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을 왼쪽으로, 메뉴를 오른쪽으로..

디자인 좀 바꿔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일단 포기. 날도 더운데…
좌-메뉴, 우-본문의 구조를 반대로 바꿨다. 바꾼 이유 세가지.

  • 블로그니까…
    블로그는 일상의 기록. 메뉴네비게이션으로 특정페이지를 찾아가는 일반 웹사이트와는 달리 그날그날 그때그때의 로그들을 보는 것이므로 가장 중요한 “엔트리”부터 보여지는 편이 블로그의 목적에 맞다.
  • 검색엔진의 검색결과 출력을 위해서.
    어떤 분이 야후에서 “콘돔재활용”을 검색해서 오셨다. -_-;; (진짜 목적이 콘돔재활용이라고 하면 이사람 무서운 사람일세..)(이 글땜에 지금 검색결과 1개인데..곧 두개 되겠네 푸헤~)
    야후!-검색결과
    보시다시피 검색결과에서 본문보다 앞에 있던 메뉴와 날짜들이 포함되어 보여진다. 실제로 중요한건 1부터31까지의 숫자와 메뉴들이 아님에도 말이다. 모든 검색엔진이 다 그런것은 아니다. 구글에서 해보면
    구글-검색결과
    이처럼 검색어가 포함된 문자의 앞뒤를 보여준다. (이런 멋진놈들 같으니라구!) 그러나 뭐 좀 더 다른 검색엔진에서도 효과적으로 보여지게 하자면 (검색엔진이야 어떻게든 검색하겠지. 다만 이용자가 보기에 어느쪽이 더 효율적이겠느냐의 문제.) 본문이 먼저 나오는 편이 아무래도 낫겠다. 제대로 하자면 메뉴도 문서출력순서에서 더 뒤로 빼고 스타일로 윗쪽에 보여지게만 박아놔야 될것 같은데 그건 나중에 -_-;
  • 프린트 프랜들리.
    누가 설마 프린트 하겠느냐만, 그래도 세상살이는 모르는 법. A4용지를 세로로 출력하게되면 예전의 왼쪽메뉴가 종이의 1/3 정도 왼쪽부분을 차지했다. 결국 종이를 가로로 눕혀서 프린트를 하거나 축소인쇄를 해야하는데 사용자가 노가다하기 보다는 웹사이트 자체내에서 본문이 안 짤리고 프린트 될수있는 구조를 제공해주는 편이 낫겠다. 프린트전용 페이지를 만들어줘도 되지만 이 또한 날씨가 덥기 때문에;;; 일단 패스………할려다가 대충 만듬.

6 Replies to “본문을 왼쪽으로, 메뉴를 오른쪽으로..”

  1. 아마 초창기 프레임을 많이 사용하던 웹페이지에서
    마우스 포인터가 주로 머물게 되는 오른쪽에
    스크롤이 되지 않는 메뉴프레임을 둘 수 없어 좌메뉴가 보편화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좌메뉴 우컨텐츠에 익숙해져서 처음엔 좀 어색하겠지만
    사용하다보면 오른쪽 메뉴가 훨씬 편하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브라우저 사이드바도 오른쪽에 두고 쓰고 있죠.
    모든 메뉴는 오른쪽으로..

  2. nosz//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프레임구조에서 왼쪽에서 메뉴를 클릭하고 오른쪽에서 내용을 스크롤……..

  3. 프린트프랜들리에 한표!
    작은 부분에도 이리 신경쓰시다니…. ^^
    좋은 글은 프린트해서 직원에게 보라고 주고는 하는데, 가끔은 노가다합니다. ㅋㅋㅋ

  4. 호프님, 프린트 할때는
    style type=”text/css” media=”print”

    요렇게 태그를 넣어서
    #menu { display: none; }

    뭐 요렇게 하시면 메뉴 DIV 안에 들어있는 것을 아예 안 보이게 할수 있습니다. wp 는 이런게 기본으로 딸려오더군요 (쿨럭.. 염장인가?)

  5. 김용호// 아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b2도 기본 템플릿에 그거 스타일 있어요 스크린,, 프린트..이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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