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연장, WP 업그레이드 적용.

  • 1999년부터 쓰고 있는 hof.pe.kr 도메인 사용 종료일을 2년 연장했다. whois정보에는 1년 연장된 것으로 나오는데 도메인등록사업자가 알아서 만기전에 연장해준다. 2년 이상 등록하면 할인율은 커지지만 .kr 도메인 정책이 어찌 될라는지 몰라서 일단 2년 연장을 하였다. 2단계 .kr 이 기존 도메인 등록자에게 우선권을 준다고 하는데 설마 무조건 co.kr에게 우선권을 주진 않겠지? ㅠㅠ hof.co.kr에는 도메인 판다는 광고만 붙어있는데 그 사람에게 hof.kr 우선권을 준다면 -_-;;
  • RSS피드를 제공하는 wp-rss2.php 파일로 웹브라우저가 아닌 RSS리더가 접근하면 읽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워드프레스 버젼업을 2.0에서 2.0.2로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결국 허드옹의 도움으로 2.0.2로 옮길 수 있었다.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도메인 연장하면서 본 신기한 것.
kr도메인 등록기간은 최장 2년간 가능하고 만료전에 (1년씩) 연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유명한 기업들의 kr도메인에 대해서 인터넷진흥원의 whois 조회를 해보면 특이한 점이 있다. “전수검사”가 아니기 때문에 확실하지는 않지만.

cocacola.co.kr (코카콜라) : 2006년 10월
lge.co.kr (LG전자) : 2006년 10월
dm.co.kr (대우자판) : 2006년 10월
lotte.co.kr (롯데닷컴) : 2006년 10월
nate.co.kr (SK커뮤니케이션즈) : 2006년 7월
ohmynews.co.kr (오마이뉴스) : 2006년 9월
ktng.co.kr (KT&G) : 2006년 12월
cyon.co.kr (싸이언) : 2007년 3월
microsoft.co.kr (마이크로소프트) : 2006년 10월
google.co.kr (구글) : 2006년 7월
yahoo.co.kr (야후!) : 2006년 10월

(연단위로 등록,연장하는 도메인들의 사용종료일이 등록월 과는 상관없이 10월로 된 것도 의아하다.)

생각나는 co.kr 도메인의 사용만료일을 조회해보니 위와 같았다. 공통점은 사용만료일이 모두 현재(2006년 4월 25일)보다 1년 이내의 시점이라는 것이다. 1년단위로 도메인 연장이 가능하다고 하면, 뭐 정상인 셈이다. 그런데, 유독 삼성 관련 도메인은 만기일이 특이하다.

samsung.co.kr (삼성) : 2014년 10월
sec.co.kr (삼성전자) : 2010년 10월
samsungcorp.co.kr (삼성물산) ; 2008년 10월
multicampus.co.kr (삼성멀티캠퍼스) :2008년 10월
anycall.co.kr (애니콜) :2010년 10월

도메인 사용기간이 현재 기준 2년~ 8년이상까지 보장된 도메인들이다.

물론 오늘부터 1년 이내에 만기인 도메인도 있다. samsunglife.co.kr (삼성생명), secc.co.kr (삼성건설), sem.co.kr (삼성전기), samsungfire.co.kr (삼성화재)…

또한 일부 도메인등록(대행)기관의 도메인사용 만료일도 보통 여느 기업의 co.kr보다 긴 경우가 있다.

whois.co.kr (후이즈) : 2011년 10월
doregi.co.kr (한강시스템) : 2008년 11월

co.kr 도메인 10년 연장비용이래봐야 20만원이 넘거나 안넘거나 그렇다. 기업들이 20만원이 없어서 1년씩 연장한다고 보긴 힘들고, 그렇다면 2년 이상 장기간 만기연장을 한 도메인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구글 캘린더

구글캘린더를 써보니 영문판이지만 한글판 야후!캘린더보다 더 편리하고 직관적이다. remember the milk처럼 일정을 쉽게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나 일정을 마우스로 끌거나 끄트머리를 잡아 당겨서 시간대를 다시 지정하는 기능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조작해야 하는 (클릭이나 입력) 단계를 상당히 단축시켜주었다. 다만, 입력할 때와 다르게 검색이나 프린트에서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 “그럼 그렇지…”이라는 소리를 절로 나오게 한다.

google_calendar.gif

야후!캘린더의 이벤트 유형 선택화면은 일정을 입력할 때마다 느끼는 당혹감이고 누적되면서는 고통스러운 과정이었다.

yahoo_calendar_select_event_type.png
[야후!캘린더 이벤트 유형 선택화면, 위아래 더 남은 스크롤바 영역을 보라 ㅠㅠ ]

완벽한 순간이란 더 더할수 없을 때가 아니라 더 뺄 수가 없을 때라는 말이 생각난다. 그래서 이글루스 포토로그 만세! (응? 결론이?)

[업데이트]#1@2006/04/17
현재는 구글이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구글 개인화 페이지에 캘린더 추가하기 위한 비공식 모듈

회의, 전화 그리고 직급

경영진(관리자)와 중간관리자와 직원이 참석한 회의중에 핸드폰이 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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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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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경영진

  1. 벨이 울린다.
  2. 회의는 알아서 일시 정지상태 돌입.
  3. 전화 받는다.
  4. 통화 끝.회의 재개.

중간관리자

  1. 벨이 울린다.
  2. 받는다.
  3. 관리자가 발언중이었으면 회의는 계속 진행된다.
  4. 직원이 발언중이었으면 경영진의 고개짓 (계속 진행)이나 손짓(잠시 대기)에 따라 진행과 중지가 결정된다.
  5. 통화 끝

직원

  1. 보통은 전화기를 끄거나 두고 들어가기 때문에 벨이 안 울린다.
  2. 뒷주머니에 진동이 온다.
  3. 안받는다. 엉덩이를 의자로부터 약간 들어 의자가 같이 떠는 공명 현상을 줄인다.
  4. 벨이 울린다.
  5. 신속하게 통화->종료 버튼을 누른다.
  6.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전원을 끈다.
  7. 찍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