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007

알찬 하루

Monday, November 26th, 2007

- 생활의 구조를 세우기. -럭스코지- (via gollum)
-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7계명 -루저-

퇴근할 때 다음날 해야할 일 목록 적어 놓는 것은 확실히 다음날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더군요.

강경포구 젓갈백반 달봉가든

Sunday, November 25th, 2007

맛객님의 글을 보고 입이 떡 벌어져서 언제 한번 꼭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죠. 어제 아침에 눈을 딱 뜨니까 7시더군요. 가만있자, 아침 7시라. 지금 확 가볼까? 생각이 들어 위치나 가는 길 확인하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어랍쇼. 인터넷이 죽었네요. 어제 밤 내린 비에 외부 단자나 케이블에 누수가 있지 않나 싶어서 점검신청해 놓고 나니 김이 팍 새더군요. 제가 매월 사는 잡지중에 2500원짜리 여행스케치라고 있습니다. 어차피 강경 못가면 다른데라도 혹시 갔다올만한데가 있을까 하고 이번 12월호를 뒤적이는데 앗! 이게 뭡니까.
20071124_kanggyoung_01.jpg

바로 강경포구 기사가 아닙니까! 크. 이건 뭐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군요. 대충 씻고 7시반쯤 뛰쳐 나갔는데 강경에 도착하니까 10시반쯤 되었더군요. 안막히는 시간이면 2시간 반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읍내는 인도 공간의 90%는 노점상과 불법주차차량이 가득 메우고 있어서 차와 사람이 차도에서 뒤엉켜 위험천만하더라구요. 강둑 너머 무료주차장에 차 대고 5분쯤 다시 되돌아와서 무작정 읍내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달봉가든이 황해도젓갈집 옆집이라는데 시장통에는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도 없더군요. 결국 동네 어르신들께 여쭤보다보니 드디어 한 아주머니께서 아시더라구요. “저어~~~기 아파트 앞에 있는거 같드만…”
(more…)

RSS 자동발견

Thursday, November 22nd, 2007

어느 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그 사이트가 RSS를 지원한다면 해당 페이지를 보는데 사용한 프로그램 (대부분 웹브라우저)이 RSS를 자동발견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Autodiscovery what? -feedest blog- ) 파이어폭스, IE 7에서도 지원하고 있는 이 기능을 이용하면 RSS주소를 찾기 위해 애써 RSS아이콘을 찾지 않고도 쉽게 RSS리더기에 추가시킬 수 있습니다.
rss_autodiscovery.png

RSS주소가 자동으로 발견되기 위해서는 블로그 페이지 소스 중 <head>와 </head>안에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넣어주면 됩니다.
<link 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 title=”블로그이름” href=”RSS주소” />

예를 들자면

<link 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 title=”@hof블로그” href=”http://www.hof.pe.kr/wp/wp-rss.php” />

(거의) 모든 블로그서비스와 블로그프로그램은 이미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블로그 주인장이 자기 블로그를 자동발견되게 하려고 따로 설정할 것은 없는 셈입니다.

애드센스 클릭영역 축소

Monday, November 19th, 2007

애드센스 광고 클릭 영역이 축소되었단다. 원래 방문자들은 대개 배너광고를 무시(via)한다는데 그나마 실수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교묘하게 보호색으로 위장해서 광고를 달았던 분들은 속 좀 쓰리시겠다.

망할 운전습관들.

Monday, November 19th, 2007

신호위반,과속,교차로꼬리물기 같은건 말해 뭤하랴…

  • 깜빡이 켜는 법 모르는 차들. 깜빡이는 철판이 모자라서 플라스틱을 대 놓은게 아니건만…
  • 오른쪽 깜빡이 켜고 왼쪽차선으로 대가리 들이미는 버스.
  • 하염없이 차선 밟고 가는 차.
  • 깜빡이 넣으면 갑자기 가속해서 달려와서 빵빵거리는 차.
  • 직진,우회전 차선에서 직진대기하는 차더러 비키라고 빵빵거리는 우회전차량.
  • 건너가는 사람 행렬과 건너오는 사람 행렬 중간에 횡단보도를 통과하는 차.
  • 출발도 못할꺼면서 신호대기중 슬금슬금 교차로로 들이미는 차.
  •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보행자들을 위협하며 지나가는 놈들.
  • 두개차로가 하나로 합쳐지는 데에서도 절대 양보 안하는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