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용어

고객과 대화할 때 영어로 되거나 줄여쓰는 업자용어를 사용해봐야 얻는 건 고객과 더 먼 거리일 뿐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슈”가 그렇죠. 현업에서도 “이슈”라는 단어를 “부분“만큼이나 많이 쓰는데요, 이걸 고객하고 얘기하는데까지 써서는 안되겠지요.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이전하거나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마이그레이션”도 흔히 남발하는 업자용어 중 하나입니다.

6 Replies to “업자용어”

  1. 반대로 고객이 모르는 업계 용어를 막 쓰면 어떻게 하나요.. -_-;;
    그냥 메뉴라고 하면 될껄 왜 자꾸 인벤이래…

  2. 그게 아무래도 이 부분은 개발 이슈가 큰 부분이라
    당장 레거시에 대해서는 마이그레이션을 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사실 그렇게 하는 부분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편에서도 리즈너블할 거구요.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컨선할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ㅁ=;;;;;;

  3. 너무 크리티컬한 이슈라서 어그레시브하게 대응할 수는 없고 리스크를 헷징할 수 있도록 플랜을 세워 매니지먼트하도록 하고 관련 팀들과도 커뮤니케이션하겠습니다. ㅠ.ㅠ 사실 업자 용어 아닌 일반 용어들도 영어로 많이 대체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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