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캘린더 SMS 알림서비스

구글캘린더에 써 놓은 일정이 되면 SMS로 알려주는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군요.

문자메시지(SMS)로 내 구글 캘린더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Google한국블로그- (via TechCabin)

해외에서 만들어진 서비스나 제품을 쓰다보면 우리나라 상황에 맞지 않아 지원하지 않거나 포기해야 하는 기능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이팟터치등에 들어있는 구글맵이나 캘린더,스케쥴러 등에서 SMS알림등이 대표적인데요, 이번에 구글 캘린더가 SMS알림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은 아웃룩이며 국내외 다른 일정관리 프로그램,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지 않은(못하는) 기능이라 상당히 반갑습니다.

인증키는 핸드폰 번호마다 고유하게 생성하나봅니다. 인증키 재전송을 하면 같은 번호가 날아옵니다.

테스트로 일정 하나 넣어놓고 SMS송신하도록 지정해놓으니

SMS가 잘 날아옵니다.

국가별 지원되는 이동통신사 목록에 아직 한국은 없네요.

기능에는 문제가 없으나 좀 이상한 부분도 있습니다. 인증키 넣으면 인증되었다고 나옵니다만,

화면에는 인증코드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옵니다.

GMail 이후로 사용자에게 기가바이트 이상의 저장공간을 주는게 당연하게 된 것처럼 앞으로 스케쥴,일정관리 서비스가 SM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게다가 무료가 아니라면 구글캘린더와 경쟁하기 빡세겠습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 동기화, Google Calendar Sync

구글캘린더와 아웃룩을 서로 동기화해주는 Google Calendar Sync가 나왔습니다. (via Googling Google)

구글 계정 정보와 동기화 옵션만 설정해주면 바로 아웃룩과 구글캘린더를 동기화시켜줍니다.

gcs.gif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 2-way
    아웃룩에서 바꾸는 내용은 구글캘린더에도 반영되고, 마찬가지로 구글캘린더에서 바꾸는 내용도 아웃룩에 반영됩니다.
  • 1-way: Google Calendar to Microsoft Outlook calendar
    구글캘린더의 내용이 아웃룩을 바꾸게 되고, 아웃룩에서 바꾸는 것은 구글캘린더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 1-way: Microsoft Outlook calendar to Google Calendar
    위와 반대로 아웃룩의 내용이 구글캘린더로 복사되고 구글캘린더에서 추가,삭제,변경하는 것은 아웃룩을 바꾸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아이팟터치< ->아웃룩< ->구글캘린더 동기화를 위해서 Calgoo를 샀지만 메모리를 80~90메가, 심지어 100메가 가까이 잡아먹는 바람에 거의 안쓰게 되었는데 이 Google Calendar Sync는 10메가 정도만 메모리를 사용하는군요. -_-;

구글 애드센스 관리도구가 바뀌었군요.

AdSense 광고 관리 기능 추가 -TechCabin-

구글 애드센스를 붙이기 위해서 자신의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입력해야 하는 코드가 바뀌었네요. 물론 기존 코드도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만 바뀐 코드가 더 짧고 앞으로 관리하기도 더 쉬워졌습니다.

전에는 광고의 글자색,배경색,링크색 등을 바꾸고나서 바뀐 항목을 다시 코드로 만들어서 자신의 블로그 템플릿에 바꿔넣어야 했는데 이제부터는 코드는 그대로 두고 관리메뉴에서 바꾼다음 저장만 하면 자동으로 설정값을 가져와서 새 광고모양으로 반영시키는군요.

아래 캡춰화면을 보시면 왼쪽은 기존 코드, 오른쪽은 바뀐 코드입니다. 많은 변수들이 google_ad_slot 이라는 하나의 변수로 통합되어 전체적으로 줄 수가 줄어들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new_adsense_codes.png
[18줄에서 10줄로 짧아진 광고 스크립트]

며칠전에 소개한 개인화검색+통계인 lijit 역시 단 한줄의 자바스크립트만 넣고 관리메뉴에서 설정을 바꾸면 그대로 출력페이지에 반영되는 형태입니다. 세밀하게 설정할 수는 있지만 덜 귀찮게 하는 서비스들입니다.

내 도메인으로 지메일을. gmail for your domain

올초에 산호세대학부터 테스트하던 구글의 지메일 기반 이메일호스팅이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기회를 주고 있다길래 신청했더니 4~5일정도 지나 어제밤 테스트 초대메일이 왔다. 바로 도메인네임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웹호스팅 회사에, 메일 서버주소를 지정해주는 MX레코드 변경신청을 하였고 오늘 아침 바뀐 것을 확인하였다.

dig hof.pe.kr mx

; < <>> DiG 8.3 < <>> hof.pe.kr mx
;; res options: init recurs defnam dnsrch
;; got answer:
;; ->>HEADER< <- opcode: QUERY, status: NOERROR, id: 2 ;; flags: qr aa rd ra; QUERY: 1, ANSWER: 7, AUTHORITY: 2, ADDITIONAL: 8 ;; QUERY SECTION: ;; hof.pe.kr, type = MX, class = IN ;; ANSWER SECTION: hof.pe.kr. 1H IN MX 1 ASPMX.L.GOOGLE.COM. hof.pe.kr. 1H IN MX 5 ALT1.ASPMX.L.GOOGLE.COM. hof.pe.kr. 1H IN MX 5 ALT2.ASPMX.L.GOOGLE.COM. hof.pe.kr. 1H IN MX 10 ASPMX2.GOOGLEMAIL.COM. hof.pe.kr. 1H IN MX 10 ASPMX3.GOOGLEMAIL.COM. hof.pe.kr. 1H IN MX 10 ASPMX4.GOOGLEMAIL.COM. hof.pe.kr. 1H IN MX 10 ASPMX5.GOOGLEMAIL.COM.

hof.pe.kr 메일호스팅 페이지에 접속해보니 이미 구글에서는 MX레코드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계정상태가 활성화되어있다고 표시해주고 있었다.

지메일호스팅 계정 활성화 상태 스크린캡춰

2기가 짜리 메일 25개를 생성할 수 있다. 웹호스팅업체에서 제공하는 메일이 –싼 경우에–보통 1개 추가당 연간 3천원~5천원 수준임을 생각하면, 남들이 10메가 20메가 메일 주고 용량추가에 돈 받고 있을때 1기가, 곧 2기가 메일을 제공한 것처럼, 자신의 도메인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다. 당연히, 구글은 이제 자신의 도메인(google, gmail…)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