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September 2013

전조등 커넥터 교체 및 새 블랙박스 장착

며칠전 오른쪽 전조등이 안들어오길래 살펴봤더니 전구는 문제가 없었는데 전구와 연결하는 커넥터가 문제였습니다. 열에 다 녹고 타서 부스러질 정도더군요. 그러다보니 전구가 문제없더라도 접촉 불량으로 전조등이 들어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차량 제조사의 서비스센타에 문의했더니 수리비 25,000원이라고 하더군요. 부품값이야 얼마 안하겠지만 기술료라든가 공임이 붙었겠지요. 제조사의 고객센터로부터 가까운 부품사업소나 부품대리점 연락처를 확인해서 커넥터 구입을 문의해보았는데 따로 팔지 않는 부품이라고 하네요. …

Continue reading »

요즘 바뀐, 바꾸고 있는,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는 먹는 습관들…

대략 올 봄부터 여태까지 식습관 중에 일부를 뜯어고쳐서 실행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 1. 아침을 챙겨먹고 있다. 다 아내 덕분이다. 5시 반에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날마다 –자기 출근시간보다 2시간 먼저 일어나서 — 아침을 챙겨주고 있다. 2. 소금을 적게 먹고 있다. 확실히 예전보다 싱겁게 먹고 있다. 불에 구웠다느니 어느 나라에서 나온 분홍색 암염이라느니 나트륨 함량을 낮춘 …

Continue reading »

결혼2년만에 쓰는 신혼여행기, 바디안 (Badian Island)

오늘이 결혼 2주년이네요. 올린다 올린다하면서 뒤늦게 올리는 신혼여행기입니다. 저희가 갔던 곳은 세부 근처에 있는 바디안 리조트입니다. 섬 전체가 사유지이자 리조트입니다. 세부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간 다음에 다시 배로 잠깐 건너가면 나오는 섬입니다. 정보들은 다른 블로그들 보시면 되실테고 사진만 몇장 올립니다. 풀빌라였고 창밖이 풀장입니다. 천정이 매우 높더군요. 침대에 꽃(생화)가 놓여있었는데 이 섬은 정말 꽃과 나무의 섬이라고 …

Continue reading »

올 여름 자작 빙수 끝~

여름 중반 즈음에 하나 산 빙수기로 참 열심히 빙수 만들어 먹었다. 한 열댓그릇 쯤 만들어 먹은 것 같은데 어제 마지막으로 남은 빙수용 팥과 떡을 다 털어서 올 여름 빙수 시즌(?)을 마감했다. 만 얼마짜리 수동 빙수기계라 처음엔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후엔 슥슥 잘 갈아내게 되었다. 어느 블로그에서 봤는데 깎아내는 방식과 부숴내는 방식 중 깎아내는 쪽이 얼음의 …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