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목업 (PowerMockup 4.2)의 장점 5가지

최근 세군데 회사에서는 모두 PowerMockup을 사용해왔다. 오래 써보니 스토리보드나 화면구성요소를 그릴때 다른 목업 프로그램보다 여러모로 장점이 있다.

  1. 파워포인트 플러그인이다보니 원래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익숙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빠르다. 미리 준비된 구성요소(elements)를 마우스로 끌어다 놓고 크기를 조절한 후 필요할 경우 문구를 수정하면 되니, 원래 파워포인트에서 도형이나 글상자를 컨트롤 + 드래그해서 복사, 재활용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2. 만든 결과물을 다른 사람한테 전달하거나 인쇄하거나 메일에 첨부하기가 편리하다. 받은 사람도 파워포인트를 사용중이라면 다시 수정하기 쉽고 작성중인 자신의 문서에 끼워넣는것도 아무 문제가 없다. 즉 여러 사람이 문서를 함께 참조,이용해야하는 업무환경이라면 다른 프로그램보다 유연하게 협업이 가능하다. 몇해전 한 서비스는 처음부터 Axure RP를 사용해서 만들기도 했었다. 그러나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협업해야할 사람들이 많아지고 보고하고 의사결정해야하는 경우들이 생기면서 결국 꽤 많은 부분을 파워포인트로 중복작업을 해야하는 일이 있었다.
  3. 프로토타입을 만들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까지 포함한 Axure RP는 가격이 289불이고 Balsamiq은 89불인데 비해 PowerMockup은 59불이다. 이미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가격면에서도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강점이 있다.프로그램마다 기능상 차이가 있고 특성이 있지만 내 경험상 스토리보드 그리는데 크게 부족함이 없다.
  4. 화면에 들어가야하는 어떤 요소가 필요할 경우에, 파워포인트가 제공하는 기본 그리기도구로 필요한 구성요소를 이렇게 저렇게 짜맞춰 그릴수도 있고 인터넷에서 적당한 버튼이나 아이콘 이미지를 찾아서 넣을수도 있다. 다만 이럴때는 요소들을 짜맞추는 손재주가 더 있어야하고 이미지의 배경을 투명하게 하거나 확대할때 깨져보이지 않을 정도까지만 크기를 조절하는 등의 제약이 있다. PowerMockup의 요소를 사용할 경우에는 확대했을때에도 매끄럽고 검정 배경이나 흰 배경 어디에 던져놔도 배경은 투명하고 구성요소의 색은 바꾸기 쉽다.
  5. 자신이 만들거나 수정한 요소들을 따로 저장해서 다시 사용할 수도 있고 추가 요소들 예를 들자면 모바일 환경에서 필요한 손가락 제스추어, 필기메모같은 화살표와 형광펜, 아이폰 구성요소, 부트스트랩으로 개발할때 사용할 수 있는 요소 등을 다운받아 적용할 수 있다. PowerMockup Shape Collections

↓ 데모버젼에서는 몇가지의 요소들만 사용할 수 있고 나머지는 형태는 알수 있으나 사용은 할 수 없는 흐릿한 상태로 표시된다.
PowerMockup Screenshot

↓라이센스를 입력하고나면 모든 구성요소를 사용할 수 있게 바뀐다.
PowerMockup Screenshot

↓ 파워포인트에서 원래 도형을 확대,축소,회전하듯이 사용한다. 버젼이 올라가면서 기본제공 요소들이 상당히 다양해졌다.
PowerMockup Screenshot

↓ 영역에 따라 화면에 보이는 PowerMockup 구성요소창이 크기와 한번에 보이는 요소들의 갯수가 가변적으로 바뀐다. 작게 볼 때의 화면.
PowerMockup Screenshot

↓ 크게 볼 때의 화면. 5개까지 한 줄에 표시된다.
PowerMockup Screenshot

↓ 추가 요소들을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의 제스추어 요소들이다.
PowerMockup Screenshot

↓ 아이폰 구성요소들을 추가로 다운받아 조합해서 만들 수 있는 예제 화면이다.
PowerMockup Screen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