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댄스 O.S.T.

플래쉬댄스 DVD구입에 이어 20년쯤 전에 산 O.S.T. 테이프를 10여년쯤 전에 잃어버리고 나서 CD로 드디어 드디어 구입~! 타이틀 곡을 비롯하여 유명했던 몇몇 곡은 그동안 mp3로 구해서 들었지만 중간중간 끼인 곡들을 오랫만에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다. 이따가 집에서 조용히 들어보면 옛날 냄새가 떠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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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분 06초 재생중…

샤우트캐스트에 있는 smooth jazz방송을 거의 10시간 넘게 틀어 놓고 있다. 널널할땐 좋아하는 노래(가요, 트랜스, 유로댄스 등) 들로 재생목록을 만들어 놓지만 빡센 작업을 할땐 그냥 윈앰프로 재즈방송을 듣는 편이 여러모로 집중이 잘 된다. 전에는 세이캐스트의 방송채널에서 방송 URL만 딸수 있어서 로그인하지 않고도 음악을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젠 로그인하지 않으면 방송채널을 볼 수 없게 되었고 로그인조차 액티브엑스 컨트롤을 설치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게 바뀌어 버렸다.

세이클럽과 내가 마주보며 속으로 생각한 서로에게 한 말은 이것이다.

“그까이꺼 안보면 그만이지 뭐. ^^; ”

(예전에 자주 듣던 wnjl.com은 유료화되고나더니만 촌스럽던 디자인에 좀 돈 들여 고친 티가 난다. )

고만고만한 노래 5곡

한곡 들으면 나머지 네곡 연달아 함께 들어야만 할것 같은 비슷한 느낌의 노래 5곡. (괄호안은 주제곡,삽입곡이었던 드라마 제목)

  • 장현철 – 걸어서 하늘까지 (걸어서 하늘까지)
  • 이주원 1집 – 아껴둔 사랑을 위해 (우리들의 천국)
  • 손성훈 – 내가 선택한 길 (폴리스)
  • 장동건 – 너에게로 가는 길 (우리들의 천국)
  • 김민교 – 마지막 승부 (마지막 승부)

폴더 이름 작명

mp3에 노래들을 꾸겨넣고 있는데 활기차거나 밝거나 댄스곡은 “가요발랄” 폴더를 만들어서 집어넣었다. 그렇게 못한 노래들을 따로 모아넣는데 폴더 이름이 영 마뜩찮다. “슬픈 노래”라고 하자니 최연제의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은 별로 슬프지 않고, “조용한 노래”라고 하자니 윤도현의 “사랑2″는 별로 조용하지 않고 “발라드” 라고 하자니 최재훈의 “우울증”이 걸리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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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nami – Southern All Stars

작년에 찾아낸 MD속에 들어있던 노래, Southern All Stars가 부른 Tsunami

제목도 물론이려니와 일본어를 모르니 가사로 노래를 찾아볼 수도 없어서 무슨 노래인지도 모르고 그냥 흥얼거리기만 했었는데 드디어 가수와 제목을 알고 내친김에 노래파일까지 구했다.

“…만났던 그 순간부터 마법이 풀리지 않아
거울과도 같은 꿈속에서 추억은 언제나 비와 함께…”


[이 노래를 찾는데 단서가 된 런던하츠 2004년 3월 30일 방송분 데가와 테츠로 로마 프로포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