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에 방문자를 보내주는 도메인들.

블로그 데이타베이스를 정리하다보니 작년 8월28일부터 오늘까지 딱 6개월동안 쌓인 referer 기록, 그러니까 어디를 클릭해서 이 블로그로 들어왔는지에 대한 로그가 있더군요. 전체 약 6만5천건의 referer log를 대상으로 이 블로그로 넘어오기 직전 클릭한 도메인 주소를 뽑아서 모은다음 백분율로 바꿔봤습니다.

  • 구글을 통해서 들어온 경우나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온 경우나 거의 비슷하다.
  • live.com 의 비율이 생각외로 높다.
  • hanrss는 야후!검색만큼이나 방문자를 보내준다.(좀 짱인듯!)

[업데이트]@2008.02.29 08:00 표 추가

naver google daum live.com yahoo hanrss empas
28.9% 26.%2 15% 9.3% 3.3% 3.3% 2.1%
msn allblog bloglines 기타
0.5% 0.3% 0.3% 10.8%

각자의 일 사랑하기

따라쟁이들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피플웨어-

세상 모든 것은 ‘사랑’의 문제입니다. 그 대상이 사람인가, 사물인가, 아니면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어떤 것인가 하는 차이이죠.그렇듯 대상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진 사람을,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이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일즈의 신이 된 비결 -All about IT Trends-

“세일즈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그리고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은 때는 세일즈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공도, 업적도 자신의 일에 미친 사람들이 만든다.

당연한 얘기지만 멍하니 일만 “처리”하고 있다보면 무엇때문에 이러고 있는지 잊을 때가 있습니다.

상실

자신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실을 생중계로 지켜보는 심정은 언젠가 추억 속에 잊혀져가던 젊은 시절, 어린 시절에 겪은 상실을 떠올리게 만든다. 그때도 이렇게 허망하게 이별했지. 그때도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바라만 보고 있었을 뿐이었지. 하는.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계산 도와드리겠습니다.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계산 도와드리겠습니다.”

요즘 커피전문점을 비롯하여 패스트푸드점이나 식당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주문할 차례가 되면 “주문하세요”나 “주문하시겠어요?” 가 아니라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하고 음식점에서 밥먹고 나갈 때 계산서 내밀면 “계산 도와드리겠습니다”라면서 돈을 받네요.

대체 뭘 도와준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계산이나 주문은 구매자에게 시혜를 베푸는 행동이 아니라 기본적이고 당연한 상거래 과정의 일부거든요. 주문하지 않고는 먹을 수 없고 먹었으면 당연히 계산을 하고 나가야 하는 것인데 그것을 돕는다고 말하고나니, 내 돈내고 사먹는 사람에게 판매자가 감사하는게 아니라 주문도 도와주시고 게다가 계산까지 도와주시는 판매자분께 내가 이거 참 감사를 드려야되는 좀 희한한 모양새가 됩니다.

잘못 쓰고 있는 높임말처럼 허울좋은 껍데기 친절로 봐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