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ne 2012

식당에서 음식 시킬 때 암호대듯 주문하는 곳

자주 가는 식당중에 메뉴판에는 없지만 주문할 수 있는 메뉴 또는 선택사항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마포에 있는 을밀대 평양냉면집과 무교동에 있는 터줏골 북어국집입니다. 두 집 다 유명한 집이라 가보신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을밀대는 살얼음이 얼어있는 육수국물을 물냉면에 부어줍니다. 반쯤 얼어있는 육수 때문에 시원함은 더하겠지만 후룩후룩 들이마시기엔 불편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거냉으로 주세요” 라고 말하면 얼음없는… Read More »

올해 건강검진때는 알레르기 검사를 한번…

건강검진 하라는 때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위내시경을 무수면으로 해보니 정말 눈 딱감고 3분만 참으면 시간절약,맨정신유지가능, 검진후 헤롱방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올해도 무수면으로 신청했습니다. 아울러 검진 신청 항목 중 알레르기 검사라는게 있어서 한번 신청해봤습니다. 피부에 뭘 발랐을때나 꽃가루 등에는 알레르기가 없는 것 같은데 두가지 음식에서 알레르기인지, 아니면 그냥 식중독이었는지 먹고나서 몸이 안좋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굴소스였는데요, 김치볶음밥에… Read More »

퇴근 후 수화(手話)배우기

올해 1월 들어오면서부터 수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수화는 처음 배우는거라 입문반부터 시작했었는데 일단 회화반까지 마쳤습니다. 회화반까지 배웠다고 청각장애인과 자유롭게 “회화”를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요 인사, 자기소개,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입문반때는 자기 이름을 말할 때 수화를 모르니 허공에 글씨를 쓰는 공서로 했고 지화를 배우고나서는 한글 자음,모음 수화로 이름을 얘기하고요. 요즘은 성씨를 나타내는 약어표시(이씨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