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April 2015

알리발 USB-이더넷 어댑터

와이파이 연결만 지원하는 맥북에어를 위해 산 알리(aliexpress.com)발 USB-이더넷 어댑터가 도착했다. 당장 쓸 일은 없지만 호텔등을 이용할 때 객실 내에 유선랜만 제공하는 경우를 위해서와 평상시에 무선으로 쓸때보다 어느 정도 속도와 안정성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구입 이유이다. 가격은 오늘 환율기준 10,800원 가량이다. 알리가 늘 그러하듯 배송기간은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야했는데 구입에서 배송완료까지는 약 3주가 걸렸다. (4월1일 구매, …

Continue reading »

번호판등 교체

엊그제 저녁에 보니 번호판 등이 하나 나갔길래 아침 일찍 교체했다. 며칠전부터 하나가 눈에 띄게 어두워진것 같더니만 결국 꺼져버렸다. 두개가 쌍으로 달려 있으니 동시에 교체한 전구 중 하나가 나갔다는건 나머지 하나도 거의 수명이 다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미리 부품대리점에서 사다 둔 전구가 넉넉하니 양쪽 전구를 모두 바꾸었다. LED로 된 전구도 많이 나와있지만 LED 전구의 장점을 …

Continue reading »

왜 그랬을까.

매우 오래된 이야기지만 머리 속에 계속 맴도는 궁금한 이야기. 대1 여름방학때 계곡으로 놀러간 하숙집 야유회 자리에 어느 스님이 시주를 오셨다. 하숙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복학생 선배가 “아유.. 우리 좀 봐요. 먹을 쌀이 없어서 고기 구워먹는거 안보여요?” 라며 웃었다. 그래봐야 그의 나이 스물너댓 먹었을때였을까. 99년엔지 다녔던 회사에서 드라마에서나 보듯 서류를 집어던지며 결재를 퇴짜놓은 부장이, 주섬주섬 떨어진 …

Continue reading »

길냥이 2

보름 넘게 안보이던 길냥이가 며칠전부터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작년 초에도 그랬던 것처럼 어디가서 새끼를 낳고 젖먹이느라 꼼짝못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위태위태한 삶이 어떻게 잘못된 것이 아닌지 무척이나 신경이 쓰였던 기간이다. 애정을 갖고 해야하는 일이지만 길냥이를 챙겨본 사람들은 정을 주지 말라고들 한다. 고양이라는 동물의 특성이 그러하고 그 녀석이 살고 있는 환경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또 같은 …

Continue reading »

알리에서 몇가지 주문해 본 후기

2월중순 알리익스프레스에 가입해서 시험삼아(?) 몇개의 물품을 주문해 본 결과. 1. 아이폰5s용 슬림케이스 (0.49불 * 2개 = 0.98불) 첫 주문이다. 반투명 검정색 얇은 케이스. 품질과 가격은 무척 만족스러웠다. 몇년전 비슷한 케이스를 아마존에서 2만원 넘게 주고 산 적이 있었는데 알리발 케이스는 그에 비교해서 품질은 70%수준, 가격은 1/40 이다. 배송에는 약 4주 정도 걸렸다. 2. 아이폰4s용 슬림케이스 (0.79불) …

Continue reading »

Older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