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발 TWS 이어폰

얼마전 애프터쇽 헤드셋이 망가져버리고 알리에서 구입한 블루투스 이어폰.

좌우가 완전 분리된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요즘 들어서는 상당히 많이 나와있다. True Wireless Stereo Earbud 또는 Earphone 등으로 검색하거나 TWS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케이스 내에서 충전중인 상태

제품 사양상 사용시간은 2~3시간이라고 했는데 어제 40분 팟캐스트 + 1시간 동영상 보고 나니 배터리 70% 남았다고 표시되었고 케이스에 넣어 만충 시킨 후 오늘 NAS에서 Synology DS Music 앱으로 약40분간 스트리밍으로 시점에서는 80% 남았다고 나온다.

[2018/2/28]
2시간 30분 연속으로 재생시 배터리 소진으로 전원이 꺼졌고 이 상태에서 케이스에 넣고 충전 시 만충까지 55분 정도 소요되었다.

[2018/4/13]
좌우 이어폰의 전원을 켜면 서로 페어링 되는데 왼쪽 오른쪽 할것 없이 모두 “Left Channel” 이라고 나오면서 왼쪽 사운드만 재생된다. 즉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생하면 왼쪽 오른쪽 이어폰에서 모두 왼쪽 신호만 재생된다. 3분쯤 그렇게 나오고 나서는 Disconnected 라며 폰과의 연결이 끊긴다.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 교체 대비중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으로 오랫동안 lastpass를 써왔고 중간에 잠깐 1password를 써본적이 있다. 그간 lastpass가 연12불이었는데 이젠 2배로 값이 올랐다. 물론 무료버젼의 기능이 강화되어 예전 기능을 쓴다면 무료버젼으로 내려가도 괜찮을것 같긴한데 대개 무료버젼이 그러하듯 광고가 붙든, 유료 업데이트 권유창이 뜨든 무료의 댓가가 있을 수 있다. 일단 두달 정도 남은 lastpass 프리미엄 기간동안 대체재를 고민중이다.

1password는 맥용은 구입했고 iOS용은 무료버젼을 쓰고 있긴하나 윈도용을 사용하려면 이제는 구독형 모델로 월 2.99불 오늘 환율로 매년 3만9천원 가까이를 내야한다.

지난주에 enpass를 알게되어 테스트 중인데 꽤 깔끔하게 동작한다. 모바일 버젼만 유료라서 다행이긴하나 반면 이 요금체계로 회사와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유지,개선될 수 있는지가 걱정이긴하다. binatynights의 locko가 처렴하게 나왔다가 사라진 예도 있고. 보안상 2 factor 인증 지원하지 않는 것도 아쉽다.

인천공항 주차장 저공해차량(하이브리드) 할인 방법

오전에 인천공항에 다녀오면서 주차요금 정산하기전 검색해보니 블로그며 게시판이며 이런저런 방법들이 나와있는데 의견마다,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었다.

주차할인 정책이 바뀌는 건지 정산원마다 편차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2018년 2월 11일 현재 하이브리드 차량 할인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주차장 내 정산기기를 이용하지 말고 일단 나간다. 정산기기에는 할인 관련 메뉴가 없다.
2. 출구 정산소 전광판에 정산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표시된 쪽으로 나간다. (아마 “유인…” 으로 표시되었던듯…)
3. 신용카드(현금) 및 자동차 등록증을 꺼내서 저공해자동차 등록번호가 찍힌 쪽을 펴서 정산원에게 제출한다.
4. 정산원이 내미는 저공해차량 할인 확인 인쇄물에 서명한다.
5. 서명한 종이를 돌려주며 영수증과 카드(잔돈)을 받는다.

한번 정산기록이 있으면 다음부터는 자동할인되느냐고 여쭤보니, 매번 자동차등록증 보여주고 서명도 매번 해야 한단다.

공항 주차 영수증
공항 주차 영수증

[업데이트@2018년 11월 29일]
11월 24일에 다녀와보니 여전히 자동차등록증을 보여줘야했다. 장부 주면서 서명하라던건 없어졌고.

[업데이트@2018년 12월 7일]
오늘 다녀오면서 자동차등록증을 꺼내니 행안부DB를 사용해서 등록증 안보여줘도 된단다. 10월부터 이미 그렇게 됐다길래 11월 말에도 등록증을 보여달랬다고 하니 그럴리가 없단다. 차이점은, 오늘 갔던 곳은 제2여객터미널 주차장이고 2018년 2월과 11월 등록증을 요구했던 곳은 제1여객터미널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