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극장 좌석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가장 좋아하는 자리는 맨 뒷줄의 맨 양쪽 끝자리입니다. 왼쪽 끝이냐 오른쪽 끝이냐는 별로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 좌석위치도에 그려보자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cinema_seat_position.png
[노란 동그라미로 표시한 좌석을 선호, 이미지는 CGV예약시스템 화면]

이 자리의 장점은 다음과 같죠.

  • 뒤에서 발로 차는 사람이 없다.
  • 자리 찾아갈 때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된다.
  • 내 뒷통수가 뒷 사람의 시야를 가릴 걱정 안해도 된다.

보너스로는 앞에서 딴짓하는 커플의 실루엣을 감상할 수 도 있습니다.

18 thoughts to “제일 좋아하는 극장 좌석”

  1. 극장 구조에 따라 바람처럼 화장실로 달려가는 사람들의 바람을 느낄 수도 있겠네요.

  2. 밀피유// 흔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gimmesilver// 맞습니다. 중요한 장점이네요.

    dusl// 정확……..히 B형입니다;

  3. 저는 딱 한번 강남 CGV에서 저런 구석 자리에 혼자 가 본 적이 있는데 사운드가 별로였어요. ^^;

  4. 오, 이런… 저도 저 자리 제일 좋아합니다. 예매할때 1순위 +_+
    저런 자리에는 옆에 커플들이 없어서 좋아요

  5. wafe// 아, 음향에 민감한 분은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막귀라 -,.-;;

    골룸// 저는 혼자볼 때 저 자리 없으면 ‘안볼까?’를 고민할 정도에요. 흐흐.

  6. 아직도 좌석 하나 예매하나.. 하핫
    정초부터 오랫만에 인사하면서 찔러버렸네..
    인자 하도 찔려 안아프쟈?

    새해 복 많이 받아~

  7. 저는 오른쪽끝이 좋습니다. 외화의 경우 자막이 오른쪽에 새로로 나오기때문에 자막보기가 조금 더 편하거든요 ㅎㅎ

  8. luzluna님: 공격은 아니고요,,

    요즘 외화도 자막은 아래에 깔립니다 ^^

    영화보신지 오래 되셨나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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