고 보내신 글 제대로 걸어놓고 … 마지막 코멘트는 삭제하였습니다. 그런데 110글자까지만 들어간게 아니고 더 많이 잘라먹었나부죠? 으음..

  11. 아예 % 가 삭제 되었어요 ^^;
    왜그런지 몰라도…ㅡㅡ;
    아마 인코딩 부분 처리 루틴 덕인 듯 한데, 이런 경우는 또 첨이에요.
    위키에서 트랙백 보내는 게 좀 거시기 한 게 있어서 따로 수동 트랙백 용 간이 스크립트로 걸고 다니거든요. 손 트랙백.. -_-

  12. 저도 당했어요!!! 글구 제 친구도!!!

    근데 자기 블로그도 와달라고 하는데…
    저도, 제 친구도, 네이버 블로거인 것처럼 가장한 사람이 다녀갔거든요.
    (텅 비어있는 네이버 블로그)

    왜 그렇게 했을까나.
    너무 비윤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 피플링 홍보 아닐까?”라고 말하는 것조차, 흠칫, 하고 삼키게 되더라구요.

  13. 제 꺼에 남긴 사람은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였으나(펌이 많긴 했어도)
    오히려 야후 피플링은 연결 안 되더라고요. ㅋㅋ

  14. 제 블로그가 링크 되어져 있는 알바(라는 글씨)는 성격이 좀 다른데요 -_-;;

    http://www.ssemi.net/index.php?md=guest
    2번째 글이 진정한 알바이고..

    제 블로그 상에 링크된 알바는.. 위의 스팸을 남기는 알바가 아닙니다.

    제 지인들의 일은 블로그들의 정보를 모으는 일이구요.
    좀 다른 의미의 링크글이 되어버렸네요 🙂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15. 아니 무슨 심려까지야 ^^;;

    그나저나 WP로 바꾸신 후에 TT에서는 UTF-8 RSS를 지원안해서
    등록 못하니깐 글도 안읽게 되고 멀어지는군요 –;;

  16. 역시 인기블로거분들께서는 다 받으셨군요 🙂
    이럴때는 작은 블러거인게 감사하네요
    스펨스펨스펨

  17.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제 블로그 방명록에도 역시나 있더군요. 이제서야 이런 스팸 코멘트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_-;;;;

  18. 냉콤 삭제해버렸습니다.. ㅡㅡ;
    기분이 좋다가도.. 마지막에 가선.. 화가 나는.. 그런 스팸이더군요.
    야후가 싫어지려 하네요.. (>.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