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 명함

회사 건물을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함께 쓰고 있습니다. 며칠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나오셔서 점자명함 신청을 받으셨습니다.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는 저희도 희망자들은 점자명함을 신청할 수 있었구요. 지금 자기가 쓰고 있는 명함 한 갑을 드리면 그 명함에 그대로 점자를 찍어 주시는 것인데요. 당일날 신청받은 것을 1층 로비에서 작업하시던데 명함 한장 한장을 손으로 바꿔 끼우면서 눌러서 찍어내시더군요. 그날 작업하시지 못한 것은 가져다가 일일이 점자를 찍어서 오늘 보내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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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에게 명함을 드릴 일은 흔치는 않겠지만 나누는 마음으로 배려하는 자세를 키우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미모!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떡이떡이님이 “싸이월드에는 왜 미스코리아, 미스터코리아 후예만 있”느냐면서 사진을 올리셨는데 뭐, 이제는 고개도 좀 들면서 슬슬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윗 사진에서는 맨 오른쪽, 아래 사진에서는 뒷줄 오른쪽에 계신 분은 네이트닷컴 메인화면에도 날개달고 등장한 분이시죠. 표지모델이랄까…;; 금요일마다 하는 FT에도 나오고 계십니다. (그래서 FT를 매우 열심히 하고 있음. 음무하하하!!!)

세상 차~ㅁ 좁다

5년전에 만들어서 2년전에 해체한 자동차동호회의 스티커를 붙이고 있던 차를 발견. 원 주인이 한번 넘기고 두번째 주인이 중고차업체에 판 걸 다시 누군가가 사서 타고 다니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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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좁다. 그 당시 배포된 스티커는 총 50장이 채 안되었는데 말이다. 동호회 해체하면서 대부분 떼어버렸기 때문에 이렇게 남아 있는 차를 보기란 매우 드문 경우.

[업데이트] 2006.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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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2일에 찍었던 사진 찾아서 업데이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