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ugust 2004

2004/08/13

By | 2004-08-13

A successful blog (or blogger) is…와 A Successful Blog Makes… (via LikeJAzz) A Successful Blog Makes “stress” 항목은 어제 링크한 Bloggers Suffer Burnout 기사와 같은 이야기. 덧붙여, 하워드 라인골드 : “사람들이 한번도 직접 만나본 적 없는 다른 사람과 계속해서 정보를 나눠 갖게 만드는 가상 공동체로부터 우리는 과연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스미스(MS의 연구사회학자) : “사회적… Read More »

2004/08/12

By | 2004-08-12

We’re All Journalists Now (wired.com) Bloggers Suffer Burnout (wired.com) “While they enjoy what they’re doing, many find that keeping up with the pressures to post regularly and to be sharp, witty and incisive is often too much.” “You start to feel like the readers are depending on you, and … like you have to post… Read More »

설치형블로그를 위한 변명.

By | 2004-08-10

이 글은 레이딘님의 설치형 블로그, 좋을 것 없다.에 대한 조금 다른 의견입니다. 기본적으로, 레이딘님이 제시하신 근거들은 타당성이 있습니다만, 그것으로 “좋을것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다소 과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세가지 이유는 설치형블로그의 주의사항 또는 문턱 정도로 보는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첫 핸드폰은?

By | 2004-08-10

Engadget: our first cellphones에서 Engadget 운영진의 자신의 첫번째 핸드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Simon Spagnoletti의 첫번째 휴대폰은 스타택! 오오~ 역시 탁월한 선택. 진짜 이사람 말대로 온갖 방향으로 추락시켜도 멀쩡하다. 벌써 열번 이상 1.5미터 이상의 높이에서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바닥에 떨어진적이 있는데 끽해야 배터리 분리정도이고 흠집나긴 하지만 어디가 부러지거나 망가진곳은 없다. (궁뎅이 뒷주머니에 넣고 “파워착석”-_-;;을 몇번 하고나서 보드가… Read More »

네이버블로그 생각 좀 정리.

By | 2004-08-10

아이템유료화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보시다시피… 제이콥닐슨이 입이 닳도록 말한 “Watch what people do and not what they say”는 유저의 말보다는 행동을 주의깊게 보라는 측면에서 유저빌러티뿐 아니라 마케팅과 기획에서도 유효. 그 연봉에 그 캐리어에 유저들의 이런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보기는 어려움.(크크..-_-) 그럼에도 강행한 이유는 “그래도 되니까”, “그래도 네이버블로그 계속 쓸꺼니까”, “그래도 돈낼 사람 있을꺼니까”의 당연한 이유… Read More »

2004/08/09

By | 2004-08-09

An Overview of the Weblog Tools Market Help Make Blogs More Visible! 이 방식이 구글의 검색결과를 조작하지 않나. -> 어디 이거 뿐이겠나? -> 그걸 신경써줄 이유가? 8월9일 밤11시 현재 마이코쿤 접속불가

조선일보도 블로그

By | 2004-08-09

조선일보도 블로그를 오픈했군요. 기자들도 블로깅하고 독자들도 블로그를 만들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내 기사에 대한 트랙백을 작성할 수 있는데 “엮인글”이라는 이름으로 조선일보블로그의 회원만 폐쇄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게 해놨습니다. 외부에서도 관련기사에 대한 트랙백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면 좋으련만. 조선일보 못참겠다라는 게시판이 오히려 조선일보 신자들의 신심을 굳건히 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처럼 조선일보 블로그도 “블로그조차도 우리의 품안에서”의 결집을 목적으로 만들지… Read More »

blog.co.kr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

By | 2004-08-09

blog.co.kr에 도무지 무슨일이 일어 나고 있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그네들의 운세,공동구매,벨소리,여행예매 까지 갖다붙이는 백화점식 운영에 대해서는 내가 돈벌어다줄게 아니므로 알아서 능력껏 벌고 있다고 치자. 블로그라는 서비스에 모여든 블로거들에게 보따리장수처럼 쫘악 펼쳐놓은 좌판으로 장사하고 있는것은 그정도밖에 기획해낼 수 없었던 회사의 역량일뿐이라고 그저 안쓰럽게 봐주자. 작년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첫번째 발표자로 나온 에이블클릭의 대표이사는 프리젠테이션 첫장을 이렇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