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nce

digg를 만든 Kevin Rose가 새로 만든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pownce.com. 가입신청을 해야하고 별도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또는 웹페이지를 이용해서 메세지, 링크, 파일, 일정을 공유합니다. 수익모델은 광고와 유료버젼이군요. 연간 20달러를 내고 유료버젼(프로)를 사용할 경우 파일전송용량이 100메가바이트(무료는 10메가바이트)까지 가능해집니다.

트위터나 미투데이처럼 마이크로블로그 종류같으며 이런 류의 서비스가 웹에 있어도 메신저의 역할을 잠식하는 면이 있었는데 pownce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모양까지 메신저스럽게 바꿔버리고 말았습니다.

현재 한글로 입력할 경우 물음표로 바뀌어버리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pownce프로그램에서 메세지를 입력하면 잠깐 동안은 한글로 표시되지만 웹과 연동을 위해서 서버쪽과 1분에 한번꼴로 하는 동기화작업 을 하고나면 한글이 깨집니다.

pownce_kor.png

현재 pownce가입은 pownce에 초대장을 요청하거나 이미 가입한 사람에게서 초대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헬스 2달째

아침에 운동을 시작한지 두달째군요. 한달째 되던 날 목표로 삼았던 10단위 자리수를 낮추는 것은 성공했습니다. 그저께 아침 운동할 때 보니까 x0.1 kg이더군요. 어제는 아침에 서비스 개편때문에 운동 하루 빠졌고 오늘 아침 운동하면서 다시 몸무게 재 보니까 10단위가 바뀌었더군요. 흐흐흐. 만세! 두달동안 얼추 4킬로그램정도 뺀 셈입니다. 더 화끈하게 빼신 분들이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요렇게 하고 있습니다.

1.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
5월초부터 지금까지 두달째인데 이틀 빠지고 헬스장 개근; 했습니다. 5시반에 일어나지 못하는 핑게를 대보자면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이 담배를 다시 피워물고 싶은 이유만큼이나 많을지도 모릅니다. 흐흐. 뭐, 해보다가 힘들면 그만둘 생각이었다면 6개월치 끊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2. 아침 꼭 먹고 밤에 뭐 안먹기.
아침에는 진짜 물 한모금 마시기 싫죠. 그렇지만 우유라든가 별로 몸에는 좋을 것 같지 않습니다만 삼각김밥 한두개; 정도로 아침에 속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밤에 뭐 안먹기는 정말 힘든건데요. 저녁안먹고 퇴근해서 집에 가면 8시쯤? 뭐라도 먹고 싶죠. 밥을 먹을까 라면을 끓여먹을까… 고민하게 되는데 이걸 꾹 참아야합니다. 8시쯤이라면 우유를 하나 마신다던가 계란을 두어개쯤 삶아먹는다거나 요즘같으면 자두 서너개쯤 집어먹는 정도에서 끝내야지요. 그저께는 저녁안먹고 퇴근해서 밤11시쯤에 동네 대형마트에 갔는데요. 마감할때가 되서 할인판매하고 있던 천원짜리 닭꼬치와 2천원짜리 잔치국수의 유혹을 이기기 정말 어렵더라구요. 한 3바퀴쯤 그 코너를 돌았나봅니다. 안보는 척 하면서 닭꼬치를 힐끔 힐끔 ㅠㅠ 결국 참는 것 성공. 하악하악..

3. 과식하지 않기
밥이 나오기까지 고생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이라든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데 동참한다든가 하는 이유 등으로 밥을 남겨본 적이 없습니다만, 요즘은 점심 때 가끔 밥이나 찌개를 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엇~ 배부르다. 라는 생각이 들면 그만 먹는거죠. 예전에는 엇~ 배부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생각과는 상관없이 밥은 계속 먹는겁니다. ㅋㅋ -_-; 오후 4시쯤 넘어가면 배가 마구마구 고파지는데요. 이 때는 선식같은걸 타 먹으면서 허기를 달랩니다. 안그러면 과식하게 되죠. 흐흐.

4. 고기, 인스탄트 식품, 설탕, 밀가루음식 덜 먹기
채식주의자가 되긴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고기를 좀 덜 먹고 있습니다. 햄, 라면, 게맛살-_-, 어묵 등 인스턴트 식품도 마찬가지구요. 둘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1등급 한우 꽃등심보다 유부가 듬뿍 들어간 우동을 선택할만큼 국수를 좋아하는데 밀가루로 만든 음식도 좀 덜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음료수 코너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 다 설탕물입니다. 백설탕 아니면 액상과당이 들어있죠. 설탕이 덜 들어갔다하더라도 수많은 화학첨가제가 녹아있는 물입니다. 웬만하면 생수 마시구요. 커피는 설탕시럽 안넣고 마신지 꽤 됐습니다. 뭐 한달에 한번정도는 카페모카같은 달달한 커피도 마시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하루에 한번은 식빵에 딸기쨈 반, 땅콩쨈 반 발라서 먹기도 하고요, 운전하면서 멘토스 오물거리며 빨아먹기도 하고, 설탕조절부분이라는데를 살짝 잡아주긴 하지만 커피믹스도 하루에 두어잔은 타 마시고 그럽니다.

음, 한달에 2킬로그램쯤 빼는 것 같으니 세번째달 (8월초까지) 목표도 2킬로 더 감량하는 정도로 무리하지 말고 잡아야 겠습니다. 성공할 수 있길.. 흐흐흐…

글도 자꾸 써 버릇해야…

출세하려면 글부터 쓰라 -김창석 한겨레 교육서비스본부-

‘자신의 전공 분야 내용을 글로 써서 대중과 소통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가름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어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글쓰기는 개인의 문화자산이자,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결정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노동이라는 인식이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써 버릇하지 않으면 쓸 줄 모르고 쓰지 않으니 사회적 발언권이 없고 발언권이 없다보니 쓸 맛이 안나고… 뭐 그런 악순환인거군요.

[업데이트]@09:50
민주노동당에서 여는 제1기 블로거학교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via 리드미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