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N 서비스 이용 후 가장 요긴하게 쓰고 있는 경우

상용 VPN 구입후 가장 요긴하게 쓰고 있을 때가 공개된 와이파이를 사용할 때다.

회사 인근에 있는 카페는 아침 9시까지 아메리카노가 천원이다. 일주일에 한두번 이 집에서 아침 일찍 커피를 마시면서 노트북을 사용할 때가 있다. 며칠전 혹시나 하고 대부분의 공유기가 사용하고 있는 주소인 192.168.0.1 을 연결해보았다. 관리자 암호로 막혀있는 공유기 초기화면이 나타났는데 처음보는 공유기 제조사다. 화면에 써 있는 펌웨어 버젼을 확인하고 제조사 홈페이지에 가보니 이 펌웨어는 나온지 3년이 지난 버젼이다.

이런 공유기를 써야한다면 공유기가 어떻게 악용되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노트북을 켜면서 바로 VPN 접속을 함으로써 VPN 업체의 네임서버를 이용하고 컴에서부터 나가는 데이타를 암호화하여 혹시라도 있을 위험요소를 회피할 수 있다.

카페 주인장이 악한 마음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것과 공유기를 보안상 위험요소 없이 잘 관리하고 있느냐는 다른 문제 아니겠나.

2 Replies to “VPN 서비스 이용 후 가장 요긴하게 쓰고 있는 경우”

    1. 아크몬드// ㅎㅎ.. 전 종종 제가 찾아간 게시판이 스팸으로 덮여있으면 1111, 1234, 0000으로 댓글 지워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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