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March 2006

대답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질문.

예전 군대 고참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었다. “사람 좋아보이냐?” 참 난감하다.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물론 그것은 상대방이 대답하지 못하고 난처하게 만들기 위한 질문임이 분명하다. 꼭 고참과 쫄다구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물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유사한 역학관계에서는 반복된다.

올블로그 툴바에 대한 생각.

올블로그가 블로그코리아와 다른 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제의 인기글을 뽑을때 클릭수가 아닌 추천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이른바 페이지를 프레임구조로 나누어 블로거의 글과 추천 기능을 하는 올블로그의 띠 모양 html 문서를 상하구조로 배치한 툴바 라는 것이다. 올블로그의 골빈해커님은 이 툴바를 보여주는 기능을 사용자들이 편의에 따라 보이거나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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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아이콘은…

3.5인치 플로피를 써본게 몇년전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그렇다면 저장을 뜻했던 플로피모양의 아이콘()은 이제 무엇이 대체해야 할까. USB메모리? CD? 일단은 속편하게 그냥 [저장]? -_-; PS // 생각해보니 플로피모양 아이콘도 사라진지 꽤 된것 같다.

사람 마이 뽑아요.

회사에서 신규 인력을 많이 뽑고 있습니다. 개발자,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캐릭터 모델러(오오!!) 등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인력을 충원하고 있고 이번에 뽑는 인원수가 현재 인력과 비교해 볼 때 대규모라 아무래도 회사에 큰 활력소가 되겠지요. 사진은 본사 휴게실에 있는 원두커피기계와 그 왼편에는 둥글레차와 녹차, 커피. 오른편에는 코코아와 유자차, 꿀차 등등이 담긴 바구니. 히히.

참한 위키를 찾아요~

조금전 jely님이 대회의실에서 우리 팀에 적합한 웹기획방법론을 만들기 위한 코드명 “Kodiak Project ver 0.9” 발표를 하였습니다. 전략기획서부터 시작해서 유저시나리오를 거쳐 스토리보드, 스타일가이드, 운영기획까지 총 12단계의 절차에 대해서 약 50페이지에 걸쳐 정리한 멋진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이 기회에, 여태까지는 문서의 버젼관리를 따로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개별적으로 텍스트파일로 저장했었고 간혹 공동으로 보고 수정할 문서(예를 들자면 회의 내용 및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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