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치부책

By | 2008-10-30

박지선 할머니의 치부책 (하나포스 앤유 동영상)
할머니께 치부책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한테는 블로그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다만 (설치형은 더 심하겠지만) 모바일에서 접근성이 편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모바일에서 웹브라우징하기가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돈은 더 들겠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