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기기와 AP이름 지어주기

컴 이름과 무선랜이름(SSID) 이후에도 이름 지어줄 장치들이 몇개 새로 생겼습니다.

  • 아이폰은 wind 라고 지었습니다. 모바일 기기에서 음악도, 동영상도, 대화도 다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단말에 있는가 싶으면 클라우드에 있고 PC에서 저장해놨던 데이타는 모바일에서 소모한 다음 삭제하곤 하잖습니까.
  • ipad는 river입니다. 한번 wind라는 이름을 짓고보니 흘러간다..는 주제로 모바일 기기 이름을 붙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wind는 핫스팟으로 삼아 접속할때 종종 이름을 보지만 river는 거의 볼 일이 없는 이름입니다. 아이튠즈 씽크할때나 잠깐 보곤 합니다.
  • 뉴아이패드는 오래 갖고 있진 않았지만 한동안 milkyway 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습니다. 아이패드1과 비교하니 속도나 해상도나 별처럼 빛나더군요. 역시 밤하늘을 빛나게 흐르는 강입니다.
  • 무선 AP는 집 공유기는 cosmos이고 에그는 TwilightZone 입니다. 밖에 있을 때 네트워크로 연결시켜주는 통로이자 어린시절 놀라움과 충격이었던 환상특급 이라는 기묘한 드라마에 대한 오마쥬 정도 됩니다.

파워포인트 플러그인 형태의 목업 PowerMockup

이미 AxureRP과 Balsamiq Mockups를 사용중이긴 합니다만 파워포인트에 플러그인 형태로 동작하는 목업프로그램이라고 하여 PowerMockup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플러그인처럼 동작하다보니 파워포인트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며 추가적인 위젯을 끼워넣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라이브러리를 보니 기존 그리기 도구의 도형들을 결합해서 그룹화한 아이콘들이 많습니다. (물론 개개인이 이걸 일일이 손으로 한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렸겠지요.)

파워포인트 기본 도형으로 만들던 목업을 보조해주는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대부도 펜션 해뜨락 2012년 5월 방문기

늦봄같기도 하고 초여름 같기도 한 5월 중순에 대부도 해뜨락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펜션 대문앞 우체통입니다.


정원 안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사장님이 정원 끝에 나무로 쉼터를 만들고 계시더군요.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뛰노는걸 엄마들이 앉아서 볼 수 있는 용도라고 하시네요. 저 자리는 사실 노을에 물드는 석양을 바라보기 좋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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