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

서대문형무소

서대문형무소에 다녀왔습니다. 구치소나 교도소에 가본건 이번이 두번째군요. 첫번째는 면회였고 이번에는 사적이고… 아참 첫번째 면회를 갔던건 며칠전 플랭카드 쓰기라는 글에 나오는 Y형이 국가보안법으로 빵에 있을때였죠 쩝… 아무튼..
겨울이라 해도 짧은데 미적거리다가 점심때 지나면 또 후회할거같아서 일단 뛰쳐나갔습니다. 그다지 춥지 않은 날씨였기에 천천히 구경하면서 사진찍었습니다. 우연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일본관광객은 보이지 않았고 중국관광객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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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인 힘내라.

많은 블로그업체들이 새로 생겨나고 또 포털에서도 블로그 서비스를 안하는곳이 없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네이버의 블로그디렉토리보기) 블로그만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업체중에서 요즘 가장 인기있는 곳은 역시 이글루스가 아닐까 하는데요. RSS도 지원하고 비회원 코멘트, 트랙백까지 완벽하게 지원을 하고 있지요. 지난 여름에 있던 코리아인터넷닷컴의 블로그컨퍼런스때 블로그인에서 나오셔서 발표를 하셨는데, 그 때부터 블로그인을 쭈욱 보고있어도 -적어도 외부에서 보기엔- 더이상 진전이 없어보입니다. RSS도 안되고,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는것을 가장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 솔루션판매에 집중하고 계신지는 몰라도, 적어도 블로그전문업체라면 다른 블로그들이 지원하는 기능은 기본적으로 지원해줘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분이 있는 블로거들과 얘기해보면 블로그인의 이러한 꽤 긴 정체에 대해서 걱정반 안타까움반을 갖고 계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이미 블로그인에서 다른곳으로 서비스업체를 옮겨간 분들도 몇분 봤습니다. 블로그인의 분발과 선전을 기대합니다.

(휴. 블로그인의 화이팅을 기대하는 말을 꼭 쓴다 쓴다 했는데..오늘에서야 썼습니다. 아 쫌!!!!!!! 멋지게 해봐여!!!)

(지금보니 첫화면의 블로그인 로고에 싼타의 빨간모자가 붙어있군요. (이걸보면 살아있긴 살아있는데…-_-))

디폴트 브라우저를 바꿈.

Mozilla윈도우의 기본브라우저를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Mozilla로 변경했습니다. 좋아진점과 불편함점이 역시 공존하는데요.

좋아진점 :

1. 팝업광고창이 안뜬다. (사용자가 클릭하지 않은 팝업창을 띄우지 않습니다. 사이트별로 풀어줄 수 있습니다.IE의 다음버젼에서도 이 기능이 지원될거라더군요.)

2. 넷피아,컴네꺼를 비롯한 수많은 썅노무 사이트들이 강제로 설치하려는 액티브엑스 프로그램 설치창이 뜨지 않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핫핫.

불편한점 :

1. IE전용으로 된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세이클럽은 아예 메인화면에서 안내문 한장 달랑 보여주고 돌려보냅니다. 인터넷뱅킹도 쓸수 없습니다. 필요할땐 IE를 실행시켜서 쓰면 됩니다.

2. IE에 맞게 디자인된 사이트들의 화면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뉴스기사 중간에 배너창이 가로막고 있기도 합니다. 안보여야될 메뉴들이 보이기도하고, 보여야할 메뉴가 안보이기도 합니다. 이건 모질라 탓이 아니라 IE전용 태그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홈페이지가 원인이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