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것은 내 권리 아니니?

뉴스를 보다보니 고소영화보집 이야기가 있길래 그 뉴스에 나와있는 사이트에 접속했다. 별로 볼;;;꺼리도 없고 화보집 선주문을 위한 페이지길래 그냥 창 닫을려고 Alt+F4를 누르려고 했다.

젠장할...Alt키를 누르는 순간 이런 ALT키는 누를수 없다는 경고창이 뜨면서 나는 결국 Alt + F4를 누를수가 없었는데…
ALT+F4를 눌러서 창을 닫을수 있는 것은 윈도에서 제공하는 핫키로… 이 사이트의 관리자가 그 기능을 막을 권한은 없는게 아닌가 한다. 정히 보안이 문제가 된다면 다른 방법도 숱하게 있을텐데 왜 이리 허접하게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일까. 또 이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말하려고 주소창에 적혀있는 주소를 복사하려고 했더니 이번에는 CTRL키는 누를수가 없다는 경고창이 뜨면서 역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 내 윈도우에 떠있는 프로그램의 창을 열고 닫고 텍스트(단지 주소창에 적혀있는 주소)를 복사하는것은 나의 권리이지 업자들이 관여할 사항은 아니라고 보는데…
컨텐트를 보호해야하는 입장은 이해하지만 이 방법은 컨텐트도 보호하지 못하면서도 이용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아주 족같은 꼴통짓이다.

게다가.. 고소영… 누드도 아니래매;; -_-;;

4 Replies to “사실 이것은 내 권리 아니니?”

  1. 백번동감. 족같은 꼴통짓에 올인입니다.
    포르노창을 무한으로 띄워대는 사이트만큼이나 짜증나게 하죠.

  2. ctrl+w

    비록 맥에서 슬적해온 핫키지만..
    확인을 클릭하면서 ctrl+w 를 마구 누릅니다
    그러면 closed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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