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에 사이트맵 만들기

오랜만에 새 도메인과 새 호스팅서버에 워드프레스를 새로 설치하고 설정 했습니다. 사이트맵 파일을 설정하기 위해 여기 hof.pe.kr 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Google (XML) Sitemaps Generator for WordPress (by Arne Brachhold)를 설치했는데 무슨 영문인지 sitemap.xml 파일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도움말을 찾다보니 블로그가 설치된 디렉토리 내 .htaccess파일을 작성하라고 하는데 제 문제는 루트 디렉토리와 블로그 디렉토리 모두에 sitemap.xml 이 생기지 않아서 딱 이 경우는 아닌듯 싶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도움말대로 .htaccess 파일을 생성하고 내용을 작성해 넣었습니다.

“/your-blogdir/”는 URL에서 블로그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를 지정하면 됩니다. http://hof.pe.kr/wp/ 라면 /wp/라고 넣습니다.

이렇게 하니 정상적으로 루트디레토리에 sitemap.xml 이 만들어집니다.

hof.pe.kr에는 이 방식으로 지정 안했는데도 잘 생성되던데 어떤 이유에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생성안되서 404 에러 나시는 분들만 한번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모바일에서 잘 보이는 워드프레스, WordPress Mobile Pack

워드프레스의 테마(스킨)을 아주 독특한걸 쓰지 않는다면 모바일 환경에서도 아래 캡춰처럼 그럭저럭 잘 보입니다.

캡춰 이미지는 블랙베리에서 잡은 것인데 글씨가 좀 작고 확대하자니 가로방향 스크롤바가 생깁니다. 볼드9000기준 480*320으로 보니까 컴에서 보는 것보다는 불편하긴 합니다.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인 WordPress Mobile Pack을 설치하면 모바일로 해당 웹페이지에 접근 했을 때 모바일로 보기에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줍니다.

위 캡춰에 나온 글을 이 플러그인을 설치한 다음에 다시 블랙베리로 접근하여 봤습니다.

화면 디자인이 모바일 전용 테마로 바뀌었고 글씨도 커졌습니다. 설정에 보면 이미지 크기도 줄일 것인지 정할 수 있는데 전 400px로 줄여서 올리기 때문에 그대로 둔다고 했습니다. 큰 이미지면 잘려 보이는 문제도 있을 수 있고 무선인터넷 비용 문제도 있을 수 있으므로 업로드한 이미지 크기에 따라 적당히 설정하면 됩니다.

블로그 메인 화면은 이렇게 보입니다.

모바일 최적화 페이지로 바뀌어 표시되어도 해당 페이지 맨 아래에는 원래버젼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링크가 표시됩니다. 마찬가지로 모바일 버젼의 맨 아래에는 원래 버젼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링크도 표시됩니다.

모바일로 블로그 첫 화면으로 접근하면 첫화면에 많은 글 갯수나 본문이 출력되지 않고 모바일로 보기에 적당하게 간소화된 화면이 표시됩니다.

워드프레스 쓰시는 분들은 요즘 많이 쓰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서 한번 고려해볼만한 플러그인 같습니다.

“참 희한한 호스팅”

두달쯤전에 웹호스팅을 옮겼습니다. 옮긴 이유는 그때 당시에는 글쓰기, 코멘트 달기 등을 할 때 너무 느리고 느리다못해 페이지가 열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호스팅업체를 옮기고 워드프레스를 새로 설치하니 속도는 빨라지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기존에는 하루에 200MB정도 전송하던 호스팅이 이쪽으로 옮겨오니까 말하자면 트래픽 폭발 수준이 되었습니다. 몇시간만에 1기가를 전송했다면서 트래픽 초과가 며칠걸러 한번씩 나왔습니다. 블로그 업데이트도 별로 없는 상황에서 참 납득하기 어려웠지요. 트래픽 초과면 일정금액을 내고 그날 트래픽을 초기화 시키거나 상위 호스팅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죠.

웹호스팅업체에 문의하니, 접속이 많았다라고만 합니다. 그러면서 로그파일을 보여주는데 로그파일이야 맞겠죠. 다만 이해할 수 없는 트래픽이 기록된 로그파일이 나오니 문제였습니다.

12월 6일(일)에 호스팅을 옮겼으니 넉넉잡아 12월에 6일간 기존 호스팅을 이용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어디를 클릭해서 들어왔는지를 확인해보면 6일동안 모 블로그에서 316만번 클릭해서 들어왔다고 써 있습니다. 그런데 그 블로그에 가보면 하루 방문자가 3~4천명 수준입니다. 6일동안 5만번 클릭해서 들어왔다는 네이버 지식인도 가보면 제 블로그로 오는 링크가 하나 있는데 2년간 2천명이 읽었을 뿐인데 말이죠.

6일치 놀라운 로그, 한번 구경해보시죠.

i_weblogs

해당 호스팅에 몇차례 의혹을 제기해도 뭐, 로그보라는 대답만 반복해서 결국엔 호스팅을 옮겼습니다. 월,화,수 3일간 지켜보니 처음 트래픽인 일간 200메가 미만으로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6일동안 300만번 이상 들어왔다는 그 블로그도 새 호스팅으로 옮긴후에 로그에서 발견되는데 3일간 35명의 방문자를 보내주었습니다. 이정도 수준이어야 맞는겁니다.

기존 호스팅업체는 트래픽 계산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고 해결할 능력도,의지도 없던 곳이었네요. 지난 두달간 허구헌날 트래픽 초과로 참 마음고생 많았는데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워드프레스 일부 스킨, 파비콘 변경

워드프레스 스킨(워드프레스에서는 테마,theme라고 부릅니다.)을 바꿨더니 브라우저 주소창 왼쪽 favicon이 바뀌더군요.

changed_favicon

스킨의 소스를 살펴보니 해당 스킨의 header.php 안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favicon_file_defined

이 줄을 지워주면 원래 사용하던 파비콘이 잘 나옵니다. 혹시 스킨 사용 조건으로 파비콘 유지조건등이 있는지 리드미파일 살펴봤습니다만 그런 항목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