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칼…

이런 시칼...-_-방금 핸폰이 울렸습니다. 보니까 모르는 번호. 일단 받았지요.

========

그쪽 : 안녕하세요? 노블레스입니다. 이**님 되시죠?

hof : 그렇습니다만?

그쪽 : 네 저희는 자동차 운전자분들을 대상으로 네비게이션을 3개월 무이자로 드리고 있거든요.

hof : 음~ 전화번호는 어디서 구하셨나요?

그쪽 : 무작위로 전화드리는건데요~

hof : 거짓말하지말고요. 다 아니까… 어디서 구했어요?

그쪽 : 무작위로 한거예요. 원치 않으시면 끊어드릴께요. (딸깍)

hof : 이런 시kal年이 있나…

그쪽 : 뚜~뚜~뚜~

======
바로 다시 걸었더니 계속 통화중이네요. 무작위로 건게 이름은 어찌 아나…

나현이…

앗 드디어 나현이의 사진을 스캐닝했습니다. 남들이 자식자랑하고 조카자랑할때 어찌나 눈꼴시리던지 -_-;; 이..이제는 이해할것 같습니다..

나현이 ~ 느므느므~ 이쁩니다~~

앙! (깨무는 소리) -_-;;

쿨~~~~~~하다는…

어제의 컨퍼런스때문에 오늘 관련 사이트와 자료들을 좀 찾아보다보니 말들이 많더군요. 어제 제가 쓴 글에도 약간 언급했던 대목 때문인데…
딱 그 강사분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답답함과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강사가 총 8분이 나왔었는데 한두분정도 더 그런분이 나왔다면 벌떡 일어나서 교재를 무대로 집어던지고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5만5천원이라는 돈을 내고 간 사람들은 그 분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러 간게 아닙니다. 준비를 해오시던가, 아니면 강사초빙을 거절하신다거나 했어야지요. 그 분을 아는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시지만 그건 극히 일부분들의 감정적인 옹호일뿐.
길게 이야기를 해봐야 이미 지난일이고 또 그 분역시 상처를 받으셨을테니 더 복받치는-_-감정을 얘기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사람들의 분노에 대해선 쿨~하게 사과하셨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생각이나 말투, 제스추어는 외국물에서 푹 고아서 나온분 같던데… 쩝쩝..
오늘이라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어제의 일에 대해 시원시원하게 책임감있는 행동을 보여줬으면…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그분 홈피에 사람들이 써놓은것에 대한 대답은 정말 다시 보고 싶지 않군요.

======
죄송합니다만, 저로선 할 말이 없습니다. (어깨 으쓱) by e****
:: 2003년 08월 01일 금요일, 오후 12:00

PIX

어제 PIX라는 물건을 인터넷에서 보게되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어랏? bitman?” 하고 생각을 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비트맨은 안에 있는 디지탈인간-_-이 스스로 움직이지만 픽스는 컴퓨터로 자신이 원하는 글자나 그림을 그려서 지정한 애니메이션을 표시하는것 같습니다. 가격은 9만8천원으로 비트맨보다 다소 비쌉니다. 문제는 가격이 아니고 이 제품의 중요한 목적중의 하나인 “시선집중”을 내가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아마 이거 목에 걸고 돌아다니면 엄청난 시선을 받을텐데… 내가 그것을 즐길수 있겠는가. 하는 점이지요. ㅎㅎㅎ
한두달 써보고 중고로 팔아버려도 될것 같기도 한데… 음.. 사실 뭐 어제 처음 봤을때는 사고싶어서 온통 이놈 생각만 나는 (전문적인 용어로는 지랄증이라고 합니다만..) 현상이 있었지만 하루가 지나고나니 병세가 좀 완화되는군요.

8월의 첫째날…

밤늦게 비가 30%의 확률로 온다…..길래 우산을 안갖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30%의 확률일때 늘 비가 왔던것 같습니다. (WTF!)

아침에 다른날보다 10분 정도 일찍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하철 개표구에 표가 걸려서 역무원 아저씨 불러서 뜯어내느라 그 10분 까먹었습니다. -_-;; 젠장..

누나가 나현이 (나으~조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애들은 참 무럭무럭 크는가봅니다. 사진 들고 나온다는걸 깜빡했군요. 내일은 꼭 사진 가져나와서 스캔해서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