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October 2006

google calendar + Google Calendar Notifier

By | 2006-10-31

주간스케쥴러도 써보다가 이글루스 달력에도 메모해보다가 두어달 오로지 구글 캘린더만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처음 오픈했을 때 한글 프린트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깔끔하게 잘 나오는군요. 오늘의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 캘린더를 열 필요없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맨 아래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Google Calendar Notifier 기능확장을 사용하니 더 편합니다. 지난 일정에는 가로 줄이 쭈욱 그어지구요. 일정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각 캘린더… Read More »

워드프레스 2.0.5

By | 2006-10-30

워드프레스 2.0.5 발표. 개선된 점. 2.0.4 버젼 사용자는 그냥 모든 파일 덮어씌운 다음 wp-admin/upgrade.php 실행해주면 끝. 물론 소심한 경우 공식 업그레이드 방법 사용 권장.

참 개떡같으셨던 그 분

By | 2006-10-28

아무개님의 블로그를 보다보니 무슨 서비스의 수익모델을 이야기하는 모임이 있었다는데 그 중 한 참석자의 이름이 꽤 거슬린다. 그 양반, 1년쯤 전인지 워드프레스 설치하고 커스터마이징 하는데 잘 안되겠는지 초면에 존나게 친한척하면서 설레발치길래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내가 도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충분한 설명 메일을 보내주는지 겪어본 사람은 안다.) 꽤 신경써서 알려줬던 기억이 있다. 중간에 또… Read More »

"그러고 보니"

By | 2006-10-27

그러고 보니 lunamoth님은 “그러고 보니“라는 표현을 많이 쓰십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억들을 끄집어 내서 링크하시는 스타일인가요? “아무튼“을 마무리형 진행법으로 명명한다면 “그러고보니”는 응용,확대를 위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업데이트// “그러고보니” 저도 많이 쓰네요-_-;

Yahoo! bookmarks beta

By | 2006-10-27

Yahoo! bookmarks beta (via techcrunch) Yahoo!가 인수한 소셜북마크서비스인 del.icio.us와는 다른 성격의 야후!북마크가 베타서비스중입니다. 딜리셔스는 플랫폼이 맞는것 같은데 Y! bookmark는 플랫폼은 아닌것 같죠? 나중에 바뀔 수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이글루스에도 일종의 북마크, 링크 스크랩 기능인 체크포스트가 있습니다. 지금은 개인화 영역에서만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한 포스트와 남에게 추천하고 싶은 포스트 사이에 있는 미묘한 차이를 해결할 수 있다면… Read More »

연말에 해보고 싶은 것.

By | 2006-10-27

인터넷서비스업체의 기념품 선물셋트 포탈을 비롯해서 인터넷서비스업체에서 나온 기념품들을 기부 받는다. 패키지를 만든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곳에서는 ‘위탁 판매’를 제공한다. 위탁판매 쇼핑몰에 구매신청한다. 상품가격 + 성금? 기부금? 배송한다. 정산해서 좋은일에 쓴다. 이글루스 버튼, 다음 메모장, 야후 핸폰고리 및 여러가지, 네이버 날개모자, 엠파스에 놀러갔다가 본거는 컵받침10종셋트, 거의 막대기처럼 긴~~~~다이어리,큼지막한 컵이 있었구요. 올블로그도 컵 있죠? 구글한국에서도 구글티셔츠랑 볼펜 좀… Read More »

당최 이넘의 인기는…

By | 2006-10-26

자, 이제 배나온 취객이면 … 되는거냐? 아싸;;; 이지현, “약간 덩치 있고 포근하게 배가 나온 사람을 좋아한다.” 이효리, 길에 쓰러진 남성취객 구했다

언캐니님 컴백~?

By | 2006-10-24

블로그코리아를 처음 만드셨던 언캐니님이 새로 블로그를 여셨네요.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월차내고 삽교호

By | 2006-10-23

가라고 가라고 등떠밀길래 진짜로 믿고서(-_-;) 월요일 연차휴가를 낼롬 냈습니다. 지난주부터 짰던 계획이 안동가서 간고등어에 밥 먹고 낙동강변에 쭈그리고 앉아있다 오거나 부산가서 광안리 등대 앞에 쭈그리고 앉았다 올려고 했는데 주말 비소식에 바로 포기! 토,일 지나 드디어 휴가 낸 월요일은 되었는데 그냥 집에서 뒹굴수는 없고 초여름에 사놨던 “바닷가 마을 100곳“을 뒤적거리다가 삽교호로 후다닥. [저 멀리 서해대교가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