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제대로 써야하는 이유

쇼펜하우어 문장론 중 “제목의 중요성”

에 제목이 필요한 이유는 의 내용에 관심을 보일 만한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 장황한 제목, 무엇하나 특징을 보여줄 수 없는 제목, 모호하고 불명료한 제목, 또는 내용과 상반되는 제목은 의 가치를 손상시키는 주범이다. 특히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제목은 편지에 수신인을 잘못 기재한 것과 같다.

“책”자리에 “블로그”를 넣어보자. (여기서 “블로그”는 소비하고 사용되는 단위로 볼 때 아무개의 블로그(사이트) 이름이라기보다는 개별 글의 제목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요즘엔 좀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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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바 변경.
퍼머링크 변경.
프레임 안에 가두기.
툴바 없애는 기능 없음.

게다가 주소복사 버튼 누르면 글의 원문주소가 아닌 자신의 서비스 주소로 불러들여 바꿔버린 주소를 복사함. 퍼머링크 복사겠지… 라는 기대에 단호한 뒷통수 후려치기.

결국, 원 저작자의 퍼머링크와 타이틀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리플온의 환생이냐 뭐냐.

지겹다 컨버젼스

애니콜 신화 무너지나. -이정환닷컴-

삼성전자의 고민은 세계적으로 휴대전화의 평균 단가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고가 제품의 판매가 둔화되고 저가 제품 판매가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다. 철저하게 고가 제품에 주력해왔던 삼성전자는 수익성이 크게 둔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내말이!!! 핸드폰 바꿀려고 하는데 도무지 마음에 드는 기종을 찾을수가 없더군요. mp3p, dmb, 게임 기능 필요없고 100만~2백만 화소 정도의 디카 기능만 있으면 되겠는데 요즘 나오는 놈들 중에 참 찾기가 어렵네요. 최후의 보루는 역시 스타택 오리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