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좌파

B급좌파

김규항의 B급좌파를 읽고 있다.

“표현의 한계는 사고의 한계”라는 말이 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다면 그건 결국 단지 말(표면)의 문제가 아닌 말로 뽑아낼 내용의 부재와 같다는 말이다. 말할꺼리를 다양하게 확장된 (온전하게 이해하고 있는) 근거들로 마치 편대비행해 오는 전투기들처럼 쏟아부을 수 있는 능력이 정말 감탄스럽다. 또한 가장 적절한 단어를 골라 가장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능력도 보통이 아닌 사람이다.

(제목대로 책이 좀 B급인거 같다. 첫 속지를 넘기면서 접지된 종이가 떨어져 나갔다 -_-;;)

비교한거 있어요~

바바라런던의 사진학강의를 사기 위해서 알라딘과 북파크 두 서점을 다 들어가봤습니다.
아시다시피 북파크는 1권을 사도 무료배송이며 알라딘은 4만원 이하일 경우에 2천원의 배송료를 받습니다.

우선 알라딘에서 사진학강의 책을 봤습니다.
정가에서 20% 할인된 2만5천6백원에 파는군요. 독자리뷰는 9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4만원이 안되기 때문에 배송료 더하면 2만7천6백원에 구입할수 있는것이지요. 마일리지는 768원 적립.

이번엔 북파크에서 찾아봤습니다.
5% 할인된 3만4백원에 파는군요. 적립금은 1520원을 적립해줍니다. 독자리뷰는 하나도 없습니다.

적립금하고 배송료 다 더하고 뺀 가격은 알라딘 26,832원, 북파크 28,880원 입니다. 알라딘이 2천원 더 싸네요. ^^;

이런 경우엔 더이상 생각할 필요도 없이 알라딘에서 구입해야겠지요. 으하하… -_-;; (담배값 벌었다 -_-;;)

오늘의 저녁메뉴는…

샐러드
스파게띠아프레스코에서 스파게티랑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음하하…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

샐러드가 100그램에 1300원이 넘었던거 같은데…. 별로 뭐 담지도 않았건만 5천원이 훌떡 넘어가더군요. 역시 종량제 샐러드가 맛있긴 하더라구요. 정액제에 리필되는 샐러드랑 너무너무 비교되는 샐러드 종류와 맛…. 쩝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