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위시에 다녀오다.

엊그제 말했던 쇼핑몰에 다녀왔습니다. 아는 후배가 하고 있기도 하고, 가깝기도 하고 (직선거리 한 700여미터, 한블럭)했고 토요일에 뭔가 주문한거 찾으러 갈겸…해서 좀전에 마실다녀왔죠.

예전 회사 관두고 한 2년만에 처음 보는거라서 썬키스트 선물셋트 한상자 사서 쭐래쭐래 갔습니다. 어찌나 예의바르던지.. -_-v 음~ 선물쪽 쇼핑몰이라서 그런지 향기가득,,, 그러나 일하는 사람들은 칙칙한 남자뿐;;; -_-;;
회의실 겸 알수없는 향기가 가득한 제품창고에서 잠시 담소를 나눴습니다. 이 향기의 정체는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주로 전에 같이 있던 회사의 뒷담화와 블로그,쇼핑몰 관련된 이야기들… 1시간넘게 노닥거리다가 왔는데요. 올때 제가 산 물건 직접수령;;해서 왔고… 와보니 이녀석이 상자에 뭔가를 더 넣어줬네요. 한가지는 그 향기의 정체인 바로 향기나는 양초 두개. 조그만 콜라캔정도의 크기에 향기가 술술.. 므흣…
그리고 또 ;;; 성냥하고 껌같이 생긴건데… 아흐흑…… 뭘 이런걸 다;;; 뭔지는 말할수 없지만.. 뭐 다들 짐작하시는 그겁니다;;; C로 시작하고 M으로 끝나는 그거…

아래 사진 두장은 거기서 찍은 제품사진 두장이구요. 마린블루스 다이어리는 느므느므 사고 싶었지만.. 이미 다른 다이어리를 샀기 때문에…
맨 아래 사진은 바로 그녀석의 선물;;; 쿨럭..

위시위시...

위시위시...

위시위시...

4 thoughts to “위시위시에 다녀오다.”

  1. 스노우캣 다이어리 샀어요..마린이 이쁜거 같지만..스노우가 더 깔끔한척 보이는게 유혹을 하더라고요..

  2. 형님 간만에 뵈서 넘넘 반가웠습니다.
    껌같이 생긴것과 성냥같이 생긴것을 우리는 C.D 라고 불러여 ^_____^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