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이글루스 달력 교정지까지 OK~

이글루스에서 만들고 있는 2006년 탁상달력을 만들기 위한 교정용 인쇄물이 오늘 오후에 도착했다. 최종적으로 OK를 했으니 이제 곧 나오겠지. 흐흐흐. 날짜가 써 있는 쪽은 탁상용 스케쥴러로 사용하기 좋도록 옅은 색상으로 만들어져 있고 뒤로 돌리면 나오는 월별 캐릭터 이미지 한쪽 편에는 그 달에 블로깅 할만한 주제어들이 나열되어 있다.

2006 이글루스 달력 교정지
[디자이너가 교정지를 살펴보고 있다.]

2006 이글루스 달력 교정지
[인쇄만 되고 제본하기 전인 레어(rare) 아이템 ^^]

또 글 전체 RSS로 피딩문제로 시끌.

글 전체를 RSS로 보내지 않는다면 읽지 않겠다고 몇달전에 말한 Robert Scoble이 또 한번 이야기를 꺼냈다. 바쁘기도 하고 memeorandum을 읽느라 두어달 동안 RSS를 읽지 못했는데 이 기회에 새글이 뜸한 곳, 기술쪽 글이 안올라오는 곳, 재미없는 곳등을 대상을 RSS 구독리스트를 정리하겠다고 하면서 맨 처음 언급한게 바로 RSS로 글 전체를 피딩하지 않는 블로그를 꼽았다. 지금 보니 구독 리스트에 770여개쯤 남아있으니까 대략 반 정도를 덜어낸 것같다. 물론 전체냐 일부냐를 따지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함일테고, 전체 글을 보내지 않는다 하여도 나 또한 Dave Winer의 말처럼 요약만 잘 되어있다면 상관없다. 임의로 자른 앞부분을 요약이라고 우기지만 않는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