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하실 말씀 있으셔도 하지마시고요…

아침에 인라이브에서 서비스개편했다는 메일이 왔네요. 언젠가 가입한 적이 있었나봅니다. 기억도 안나는걸 보면 탈퇴하는게 낫겠지요.
파이어폭스로 접속해보니 페이지 디자인이 많이 깨집니다.

뭐 탈퇴를 하러 온거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합니다. 마이페이지라는 메뉴가 보이네요. 저쯤이면 탈퇴메뉴가 있겠지요.


로그인 상태가 풀려버렸습니다. 다시 로그인을 시키는군요. 해드립죠.

자기정보 맨 아래 회원탈퇴 메뉴가 보입니다. 눌렀습니다.

주의문구 써 있는 확인창이 뜨네요. “확인”버튼을 눌렀습니다.


화면이 하얗게 변하면서 별 메세지가 없네요. 오른쪽 위를 보니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영역이 잘려 보입니다. 뭔가 잘 처리가 안 된것 같군요.

혹시 탈퇴처리가 성공은 했지만 메세지만 잘못 뿌려줬을 수도 있으니 로그인해봤더니 정상적으로 잘 로그인이 됩니다. 즉 탈퇴가 안된 것이죠. -_-;

살짝 짜증이 나는군요. 고객센터 메뉴를 찾아가봤습니다. FAQ만 있고 문의할 수 있는 곳은 없네요. 마이페이지에서 1:1 문의를 이용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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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된 메일

요즘 웹서비스 업체들이 보내는 각종 이벤트,안내 메일은 대부분 메일 본문이 통이미지로 된 것 같더군요. 보내는 메일, 받는 메일 모두 텍스트형식으로만 보내고 받도록 해놓고 있어서 중요한 메일인 경우는 이미지를 다운받아 보긴 합니다만 꽤 불편하네요.

이젠 모두(?)가 html형식으로 메일 받고 이미지 자동으로 다운받아 보는 시대인건가요? …

동해안, 천곡동굴…

연차휴가가 좀 남아서 폼나게 월요일에 휴가내고 잠시 바람 좀 쐬고 왔습니다.


동해를 가게되면 항상 처음에는 남애항부터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현남IC로 나가면 바로 바다인데요, 왼쪽으로 꺾어서 5분만 가면 바로 만나는 항구마을입니다.


새벽 5시에 출발해서 8시쯤 도착했는데 한창 경매가 진행중이더군요. 사진 왼편에 보이는 건물입니다. 컨버스 운동화 또는 천으로 된 신발 신으셨다면 경매하는 근처에 가지 마시길. 신발 완전 다 젖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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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많이 싸졌네요.

쥬크온에서 전에는 스트리밍과 임대형을 쓰고 있다가 어제부터 자유이용월정액(감상+150곡다운로드)를 쓰고 있습니다. DRM걸리지 않은 mp3를 다운받아서 아이팟에 넣고 들을 수 있군요. 물론 PC에서도 들을 수 있고요. 한달에 150곡 다운로드 받고 음악듣는데 10000원이면 그냥 음악듣기만 하는 상품이 2700원이니 mp3 150곡에 7300원으로 볼 수 있겠네요.
7300 나누기 150 하면 곡당 48.67원. 허허. mp3 한곡 다운로드에 50원이 채 안되는 가격입니다.
타샤니의 Parallel Prophecys 앨범은 절판이라 CD를 구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디지탈로 구하게 되었네요. 아이팟 터치에 넣어보니 id3태그며 앨범 커버이미지가 훌륭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게다가 가사까지. 크.


[아이팟에서 노래 재생 화면]


[winamp에서 본 노래 정보]

버스나 지하철 한번 탈 요금이면 (디지탈)음반 2개를 살 수 있는 셈입니다.

음, 이런 가격으로도 서비스제공자와 각종 권리소유자들과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나요??

망할놈의 의자다리

작년쯤에 산 의자입니다. 블루문님이 의자 사셨다는 글 쓰셨길래 제 의자 생각이 나서 참고삼아 올립니다. 동네 동서가구 대리점에서 샀는데요, 이 의자는 동서가구것이 아니더군요. 의자다리는 튼튼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좋은데 끝 마무리가 아주 흉악하게 되어있습니다.

방안에 있다보니 맨발일텐데 뒷꿈치가 여러번 상처입었죠. 쩝.

전 제가 가서 앉아보고 산건데도 이런데는 미처 살펴보지 못한 실수를 저질렀지 뭡니까. 인터넷으로 사시는 경우라면 특히 더 조심하셔야겠지요. 의자같이 몸에 닿고 움직이는 제품들은 직접 실물을 만져보고 앉아보고 꺼떡꺼떡해보고 사야하는 물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