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업체를 옮겨야 할 시기

지금 호스팅 업체를 2009년부터니까 올해로 딱 10년째 사용중이다. 아마 기억으로는 올블로그가 이 호스팅회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해서 서비스 안정성과 속도를 보고 선택했던듯 싶다. 속도나 비용도 마음에 들었지만 블로그 데이터를 이전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어서 그냥저냥 10년을 이어왔던 것이다.

그러다가 SSL 적용을 위해 인증서를 받고 워드프레스에 적용하기 위해 호스팅업체에 문의해보니 역시 443 포트를 사용할 수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

https://hof.pe.kr:20443 처럼 써야 한다는 이야기.

속된 표현으로 짜치는 주소가 아닐 수 없다.

이동통신이나 초고속인터넷 상품이 그러하듯 초기 계약조건으로 수년~10년이상 유지하게되면 계약 당시의 인프라보다 가성비가 좋은 서버로 교체하면서 성능대비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비용을 계속 납부해야하는 불이익도 있다. 지금 몇몇 업체 살펴보니 현재 내고 있는 비용으로 타 업체 이전시 2배의 스토리지와 4배의 트래픽을 더 사용할 수 있고 SSL 도 443 포트로 사용이 가능하다.

즉, 호스팅을 옮길 때가 된 것이다.

[업데이트@19:00]
호스팅 이전, 워드프레스 이전, Let’s Encrypt 적용까지 완료.

3 thoughts to “호스팅업체를 옮겨야 할 시기”

    1. 간만입니다.ㅎ 처음 업체는 **** 이었고 옮겨온 업체는 **** 입니다.
      —–
      [내용추가]@2018/07/26 09:40
      내용 확인하신듯하여 업체 주소는 지웠습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