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mentoring

멘토링 시작했습니다.

어제 첫 멘토-멘티 모임이 있었습니다. 두 분의 멘티를 소개받았고 앞으로 약 3개월간 어떤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것인지 멘토-멘티가 머리를 맞대고 정해서 계획서를 작성하고 교육팀에 제출했습니다. 지식공유 및 개인역량개발 부문과 인적네트워크 부문으로 나누어서 짰구요, 자주 보겠지만 그래도 매주 월요일 아침에는 정례적으로 “지난 주동안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 일, 가장 속상했던 일 그리고 이번주에 해야할 일 중에서 걱정되는 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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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도 멘티로부터 배우는군요.

멘토링, 오래된 지식의 현대적 적용 – 마고 머레이 지음 /김영사- 멘토로 참여하는 고참 직원들은 프로테제에게 자신의 스킬을 전수하기 위해 그동안 지켜온 원칙이나 방법을 재점검해보고, 또 프로테제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으며, 조직 내에서 자신의 업무 스타일을 따라 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에 자극을 받는다. 이글루스에는 올해 공채 신입이 들어오지 않습니다만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반짝이는 젊은이(-_-;)들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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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되기 -2-

어제에 이어 오늘은 내 첫 회사였던 삼정데이타의 simon님을 뵙고 왔다. 기대와는 달리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지는 않고 이 얘기만 해주셨는데, “조개를 처음 사와서 국을 끓이건 찌개에 넣건 데쳐먹건… 가장 먼저 할 일은 적당한 소금물의 농도를 맞추어 저절로 해감을 토해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실, 멘토에게 해줄 이야기는 서점에 넘쳐납니다.” 지나친 의욕과 의무감이 멘토링을 그르칠 수도 있음을 경계하라는 뜻일게다.

멘토되기

3기 공채 신입사원들이 들어왔습니다. 다음주초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할 것같은데… 오늘 낮에 교육팀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네요. 신입사원 멘토를 해달라고. 매우 당황했습니다. 사실 멘토와 멘티 자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도 못하구요. 내가 너의 멘토다, 라는 사람을 본 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조언이나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컸죠. 일단 수락여부를 유보하고 사내의 다른 부서장님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이크. 죄송합니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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