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인 정서의 정체는…

첫번째 매트릭스 인 서울 행사가 있었습니다. 방송에도 나왔고 신문에도 나왔으니 많이 알려졌을법 한데요. 서울행사(라는 용어가 적합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이전에는 일본의 시부야 등에서 있었다는군요. 제가 처음 이 놀이에 주목한 것은 인터넷(네트)를 통해서 익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같은 목적(즐거움)을 위해서 일정정도의 협력이 이루어지고, 이 고리의 느슨함이 한편으로는 매력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옳다vs그르다 보다는 좋다vs싫다가 더 많은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끼치고 있고 한 주제를 가지고 설득하고 토론하고 이해를 얻는 과정은 불경기-_-를 맞이하고 “이거 어때?” 라는 깃발을 세우면 “오~ 재밌겠는걸” 하고 모여드는 多가치의 표본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Read more “한국적인 정서의 정체는…”

대체 티샷에 무슨일이…

예전에 맞춤티셔츠를 만들었던 티샷(http://www.t-shot.com : 가보지는 마세요. 광고창이 뜨면서 V3에서 바이러스라고 진단합니다.)이 사라졌나보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된 사이트로 기억되고 개인이 자기가 원하는 글씨를 바로 웹상에서 써서 주문하면 은박포장지 (지금 찍스에서 디지탈인화한거 배송해줄때 해주듯이..) 끝내주게 왔었는데..아아..이젠 사라진듯 하네요.

설마 영업하는 중에 도메인사용기간이 만료된걸 모르고 있다가 뺏겼을까요? 아니면 망해버렸을까요?

다른 티셔츠 사이트를 찾아봤는데 대부분 다 단체주문이고 개인이 디자인한 티를 주문하는데는 못찾겠네요. 대체 티샷은 어디로 사라진거란 말입니까! ㅠㅠ 주루루룩…

으음….디비에 대체 무슨일이…..

디비에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php에러가 나면서 본문이 출력이 안되었습니다. 다시 해결되긴 했는데.. 글 하나를 덕분에-_-지웠습니다. (혹시 그게 문제인가 싶어서…)

  • 파일변경날짜를 보니 최근이 어제 밤. 그런데 아침까지도 홈피는 제대로 보였으므로 파일변경이 원인은 아님.
  • 최근 포스트는 아침 9시였는데 10시쯤에도 홈페이지는 잘 보였으니 포스팅된 글의 문제도 아님.
  • 코멘트를 보니 어제 밤2시가 마지막 코멘트이므로 코멘트의 문제도 아님.
  • 디비에 문제가 있는지 디비서버 들어가봤는데 지극히 정상임.
  • 혹시나 싶어서 마지막 포스팅한 글을 삭제해봤으나 역시 에러.
  • 디비에서 블로그 관련 테이블을 백업받고 테이블 삭제시킴
  • 다시 블로그의 기본테이블을 생성시키니 정상임.
  • 기본테이블 다시 삭제하고 백업받았던 디비덤프를 복구시키니 …..

-_-잘됨..

대체 영문을 모르겠군요. 아으항항..

shift + space

어제밤에 갑자기 (정말 갑자기) 키보드의 왼쪽부분이 마비-_-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ESC, `, 1, TAB, Q, A, Z키가 전혀 안듣더군요. 그와중에도 Caps Lock 은 되더라구요. 뜯어서 먼지털어봐도 안되고 해서 오늘 낮에 키보드를 하나 새로 샀습니다. 집에와서 끼워보니 약간 크기가 작긴 한데 괜찮네요. LG International 이라고 되어있고 모델명은 LK 3100.
뭐 이거저거 좀 치다가 혹시나 (정말 혹시나) 하고 Shift + Space를 눌렀더니 한/영전환이 되네요. 오오옷.. [한/영] 키로도 되고… 쉬프트+스페이스의 한영전환은 옛날옛날 아래아한글시절부터 이야기를 거쳐 윈 95인지 98인지까지 키보드(종류3)이라는 이름으로 되었다가 언제부턴가 안되더라구요. 아아~ 스페이스와 ALT사이의 한/영키를 누르기가 얼마나 짜증나던지… 이제 슬슬 익숙해질때도 되었는데… 다시금 쉬프트+스페이스를 보니 느므느므~ 반갑더라구요. 자주 이용해야지 -_-;; Shift +Space ….Shift +Space ….Shift +Space ….Shift +Space ….Shift +Space ….Shift +Space ….Shift +Space ….Shift +Space ….Shift +Space ….Shift +Space ….

으하하 신난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