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y 2018

애플워치 공홈 구입 후 반품. 역시 공홈이야.

아이폰과 맥북 구입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애플 공홈에서 주문한다. 제품 불만족시 (처음엔 4주였지만 지금은) 2주내 환불 규정이 공홈 구매의 큰 잇점이다. 몇달전부터 고민하다가 최근 애플워치3을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저께 공홈에서 주문하고 어제 제품을 받았다. 이리저리 설정하고 사용법을 익히다가 오후 늦게 발견한 뉴스. 다음달 중순에 LTE 모델이 출시 된단다. 지금 모델은 블루투스 모델이라 아이폰과 함께… Read More »

저가형 커피점의 참을 수 없는 빨대정책

동네 전철역 근처에 저가형 커피점이 생겼다. 핫, 아이스 상관없이 작은컵 900원, 큰컵 1500원이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만 가능하고 빨대와 슬리브, 냅킨등은 셀프로 운영 중이다. 따뜻한 커피 주문할 때는 깨닫지 못했다가 아이스 커피를 사먹으면서 깨닫게 된 점이 있다. 빨대가 낱개 포장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 즉 개별 빨대 수백개가 꽂혀있는 통에서 손님들이 직접 빨대를 빼는 것이다. 빨대보관함에 빨대가… Read More »

단골 안경집과 치과 그만가기

아내가 오랫동안 이용했던 단골 치과와 안경점을 결혼 후 자연스럽게 나도 자주 가곤 했다. 치과는 과잉진료 안하고 친절한 곳이었으며 안경점은 지나가다 들르면 주기적으로 코받침을 교체해주고 안경알을 닦아주었으며 다리 나사를 조여주고 비틀어진 각도를 잡아 주었다. 또 명목상이라 하더라도 단골할인을 꾸준히 제공해주던 곳이었다. 꽤 만족하고 든든하게까지 여겼던 이 두곳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접고 다른 안경점과 치과를 물색하게 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