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더 가볍게

가벼운 노트북을 더 가볍게 쓰기 위해서,

  • 별도의 어댑터 1개 더 구입. 회사와 집에 각각 꼽아두어 어댑터 뭉치를 들고 다니는 일이 없도록.
  • CD/DVD레코더 분리, 그다지 무겁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분리해서 고이 모셔둠. 외부에서 정히 필요할 경우 데스크탑의 CD를 네트웍 드라이브로 연결해서 쓰면 그만.
  • 노트북용 마우스는 회사에만 두고 다님. 집에서 쓸 때는 느긋하게 터치패드 부비부비.
  • 딱 맞는 크기의 메모리폼 파우치 구입. 별도의 (무겁고 큰) 노트북 가방이나 배낭이 아닌 지금 들고 다니는 가방에 넣고 다니기 위해서.

노트북 구입

고민끝에 드디어 노트북 구입. 후지쯔 라이프북 7010 Star-C
3~4년쯤에 (아마도)3킬로가 넘는 노트북을 구입했다가 아주 학을 띤 경험이 있어서 무조건 작고! 무조건 가벼운 것이 1순위 조건. 10.6인치, 1.3킬로그램

팬돌아가는 소리가 나긴 나는데 집에서 밤에만 들리지 회사에서는 전혀 신경쓸 건덕지가 없음.

  • 데이타는 노트북에 보관하고 집 PC와 회사 PC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해서 사용.
  • 현재 진행중 + 필수 문서는 USB메모리에 저장. 보관용 문서는 노트북에 저장.
  • 일정관리와 사내메일은 노트북 아웃룩을 이용
  • 방화벽 기능을 이용해서 연결하고자 하는 PC 두대의 IP로부터의 접속만 허용.
  • 집에서는 유선네트워크. 회사에서는 무선네트워크.

7010.jpg

노트북 계속 고민중

노트북 고민이 계속 되고 있다.
처음 고려대상은 10인치급이었고, 그러나 12인치급으로 가면 전반적으로 가격이 내려가거나 아니어도 CPU 성능이 좋은 놈을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일부 12인치급도 후보에 올랐다. 국내와 외국업체에서 각각 하나씩 눈에 띄는 놈이 있었는데 하나는 사운드기능에 문제가 있는 듯한 글이 많고 다른 하나는 키배열과 각종 외부포트, 방열구 위치가 좀 골때리나보다. 결국 10인치급에서 골랐던 놈이 가장 괜찮은데 문제는 이놈은 또 팬소음 문제를 호소하는 이용자가 또 많다는 것. 그렇다면 돈 더 모아서 소니T시리즈로 가야하는 것일까. -_-;

소음문제로 도서관에서 쓰면 주위 사람 불편하다는 것인데, 음…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써본 경험이 없으니 대체 어느 정도 소음이어야 방해가 되는지 짐작할 수가 없다. 야간에 조용한 집에서 쓸때도 신경거슬린다고 하는데 요새 잘때도 나름대로 한 소음하는 (게다가 조립할때 팬 지지대 한쪽 다리가 떨어진) 셀러론D프레스캇 320 데스크탑도 켜놓고 안끄고 자니 노트북 소음 정도는 실제로 들어보면 꽤 무디게 느껴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