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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 책 팔기

집안 청소 하면서보니까 안보는 책, 다 본책이 쌓였네요. 전에는 블로그에서 나눠드리기도 하고(1,2) 또 회사 바자회에 기증(1,2)하기도 했는데 귀찮아져서인지… 그냥 알라딘에 일괄로 팔아버리기로 했습니다. 책은 원체 깨끗하게 보는 편이라 최상급 상태로 표시해서 알라딘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신청해놓고나서 대략 계산해보니 원래 가격의 30% 정도 수준을 받는 것 같네요.

신촌 헌 책방 “숨어있는 책”

참 오랫만에 헌 책방을 가봤습니다. 신촌 현대백화점 정문에서 나와서 오른쪽(동교동쪽)으로 가다가 바로 있는 첫번째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무슨 피자집 골목으로 가라고 되어 있는데 피자집은 없어졌구요. 횡단보도 건너서 몸을 오른쪽으로 살짝 틀면 마주보고 있는 약국 두개 사이로 내리막길이 보입니다. 이 길 따라 뭐 한 200여미터쯤일까요? 걸어 가다보면 있는 골목사거리에서 모퉁이에 있는 24시간 셀프세탁소를 오른쪽으로 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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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눠드립니다.

1년여만에 책 나눠드립니다. 중간에 한번 회사 바자회에 내놔서인지 저번보다는 수량이 적네요. 작은책 2006년 10월~2007년 6월호(2007년 5월호 제외) 총 8권==>이장 월간디자인 2007넌 5월호, 6월호 총 2권==>이정현 문학동네 2006년 가을호 멘토링, 오래된 지혜의 현대적 적용 / 마고 머레이 지음, 이용철 옮김 / 김영사==>학스 팀장멘토링 & 코칭 / 니콜라스 니그로 지음 , 임태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이동국 출근길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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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 정기구독 시작

작은책 7월호부터 정기구독 시작. 사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에 대한 이야기보다 편안하다.

신이현,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지난번 대청소때 웬만한 오래된 책들은 다 버렸는데 버리지 않은 책 중 하나는 신이현의 숨어있기 좋은 방이다. 노랗게 변색된 채로 여전히 내 책꽂이에 당당히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이 책은 순수함의 화신이던 20대 초반의 나에게는 일종의 충격이었고 그 후 10여년동안 내 눈길 닿는 곳에 두고는 가끔씩 쳐다보며 “흐흐흐…-_-;; ” 웃곤 하던 그런 책이었다.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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