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은 차례 후 영화

아차. 설날 아침에는 차례 지내고 나서는 츄리닝에 운동화 신고 집근처 극장에서 투사부일체 1회 (조조) 관람. 좌석은 한 10%밖에 안 찼는데 영화시작하고 5분, 10분, 15분에 각 한팀씩 지각입장하고 게다가 아무데나 처앉지 꼭 표에 써진 자리 찾아가느라 졸라 민폐.

투사부일체 영화표

설날, 연휴의 중간

딱 중간은 아니고 중간보다 조금 더 지난(ㅠㅠ) 3일 연휴중 2번째 날이다. 노트북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300이라는 디렉토리의 전곡을 윈앰프 플레이리스트에 때려박아 재생시켜놓고 끄적끄적 이런 저런 문서 만드는 중.

바짝 땡겨서 작업하고 12시부터는 영화나 한편 보자.

카트라이더 새해복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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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에서 새해 이벤트로 풀방(full房=8명)일때 모든 참가자가 “새해복”이라고 말하면 10루찌(게임머니)를 더 준다. 그러나 이 새해복 이벤트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하늘이님 말씀처럼 “새해복을 치면 루찌를 더 준다”는 사실에 대한 불신이라기 보다는 실제적으로 “새해복 효과”를 기대했을 때 얻는 이익(10루찌)보다 손해의 확률이 더 크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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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이에 산(?) 책들

1년에 두번, 보고싶은 책을 서점에서 고르면 회사에서 대신 책값을 내주는 행사인 북데이에 산 ( = 회사에서 사 준) 책.

개발자 마인드가 궁금해서 전부터 사고 싶었던 조엘 온 소프트웨어, 파워포인트 흰 바탕에 18포인트 굴림체로 텍스트 입력한 다음부터 느끼는 막막함을 덜기 위해 프레젠테이션 전략&실무기술 200이라는 뻐근한 제목을 단 놈 한권, 인물사진을 더 자연스럽게 찍기 위해서 포토그래피 필드 가이드, 인물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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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열댓번 들었다 놨다 하다가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

USB메모리 암호화

노트북과 집PC,회사PC사이에 데이타 공유 및 인증서 등을 관리하기 위해서 USB메모리를 샀는데 가장 불안한 것은 역시 분실시 데이타 유출. 인증서야 별 상관안하는데 문제는 각종 문서 파일들.

오오, 제품 홈페이지에 가보니 파티션 보안(다운로드)이란게 있다. 1기가이기 때문에 100메가는 보안파티션으로 설정하고 나머지 900메가는 비보안파티션으로 설치했다. USB메모리를 꼽으면 두개의 드라이브가 모두 보이는데 보안으로 지정한 드라이브에 들어가려고하면 “디스크를 넣으십시오”라는 경고만 나오고 접근을 할 수가 없다. 이때 비보안영역에 있는 암호해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암호를 넣으면 드디어 보안영역에 접근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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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분실한 메모리를 누군가가 습득해서 여섯번의 기회동안 암호를 틀리게 넣으면 포맷되는 기능까지.

다른 USB메모리 쓰는분도 되는지는 모르겠음; 테스트 해보시고 코멘트 붙여주시면 감사 감사. (테스트전 백업은 필수!! 파티션조정할때 데이타 다 초기화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