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째 매복중…

dcinside의 장터와 slrclub의 회원장터에서 몇시간째 매복중인데… 다들 고향집에 가서 그런지…300d매물이 안나오네요. 팔려고 마음먹은 사람들도 명절때 찍고나서 팔려고 할수도 있고… 또 명절때 지출이 많아지면서 명절끝나고 매물로 내놓을수도 있을듯 싶고.. 명절에 장터매복은 참 스트레스받고 고달프군요. 300d올라오면 아마 광속으로 예약이 되는데 (보통 4~5분, 빠르면 1분..) 아무래도 연휴다보니…매복하시는 분들도 좀 적지 않을까…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ㅠㅠ

다모를 드디어 다 보다.

방영할땐 안보다가…뒤늦게 구해본 다모… 몇달전에 1~6편까지 구해놓고는 야금야금 아껴보던차에… 백방으로 수소문해봐도 뒷편은 구할수가 없고… 드디어 황금연휴. 지난주부터 노리던 다음의 cuve서비스… 편당 500원씩의 다모부터.. 8백원의 애니메이션, 그리고 2천원의 일반 영화까지 있는데 일주일간 무료체험이다! 다만 일주일뒤까지 해지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자동연장된다는 섬짓한 함정이 있긴 했다.
바로 어제 저녁, 일주일 체험판을 신청하고 결제정보를 넣고보니 결제일은 일주일뒤로 찍힌다. 그날전까지 해지하면 과금은 되지 않는다. 드디어 어젯밤부터 다모 7편부터 내리 보기 시작. 새벽까지 보고 잠시 눈붙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보기 시작.. 방금 14편까지 다 보고… 바로 해지해버렸다 -_-v 일주일 체험이었으나 약 15시간만에 음하핫핫. (이..이런건 미련을 남기고 꾸물거리다간 지갑이 열리고나서야 아차한단 말이다! 카카카!) 화질도 그리 좋지않고 (아주 후지진 않다.) 사운드는 정말 개떡이다. 얼마나 사운드를 꽉꽉 눌러조졌는지 마치 조그만 파이프안에서 짜랑짜랑 울리는 그런 사운드로 들린다.

어쨌거나 드디어 다모를 다 봤다 으흑…뒷부분(특히 동굴속)에서 넘 늘어지지 않았나..싶은데.. 그래도 역시 진짜 느므느므 재밌다 으하하… -_-;; (외롭게 되버린 좌포장의 딸과.. 윤문식의 아들내미와 … 맺어주면 어떨…….. -_-)

영하15도 예술의 전당…

예술의 전당

미쳤죠. 영하15에 바람까지 부는데 예술의 전당가서 사진찍고 왔습니다. 딱 한마디로 말하자면 얼어 뒈지는줄 알았습니다. 얼어죽는다는걸로는 약해요. 얼어 뒈지는줄 알았습니다. 손이랑 귀랑 어찌나 시리던지… 삼각대 만지기도 싫더라구요. 친구놈이랑 밖에서 좀 찍다가 또 안에들어가서 몸좀 녹이고 커피한잔 빼 마시고.. 또 나와서 찍고.. 한 두어시간 찍고나니 온몸이 동태가 되버리더군요. 얼굴이 얼어서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어버버버…
날씨만 좀 괜찮았으면… 더 예쁘게 찍을수 있겠더라구요. 밖에 서있는것 자체가…고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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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자동으로 나오게 하는 것.

사이트를 다니다보면 자동으로 배경음악이 흘러나오게 하는곳을 종종 보게되는데 이것은 일종의 강제와 (낮은수준의)폭력이다. 다른것과 마찬가지로 음악 또한 개개인마다 취향과 호불호(好不好)가 다양할진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남에게 강제로 듣게하는 것은 아무리 본인의 의도는 아니라고 할지언정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소음에 지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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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구입기.

VGB-36
삼각대를 새로 샀습니다. 국민삼각대라고도 불리우는 벨본36. (VGB-36) 가격은 배송료포함 6만원에 샀고 (보통 6만원에 배송료 별도, 적당한 가격에 산듯..) 5만원 이상이라고 크리닝셋트(허접함;;;)도 끼워줬습니다. 뽁뽁이.천,크리닝액(정체를 알수 없는 이 액체를 대체 누가 렌즈에 묻힐 것인가!), 크리닝페이퍼, 면봉…

//2004/08/18 추가
위의 쇼핑몰에서 구입하실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봄비님께서 이곳에서 구입하실때 꺼림직한 일을 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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