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 자기회사 욕하기

살다보니 블로그에 자기네 회사 동료나 서비스에 대해서 비난을 해 놓은 분들이 계시는군요.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고쳐야하는 것이 그 회사에 고용된 이상 자신이 할 일인데 대놓고 자기네 서비스에 대해서 짜증을 내놓으셨더군요. 동료들 어떻게 얼굴 마주보고 일하려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쳐야할 것이 있다면 일을 통해서, 메일이나 인트라넷을 통해서, 또 제안서를 통해도 의사를 표시할 수 있을텐데요. 그런데 전세계 누구나, 동시에, 영원히 볼 수 있는 곳에 자기네 회사(동료,서비스…)에 대해 비난을 하시는 이유는 대체 뭘까요.

폴더,파일 용량보기 WinDirStat 좋네요.

노트북 하드가 120기가인데 한 10여기가 정도 남았더군요. 큰 덩어리들은 몇개 지웠는데도 여전히 하드는 부족하고…

여기저기 찾다보니까 WinDirStat이라는게 있네요. 디렉토리(폴더)별, 서브디렉토리별로 사용하는 용량 보여주고 어느 파일이 덩치가 큰 놈인지도 보여줍니다.

windirstat

위 캡춰에서 보시면 왼쪽 위, 오른쪽 위, 아래 넓은 부분이 각각 폴더별 용량, 파일 확장자별 색깔 예시, 폴더별 파일 종류와 크기를 네모영역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큰 네모 덩어리에 마우스 누르면 해당 파일이 뭔지 보여줍니다. 저는 보니까 mp3파일을 zip으로 압축해놓은게 많더군요. 그거 지우니까 하드가 꽤 널널해졌네요. 구글데스크탑이 쓰는 파일도 한 6기가 된다는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하드에 대체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용량 잡아먹는지 궁금하신 분은 한번 돌려보시길~~

[업데이트] 댓글중 돌쇠님이 다운로드 사이트가 안열린다고 해서 파이어폭스에서 열어봤더니 정말 안열리네요. 그냥 소스포지의 메인으로 가는군요. 그런데 다시 클릭하니까 열리는 희한한 현상이… -_-;

http://sourceforge.net/projects/windirstat/ 같은 곳이니 여기서 받아보세요. 오른쪽 초록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