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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이에 산(?) 책들

1년에 두번, 보고싶은 책을 서점에서 고르면 회사에서 대신 책값을 내주는 행사인 북데이에 산 ( = 회사에서 사 준) 책.

개발자 마인드가 궁금해서 전부터 사고 싶었던 조엘 온 소프트웨어, 파워포인트 흰 바탕에 18포인트 굴림체로 텍스트 입력한 다음부터 느끼는 막막함을 덜기 위해 프레젠테이션 전략&실무기술 200이라는 뻐근한 제목을 단 놈 한권, 인물사진을 더 자연스럽게 찍기 위해서 포토그래피 필드 가이드, 인물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

mybook_on_bookday.jpg

2006년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열댓번 들었다 놨다 하다가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

3 comments

1 ping

  1. 와니

    오 회사가 무척 좋군요.
    저도 나중엔 그런 멋진 회사에서.. 흐으 ^^;

  2. 골룸

    그런 멋진 행사가 있다니!! 우리 회사에도 건의해봐야지.
    돈으로 줄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훨씬 좋은 문화네요.

  3. 다즐링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도 강추!

  1. 골룸 에세이

    왜 읽지 않는가?…

    출판사에 근무하는 후배로부터 메신저로 요청을 받았다. 다음 질문에 대한 나름의 답변을 말해달라는 것.

    1. 한국 사람들은 대체 왜 그렇게 책을 읽지 않는가?
    2. 이런 책읽기운동 어떨까?

    첫번째 질문은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어 양 옆의 지인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그럴듯한 답안을 건졌다. 독서 문화란 모름지기 부모가 읽는 모습을 보고 몸에 익히는 것일진대 우리네 부모들은 6-70년대 개발 드라이브에서 고생하느라 책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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