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를 프로그램처럼 띄우기, Prism

Prism을 활용한 미투데이 접속 – THIRDTYPE’S NETWORK –

즐겨찾기를 바탕화면에 두는 것과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대신 메뉴,주소창, 도구모음 들이 없고 사용자가 정한 크기의 창으로 바로 사이트가 뜨니까 정말 무슨 어플리케이션 실행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prism_display.png
[tossihof.pe.kr을 프리즘으로 만들어 띄운 창. 마치 두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킨듯 하다]

이미지편집을 포함하여 웹으로 하는 작업이 점점 다양해지고 웹과 데스크탑의 경계를 이야기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프리즘으로 만든 웹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은 브라우저를 실행해서 즐겨찾기를 찾아가거나 아니면 즐겨찾기를 실행해서 브라우저를 띄우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온라인 이미지 편집 툴

이미지 편집하면 으레 포토샵을 써야하는 줄 알지만 엄연히 100만원 가까이 하는 상용프로그램인데다가 그 강력한 기능에 비해 실제로 사용하는 기능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미지의 특정 영역만 잘라내서 크기를 줄여 저장하는 등의 일은 간단히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블로거팁닷컴에서 본 Fauxto를 써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온라인에서 이미지 편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꽤 여러군데가 있네요.

13 Online Photo Editors – Technology Bites –

꼭 PC에 설치를 해서 써야겠다면 GIMP나 GIMP에 포토샵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GIMPshop을 써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검색+통계, lijit

구글 프리서치야후!서치빌더를 이용하면 자신의 블로그 검색엔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Lijit으로 바꿔봤습니다. (via scripting news)
리짓은 구글의 검색결과를 이용하기 때문에 검색품질은 구글검색과 같습니다.

(테스트 해보실 분은 hof.pe.kr 메인화면에서 오른쪽에 있는 검색창 이용)

리짓을 사용하면 자신의 사이트 내부에서 검색결과를 새 브라우저 창이나 현재창을 대체하지 않고 검색결과 레이어를 현재 창에 한겹 얹어서 반투명하게 보여줍니다. (아래 스크린샷)
200710_lijit_screenshot.png

리짓의 특징은 단지 검색결과만을 보여주는데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부가정보들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충만 살펴봐도 인기검색어, 최근검색어, 검색횟수, 일간 평균검색회수, 검색결과 중 가장 많이 클릭한 글, 검색결과가 없던 검색어나 페이지뷰 등의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200710_lijit_stat_screenshot.png

자신의 블로그롤을 불러와서 검색대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물론 rollyo처럼 더 추가시킬 수도 있구요.

대부분 검색결과가 빨리 나오는데 10초정도 걸리는 경우가 간혹 있는 점이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