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새로 하나 구입

배낭도 메보다가 크로스백(?)도 메보다가 영 마음에 안들길래 몇달간 고민끝에 새로 산 가방. LEXON LN 652 모델.

lexon 가방 특징 중 하나가 알루미늄 소재의 손잡이라서 겨울에 손시려울것 같은데 이 녀석은 가방 손잡이 재질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한결 나을듯 하다. 여기저기 수납공간도 깔끔하게 여러개 있고. 무엇보다 반한 것은 어깨에 둘러메었을 때 손잡이가 가방 안으로 저절로 스르르~ 들어가서 완전히 숨겨진다는 것.

다만 한가지 애매했던 것이, 가방의 소재가 촘촘한 패턴의 매끈한 신규원단이라고 하는데 주위에서 이 원단에 대한 평이 좋질 않았다. 꺾이는 부분이 잘 헤진다는 것. 그런데 매장에 가서 실제로 보니 다른 가방들은 홈페이지에서 본 새 원단이었는데 이 가방만큼은 다행이도 기존 원단이었다.

가방이 큼직한 편이라서 도시락이며 책, 헤드폰까지 넣고 다녀도 충분할 듯 하다. ㅎㅎ 위 링크는 교보 핫트랙 매장으로 걸어놨지만 실제 구입은 서울역 CONCOS에서 샀다. 여기 lexon 매장은 항상 그러는지 모르겠으나 갈때마다 늘 5% 할인 판매중…

매너좋은 운전자 소리 듣는 팁 3가지

매너좋은 운전자 소리 듣는 팁 3가지.

1. 비상등.

  • 끼어들기 한 후
    끼어들기, 차선변경을 마친 후 여유가 되면 오른손을 가볍게 들어서 뒷유리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편이 더 인간적이긴 하지만, 워낙 유리창에 이른바 썬팅을 진하게 하고 다니는 차들이 많아서 손을 들어도 뒷차에서는 잘 안보인다. 급하게 끼어든 경우는 물론 내가 끼어들어서 차간거리가 꽤 좁아졌다면 비상등 또는 수신호로 감사의 뜻을 전하자. 당신(뒷차)의 존재를 알고 있고 내 끼어들기를 방해하지 않아서 고마우며 결과적으로 차간거리가 좁아졌으니 주의하라는 의미다. 수신호 또는 비상등 중 편한것으로. (딴 얘기지만, 면허 처음 딴 날 차 끌고 나왔는데 내 앞으로 끼어든 택시가 고맙다고 비상등 켜다가 자기 앞차가 급정지한걸 못보고 박은 일이 있다.-_-;; )
  • 교차로,횡단보도 앞 급정거 시
    황색신호에는 교차로에 새로 진입하면 안되지만 내 뒷차는 얼른 진입해서 지나가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 교차로가 가까워지면 언제 황색불로 바뀌더라도 급정지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게 좋다. 만약 교차로 진입전에 황색신호로 바뀌어 (급)정지를 하게 되었다면 룸밀러로 신속하게 뒷차가 있는지 확인한 후 거리가 가깝거나 속도를 충분히 늦추고 있지 않다면 추돌방지를 위해 감속과 함께 비상등 켜도록 하자.

2. 손인사

  • 마주 지나칠 때 양보한 차에게.
    골목길을 지날 때 먼저 상대편이 나 먼저 지나가라고 골목 입구 한켠에 차를 붙여주는 경우에, 내가 그 차를 지나치면서 창문 내리고 손바닥을 들어서 인사해주자. 아니면 그냥 고개를 꾸벅 하고 지나가도 괜찮다. 물론 이때 전방주시에 방해받아서는 안되겠지만.
  • 끼어드는 차에게.
    차가 많이 밀려있고 큰길로 합류하려는 차는 좁은 차 틈 사이로 끼어들기 위해 진땀 빼고 있을 것이다. 이때 내 앞으로 끼어들라는 의미로 상대방 운전자와 눈 마주치고 손을 상대방이 보이는 위치 (조수석 창문쪽 또는 앞유리쪽)으로 뻗어서, 내 앞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해주면 된다.
  • 내가 끼어들어야 할 때
    끼어들려고 하는 쪽의 차가 깜빡이만으로 거리를 벌려주지 않을 때는 창문을 내리고 손을 가볍게 들어서 보여주면 정말 놀랄만큼 높은 비율로 끼어들 공간을 마련해준다. 경험상 좌측 차선으로 끼어들 때 창문으로 손내밀어서 양해를 구했을 때 이를 무시하고 들이미는 차는 거의 없었다.

3. 전조등 끄기

  • 야간, 내리막길 또는 코너에서 마주쳐 지나갈 때
    좁은 골목길에서 마주쳐 지나갈 때, 깜깜한 국도에서 내가 안쪽 높은 코너에서 바깥쪽으로 오는 상대방 차를 비추며 마주쳐 지나갈 때 전조등을 미등 또는 잠깐 안개등으로 바꿔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강한 불빛에 현혹되지 않도록 배려해줄 수 있다.
  • 주차장에서 주차 또는 출차중인 차와 마주칠때
    야간이나 지하 주차장 이용시 주차장 통로를 지나갈 때 통로를 막고 주차 또는 출차중인 차와 마주칠 수 있는데 이때 전조등을 꺼주면 좁은 주차구역 내에 주차하려는 차는 조급하지 않게 차량을 조작할 수 있다. 환하게 불을 비추고 있으면 빨리 통로를 비켜줘야한다는 압박감에 긴장하여 예기치않은 실수를 할 수도 있다. 느긋하게 기다릴테니 안전하게 주차 또는 출차하시라는 의미로 전조등을 잠시 꺼주는 것이다.


이 사진은 예전에 찍은 사진인데, 앞 검정차량 운전자가 차 양쪽 뒷문을 모두 열고 뒷좌석 먼지와 쓰레기를 치우는 도중 왼쪽 주차하는 회색 RV차량이 계속 전조등을 켠 채로 앞뒤로 왔다갔다 주차하느라 검정 승용차 운전자가 눈부셔서 결국 청소하던 것을 멈춘 상황.

어뷰징(abusing), 어뷰저에 대한 생각

abuser,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악용하는 사람, 남용하는 사람이라고 나와있습니다만 이 글에서는 어뷰저라고 부르고 그런 행동은 어뷰징이라 하겠습니다.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다보면 다양한 형태의 어뷰저들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대체 뭘 어떻게 해야 어뷰저인가,라는 것은 서비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어느 서비스에서는 어뷰징이라고 판단할 수 있지만 다른 서비스에서는 그 정도는 용납할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보는 관점에 따라 어뷰징일수도 있고 서비스가 (기획한 방향과는 다를 수는 있지만) 새로운 방향의 활성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각 서비스마다 제공하는 기능과 추구하는 가치가 다른만큼 무엇이 어뷰징이다 하고 한마디로 규정하기는 어려운데요, 경험상 보면 서비스의 정상적인 이용과 관계없이 다량의 데이타를 넣거나 빼는 행위, 다른 사용자의 이용을 방해하거나 불쾌감을 주고 서비스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행동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게시판에 수백개의 글을 쓴다거나, 대용량 이미지 파일을 올리고 조회수 많은 외부 사이트에서 핫링크하여 사용하는 것, 위치기반 서비스에서 하루사이에 수백군데 장소에서 체크인 하는 것도 어뷰징의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물론 스팸,광고 댓글이나 음란,악플성 댓글도 어뷰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각 서비스 별로 어뷰징에 대한 정의와 관점이 다른 만큼 어뷰징에 대한 대응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방치하게 되면 선의의 사용자들에게 피해가 가고 서버,회선 관리비용의 증가 그리고 애초 기획했던 서비스의 성장,발전 방향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마냥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어뷰징으로 보이는 행동이 관찰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이것이 해킹(크래킹, 보안상 구멍)이냐 아니면 정상적인 서비스 접근과 이용의 결과냐 하는 것을 알아내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컨텐츠를 작성하는 경로를 따르지 않고 이른바 뒷구멍(?)으로 임의의 데이타를 쏨으로써 서비스에 글,컨텐츠를 전송하고 있다면 이건 무엇보다 시급하게 고쳐야할 큰 문제입니다.

해킹이 아니라 정상적인 경로로 접근한 사용자라면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아봐야 합니다. 먼저 살펴볼 것은, 어뷰징을 해서 이 사용자가 얻으려는 이익이 무엇인가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단지 자료저장창고로 쓰려는 것인지, 일시적인 호기심이나 과시욕인지, 다른 어뷰징을 위한 테스트로 삼고 있는 것인지, 많이 뭐뭐하시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하는 이벤트 응모를 위한 것인지 등등이 이유가 될 수 있겠지요. 어뷰저의 목적에 따라 정말, 그냥 하루이틀사이에 그 난리법석이던 어뷰저가 흔적도 없이 영문도 모르게 사라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도해 볼 수 있는 대응방법은, 빨리 실행할 수 있고 비용도 가장 낮고 쉽지만 한편으로는 어려운 방법인 “직접 접촉” 입니다. 서비스내에서 제공하고 있는 쪽지,메일등을 이용해서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다른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고 있고 서비스에도 지장이 있음을 알리고 자제해주길 부탁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약관을 들먹이며 이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언급하는 것은 약이 될수도,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뭐라고 권하기는 어렵네요. (무책임-_-;;) 우회적으로 완곡하게 표현하거나 아니면 다음번 쪽지에 언급하는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쪽지나 메일을 쓸 때는 정중하게, 쪽지와 메일은 상대방에 의해 언제든 공개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작성해야 합니다. 기계적이거나 강압적이지 않고 인간적인 대응을 한다는 점에서 의외로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어뷰저가 읽지 않거나 무시해버릴 수도 있겠지요. 슬퍼하진 마시고…

그 다음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은 어뷰징으로 인한 이익을 제거 또는 축소시키는 방안이 있습니다. 많은 글이나 데이타를 올렸을 때 서비스에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 레벨, 순위를 산술적인 수량 위주 계산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굳이 계량화를 해야겠다면 컨텐츠의 질로,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다른 사용자, 방문자의 호응, 평판으로, 전체적인 서비스의 활성화와 사용자들이 그로부터 얻는 가치에 기여하는 항목을 찾아서 그에 대한 보상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서비스상에 실시간 컨텐츠를 최근순부터 타임라인으로 배치하는 것은 잘 관리되고 있을 때에는 괜찮은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원치않는 글이 무더기로 노출되고 심지어 쓰레기 전시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물론 서비스가 활성화되지 않아 며칠이고 일주일이고 같은 글이 “최신글” 항목에 고정적으로 보여지지 않는다는 확신이 먼저 있어야겠지요.

기술적으로 어뷰징에 대한 제한을 만드는 것은 가장 마지막으로 해야할 방법입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서비스 사용자 중 열성적인 사용자(이른바 헤비유저)도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어뷰저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도 어려운데 어뷰저와 정상적인 유저의 행동을 구분해서 여기까지는 여뷰징, 여기까지는 OK라고 구분하기는 더 어려운 일이지요. 어뷰저를 막으려다가 서비스를 이끌어가고 있는 열성 사용자들을 떠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행동마다 이것이 허용범위를 넘었는지 안넘었는지를 체크해서 허용,비허용 또는 제한적 허용(나는 어뷰저가 아니오, 라는 증명을 하도록 허들을 뛰어넘게 하고 장대높이뛰기를 시키는 행위들)은 시스템에 부하를 줘서 서비스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많아지게 되면 이 과정은 서비스 사용자 모두를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술적인 어뷰징 방지 대책은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대응이기도 합니다. 기존 진행하던 업무 시간을 빼서 사용자가 하는 주요한 행동에 어뷰징을 막기 위한 과정을 추가하고 검증하고 실서버에 배포하는데 많은 시간과 기회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충분히 판단될 때에 사용해야할 방법입니다.

어뷰저에 대한 대응은 생기고 나서 하는것보다 어뷰저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주의깊게 서비스와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뷰징에 대한 대응이라는 것은 어떻게든 제약을 만들고 기존에는 가능했던 것을 불가능하게 또는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므로 어느정도의 사용자 불만을 감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애초부터 “서비스 오픈했습니다. 우리 서비스는 이런 서비스입니다.”하는 것과 “우리 서비스는 오늘부터 이거는 안되고 이거는 100번까지만 되도록 바뀌었습니다.” 하는 것은 설령 그 기능을 하루에 10번만 썼던 사용자라 하더라도 뭔가 손해본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자연스럽게 필터링이 되거나 자정작용이 일어나도록 서비스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 어뷰징 해결방법일 수 있습니다만 “사용자 커뮤니티”를 만든다는 것이 말이 쉽지 어뷰징 막는것보다 1000배는 어려운 일이니 여기서는 일단 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비슷한 용어로 생태계, 선순환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뷰저에 대한 대응을 할 때 잊지 말아야할 것은 이 대응이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및 관계법령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사용자가 하루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데이타를 서비스에 써 놓고 있다하더라도, 비공개댓글로 누군가에게 악플을 달고 있다하더라도 운영자가 자사 서비스라는 이유로 이 데이터를 임의로 열어보고 사용자를 추적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법무팀, 고객서비스팀 등에 문의하여 이러한 정보를 열람하는데 필요한 절차를 밟아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를 늘 확인하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해당 회원에 대해, 또 해당 어뷰징 행동에 대한 제약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약관,정책, 공지사항등에서 규정하고 보장하고 있는 회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충분히 검토하고 실행하여야 합니다.

방치하면 저절로 해결될수도(응?), 서비스를 운영자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방법으로 활성화를 시킬수도 있고 반면 서비스를 완전히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사용자들을 떠나게하고 서비스를 망가뜨릴 수도 있는 어뷰징.

열심히 만든 서비스, 어뷰저에 대한 적절한 대책으로 잘 운영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전주 한옥민박 갔다가 외풍 제대로 체험했습니다.

지난 주말 전주에 갔다가 숙소는 한옥마을에 잡았습니다. 전주시청 홈페이지에 여러 한옥 민박집이 소개되어 있더군요. 숙박비도 저렴했고 한옥의 운치도 느낄 수 있겠거니 싶어서 정한거였는데요. 결론적으로는 요 몇년사이 어딘가를 여행가거나 숙소를 잡았던 선택 중에서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누우면 등은 뜨거우나 외풍이라고 하는, 밖에서 새어들어오는 바람이 콧잔등을 시리게하고 이불밖으로 팔 꺼내놓으면 팔,어깨까지 서늘하게 식습니다. 이불 속에 팔 넣으면 땀나고 그래서 팔 빼면 어깨 시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상황에서 엎드렸다 누웠다 하면서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설쳤네요.

어렸을 때 할머니댁에서 겪어본 외풍이 생각나면서 아, 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을까… 후회해봤지만 이미 늦었지요.

덕분에 이번주 내내 코감기에 몸살까지 얹혀서 고생중입니다.

혹한기에는 한옥에 숙소 구하실 때는 외풍은 없는지 미리 충분히 확인하시고 묵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음악 듣는 방법

유료 음악 스트리밍, 다운로드 서비스도 써보고 이러저러한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도 들어보다가 요즘 컴 작업중엔 주로 이렇게 듣습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1. 음악 재생 플레이어 winamp
  2. 방송국 선곡을 위해 shoutcast.com
  3. 플레이어와 방송국을 쉽게 실행시키기 위한 launchy

먼저 윈앰프를 설치합니다. 만약 *.pls 를 재생할 수 있는 다른 플레이어가 있다면 그걸 설치해도 상관없을겁니다. 그리고 shoutcast.com 에서 마음에 드는 방송국을 선택합니다. 방송국 이름을 클릭하면 웹브라우저상에서 바로 방송을 들을 수 있으니 어느 방송국이 취향에 맞는지 들어보고 결정합니다.

결정했다면 방송국 이름을 마우스 오른쪽버튼으로 클릭하여 다른이름으로 대상을 저장 합니다. 재생목록을 저장하는 파일인 *.pls 파일로 저장이 될 것입니다.

저장된 이름을 그대로 두어도 되지만 알아보기 전 알아보기 편하게 “올드팝.pls” 이런식으로 이름을 바꿔두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launchy를 설치합니다. launchy는 손에 익으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마우스로 시작버튼을 누르고 프로그램을 찾는 과정없이 1초내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launchy를 불러내기 위해 ctrl + space 를 누르면 화면 중간에 launchy 입력창이 나오는데 여기에 인덱싱 된 프로그램 이름의 일부를 쳐 넣으면 해당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launchy를 설치한 후에 설정메뉴 (위 캡춰에서 오른쪽 위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눌러서 calalog 에 아까 저장해둔 pls의 폴더와 확장자를 추가하여 인덱싱 시킵니다.

이 다음부터는 올드팝 방송을 듣고 싶으면 ctrl + space 를 누르고 올ㄷ 까지만 쳐도 올드팝.pls 가 미리보기로 추천되는데 엔터를 치면 바로 음악재생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버퍼링 시간 포함해도 어떤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더라도 5초 남짓이면 지정한 shoutcast 방송국을 재생시킬 수 있게 됩니다.

방송을 듣다가 마음에 드는 곡이 나오면 winamp의 제목줄을 더블클릭하면 노래제목 정보가 나오니 노래 파일을 받고 싶으면 이 정보를 참고하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