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아닌데 블로그인척..

좋다. 포탈들의 블로그 홍수다. 아주 미어터진다. 블로그 인구가 몇천만명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되는데도 있고 안되는데도 있는걸 보자면.. 비회원 코멘트, 트랙백, 또 비회원트랙백, RSS피딩 뭐 그쯤…
다 되는데도 블로그라고 하고, 다 안되는데도 블로그라고 한다. 어린양들이여. 너희가 쓰는것이 바로 블로그이며 너희는 블로거로서의 자부심을 잃지말아라. 그리고 우리의 품안에서 행복을 느낄지어다. (“그리고 수익을 내는데 도움을 주길 바래…” 라는 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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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것은 내 권리 아니니?

뉴스를 보다보니 고소영화보집 이야기가 있길래 그 뉴스에 나와있는 사이트에 접속했다. 별로 볼;;;꺼리도 없고 화보집 선주문을 위한 페이지길래 그냥 창 닫을려고 Alt+F4를 누르려고 했다.

젠장할...Alt키를 누르는 순간 이런 ALT키는 누를수 없다는 경고창이 뜨면서 나는 결국 Alt + F4를 누를수가 없었는데…
ALT+F4를 눌러서 창을 닫을수 있는 것은 윈도에서 제공하는 핫키로… 이 사이트의 관리자가 그 기능을 막을 권한은 없는게 아닌가 한다. 정히 보안이 문제가 된다면 다른 방법도 숱하게 있을텐데 왜 이리 허접하게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일까. 또 이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말하려고 주소창에 적혀있는 주소를 복사하려고 했더니 이번에는 CTRL키는 누를수가 없다는 경고창이 뜨면서 역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 내 윈도우에 떠있는 프로그램의 창을 열고 닫고 텍스트(단지 주소창에 적혀있는 주소)를 복사하는것은 나의 권리이지 업자들이 관여할 사항은 아니라고 보는데…
컨텐트를 보호해야하는 입장은 이해하지만 이 방법은 컨텐트도 보호하지 못하면서도 이용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아주 족같은 꼴통짓이다.

게다가.. 고소영… 누드도 아니래매;; -_-;;

딱 잡았다.

방금 도착한 스팸메일.

제목 : 오늘 급한돈 해결합니다…((10분소요))
발신 : 당일지급< ***@naver.com>
수신 : jdi81qtgqw1vp1blovajiw@spamsniper.co.kr

이 수신주소는 스팸스나이퍼로 오로지 하나의 어떤 사이트에 가입할때 생성했던 가상주소. 즉, 지금 받은 스팸은 그 사이트에서 유출된것이 100% 확실한 근거.
결국 그 사이트는 신뢰할수 없는 사이트로 판별되었고 나는 이 가상계정을 삭제하면 되는거다.

스팸스나이퍼 구입후 첫 쾌거 -_-;;

웹강령95 연애강령95 영업강령95

어느 블로그에선가 본 책이었고 주문해서 며칠전에 도착했다. 바빠서 펴보지 못하고 있다가 좀 뒤적거려보았는데…
예전에 호찬님이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얘기하셨던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기업들은 그들의 상아탑에서 내려와서 시장에서 고객들과 대화를 하라는 이야기. 아마도 그 수단으로써 블로그가 적합하다는 이야기를 하셨던걸로 기억된다. 어디 기업만의 이야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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