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30

2005년 결산. 감사합니다.

아직 2005년이 하루 남긴 했는데 이글루스 연말결산을 보니까 갑자기 저도 하고 싶어져서 -_-;; 2005년에 총 609개(하루평균 약 1.7개)의 글을 썼고 2003개의 코멘트가 달렸으며 246개의 트랙백을 받았습니다. hurd님께서 짜주신 워드프레스용 2005년 코멘트 명단출력 프로그램으로 뽑은 올해 제 블로그에 코멘트 남겨주신 분들 명단입니다. -_-;; 스크롤 압박 주의 ;;

2005 종무식

2005_end_of_the_year_business.jpg 자... 종무식 마쳤으니... 일하자;;

이글루스 아듀2005 블로그

이글루스 2005년을 마감하는 아듀2005 블로그

달삼님 이글루스 피플에...

혜성처럼 등장한 달삼님이 2005년 마지막으로 이글루스 피플에 뽑히셨다.

어라.알라딘 포장봉투가 바뀌었네

어제 주문한 책을 같이 배송해봐야 좋을게 없어서 따로 주문장을 냈는데 우려와는 달리 오늘 동시에 배달이 왔다. 그런데 두 책뭉치 포장봉투가 완전히 다르다. 기존 흰색+파란색 봉투 하나와 처음보는 --약간 푸른색이 도는-- 시커먼 봉투 하나가 왔다. (조명에 비추어보니 아주 어두운 푸른색 봉투라고 하는 편이 낫겠다.) 새 포장봉투가 기존 봉투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기존 (흰색)봉투는 윗쪽 아가리-_-;쪽이 양면테이프로 되어 있어서 책 크기에 맞게 봉투를 접은다음 보호테이프를 벗겨내서 한번 붙이고 그 위에 운송장 스티커를 한번 더 붙여서 봉하는데 비해 검은색 봉투는 뭔가로 꽉 눌러서 압착시켜 진정한 완전 밀봉을 이룩했다; aladdin_new_black_package.jpg

2005/12/29

올해 마지막 책구입

소비의 심리학 (via mars)와 강유원 샘의 책 두권, "서양문명의 기반"과 "책과 세계"

어제 부서 송년회

2005_year_end_party_1.jpg 1차. 앗싸. 횟집이다. o.o)b

워드프레스2.0에서 이미지업로드 디렉토리 바꾸기

예전 버젼에서는 설정->기타던가 일반이던가에서 이미지 업로드 디렉토리를 지정해주었는데 워드프레스 2.0 업그레이드하고 나니 그 항목이 없어졌다. 일단 글쓰기 메뉴아래 있는 업로드 양식에서 이미지를 올려보았더니 wp-content/uploads 디렉토리를 만들 수 없다는 에러를 낸다. 워드프레스 기본 업로드 디렉토리가 아닌 images라는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올렸기 때문에 이 항목을 수정할 수 없다면 이미지를 업로드할 때는 귀찮게 매번 ftp 프로그램을 써여 한다. grep으로 해당 에러메세지를 찾아보니 wp-includes/functions-post.php 파일 안에 아래와 같은 코드가 있다.
if ( defined('UPLOADS') ) $dir = UPLOADS; else $dir = 'wp-content/uploads';
업로드 디렉토리가 지정되어 있지 않다면 wp-content/uploades에 올리려고 하는구나. 오호. 그렇다면 wp-config.php 파일안에 몇몇 항목(예를 들자면 언어, cache사용 등)이 지정되어 있던데 거기에 한번 써볼까? wp-config.php 파일안에
define ('UPLOADS','images');
라고 지정해주니 드디어 이미지 업로드 디렉토리가 wp/images로 지정되었다.

가디록님 카드 도착

머으어어어얼~리서 보내주신 가디록님의 크리스마스 카드 도착! 으어억! 직접 그린 카드!! ^oo^乃 cometpark_xmas_card_1.jpg cometpark_xmas_card_2.jpg

2005/12/28

블로그 클라이언트 찾는 사람들.

윈도우용 또는 맥용 ( 워드프레스 관리자 페이지에서 바로 쓰고 있지만 performancing for firefox 익스텐션과 semagic은 테스트 중.) [업데이트]@2006/01/01 또 다른 DeskTop Blogging Client 들

2005/12/27

워드프레스 2.0 배포 시작

워드프레스 2.0 배포 시작. 현재 다운로드 2000명. [업데이트]#1 글 수정모드에 들어가면 위지위그 에디터에서 글 내용을 불러온 다음 바로 튕겨나가는 현상 발생. 설정->쓰기에서 위지위그에디터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같은 증상. [업데이트]#2 위 문제는 편집모드 하단에 있는 프리뷰에서 프레임 부시는 자바스크립트가 동작했기 때문.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페이지와 태그의 퍼머링크가 동작하지 않는것 [업데이트]#3 워드프레스용 글을 모아둔 wp-work 페이지쪽 퍼머링크에서 404에러를 낸다. 웃긴건 개인메모나 테크노라티쪽 페이지는 제대로 동작한다는 것이다. rewrite 방법이 바뀐것 같은데 아직 원인은 모르겠고. 일단 wp/wordpress로 옮겨놓았다. 외부에서 이쪽으로 건 퍼머링크는 깨질 것이다. 로칼태그로 쓰던 Jerome's Keywords는 워드프레스 2.0호환 플러그인 리스트에 없으니 할수없이 플러그인 비활성화 시키고 사이드바와 싱글파일에서 출력부분을 삭제하였다. 그렇다면 2.0업글 후 큰 문제는 없는 듯. [업데이트]#4 바람님의 업데이트 방법 참고. 예전에 써둔 1.5.1 업그레이드 방법을 사용해도 됨. 아참. 맨 나중에 wp-admin/upgrade.php 실행 추가. [업데이트]#5 Jeromes Keyword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데 unifusion님이 알려주신대로 수정하면 동작한다. 그러나 퍼머링크 구조를 fancy URL형태로 쓰고 있었는데 /tags/태그이름 이었던 링크가 index.php?tag=태그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뭔가 깔끔하게 돌아가지는 않는듯.

간단한 송년회.

한해를 마무리하며 모여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송년회 사진 [왼쪽 기린비어페스타, 오른쪽 피렌체 커피숍]@강남역

2005/12/26

후원

기부를 하고 싶은 마음은 전부터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다음달부터 매달 일정금액 유니세프에 후원한다. 유니세프 후원 메세지 캡춰

배째라 드리프트

온라인 캐쥬얼 레이싱게임인 카트라이더에 "허공의 갈림길"이라는 맵이 있다. 일종의 지름길인데 점프대를 밟고 뛰어 오른 다음 U자 모양으로 생긴 허공의 도로를 돌아나가면 점프하지 않은 경우보다 승패를 좌우할만큼 빠르게 코스를 돌 수가 있다. 문제는 이 허공의 도로가 폭이 그다지 넓지가 않고 난간이 없는 U자형 도로이기 때문에 삐끗하다가는 아래쪽 도로로 추락해서 지름길은 커녕 떨어지면서 뒤집한 차를 수습한 다음 먼 길로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카트라이더에는 shift키와 방향키를 눌러 차를 일부러 미끄러뜨리는 드리프트라는 기술을 사용할 수가 있어 급한 코너를 지날 때 감속해서 통과하는 것 보다 빠르게 코너를 통과할 수 있다. 단, 미끄러지는 동안 차체를 제어하기 힘든데다가 잠시라도 키조작하는 시점을 놓치면 차체가 미끄러지다 멈춰야할때 멈추지 않고 계속 미끄러지기도 한다. 이 허공의 지름길을 통과하는데도 드리프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데 나름대로 카트를 한다고 하는데도 유독 이 맵에서는 드리프트를 쓰지않고--수줍게-- 감속해서 U자 도로를 통과한다. 아마 이 맵이 처음 생기고나서 몇번 드리프트 하다가 아래로 처박힌 경험 때문인듯 싶다. 또 시도해봐야 나는 또 떨어질거야라는 불안감에 비록 속도는 조금 떨어지고 레벨에 비해 쪽팔리더라도 위험하지 않게 감속해서 지나가자 --전문용어로 "안전빵"이라고 한다.--는 가치관(-_-)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엊그제 완전초보를 뜻하는 노란장갑 5개손가락에 연습카트를 타고 있는 사람과 1:1로 이 맵에서 붙게 된 김에, 에라 모르겠다. 떨어져도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만해 보이는 상대니까 한번 연습이나 해보자, 하고 2층 U턴 도로위로 점프해서 올라가자 마자 "깨에에엑~~ " 드리프트를 시도했는데 웬걸! 아주 깔끔하게 성공해버린 것이다. 이후로는 최대8명으로 꽉 찬 게임에서도 드리프트 척척 해내고 있다. 게다가 드리프트 하는 와중에 화면저장(F4키)까지 누르는 여유까지. 카트라이더 허공의 갈림길 스크린샷 정말 부족한 것은 드리프트 기술이 아니라 "배째라 마인드"였던 것이다. -.-v

2005/12/24

워드프레스 2.0 , 12월26일 발표예정

워드프레스 2.0이 12월 26일에 나올 예정이다.

굴장수

이 동네에 가끔 굴을 파는 트럭상인이 "생굴 팝니다. 산지에서 바로 가져온 생굴이 두 근에 ㅇ천원~" 하면서 지나간다. 굴은 겨울이 제철인데다가 값도 괜찮길래 지난 주부터 한번 사볼까 싶었는데 2주연속 구입 실패했다. 이유는 이 굴장수가 스피커로 방송을 하면서 그.냥. 지.나.가.버.린.다.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나서 앗 굴장수다! 외치며 외투 걸치고 신발 꿰신고 나가봐야 이미 아련하게 멀어지고 난 뒤다. 그는 굴을 판다고 말은 하지만 정말 그럴려고 하는 것인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굴장수가 굴장수이기 위해서는 굴을 판다고 떠들게 아니라 실제로 굴을 팔아야 한다. 뭐 어련히 잘 아시겠느냐만.

교훈

툭 쳤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 달밤에 국민체조를 삼일째 하고 있다. 역시 한대 치길 잘했다.

2005/12/22

아싸, 피자 당첨~

카페프렌즈 오픈기념 피자 이벤트에 응모해서 피자 당첨!!! 기획자 둘과 디자이너 한분 이렇게 셋이 나란히 앉아서 "10, 9, 8, 7, 6, 5, 4,3 ,2,1 눌러욧!!!!!!!!!!!" 과 동시에 타타탁! 클릭으로 피자 성공!!! 다음 카페이벤트 피자 당첨 안내문

치유와 기적의 현장

아침 출근시간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신도림역에는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빈 2호선 전철이 온다. 보통 전철 두어대마다 끼어서 도착하는 이 빈 차를 사람들은 길게 줄지어 기다리는데 드디어 도착해서 문이 열리면 대단히 놀라운 광경을 볼 수 있다. 열차가 도착해 취이익~ 하고 문이 열리면 여태까지 세상살이에 달관한 듯이 평화롭게 줄 서 있던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젊은 남자, 뾰쭉구두 신고 새침하게 생긴 젊은 여자, 인자하고 온화해보이는 중년의 아저씨 할 것없이 앉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미.친.듯.이. 달려든다. 심지어 무르팍이 시큰거리실 50대 아주머니, 노쇠해보이는 꼬부랑 할아버지 할것 없이 마치 경마장 출발선에서 경주마들이 뛰쳐나가듯 우당탕 퉁탕 엄청난 괴력과 스피드로 젊은 사람들을 밀치고 제끼며 "의자에 엉덩이 붙이기戰"에 참가하시는데 보는 사람은 마치 은혜로운 치유의 간증 현장을 보는 듯한 경이로움에 빠진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들이 의자에 엉덩이를 대면서 0.1초내로 주위 탈락자(?)들의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힐끔 훑어보며 오늘 자신의 승리가 값어치 있었음을 확인하는 동시에 바로 눈감고 자기 시작한다. -_-; 1초전까지 그 사력을 다해 아수라장을 만든 주인공들이 순식간에 평화로운 잠의 세계로 빠져드는 이 놀랍고도 기묘한 현상은 쇼킹아시아에 나올 법하다.

다음 카페프렌즈 이스터에그

다음 카페를 소규모 모임에 맞게 개편한 카페프렌즈에도 이스터에그가 숨어 있다. 카페프렌즈 이스터에그 예를 들어 타블로,조정린의 친한친구 페이지 맨 아랫줄 (c)와 D사이를 클릭하면 개(dog's)발(paw)한 사람부터 쭈욱 이 서비스를 만든 팀원들 이스터에그가 나온다.

2005/12/21

"블로거 간담회"와 "블로거 보도자료"

어제 엠파스로부터 "[엠파스-블로거 보도자료]"라는 말머리 제목을 붙여서 열린 게시판검색을 홍보하는 메일이 한 통 왔다. 앞에 링크한 내용에 덧붙여 이 검색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는데 왜 이 메일을 나에게 보냈는지에 대해서 메일 앞부분에 약간 언급이 있다.
이제 우리나라 사회에서도 올해 4/4분기에 들어서는 블로그가 미니홈피의 트래픽을 넘어설만큼 블로그가 급신장 하고 있고 그런 와중에 블로거들의 사회적인 영향력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중간 생략) 이런 와중에 엠파스에서는 주요한 이슈에 대해서는 블로거분들에게도 [블로거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엠파스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자 이렇게 메일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인터넷 업체들이 블로거들을 초청하는 간담회가 유행인데 (구글코리아, 오마이뉴스, 네이버 등) 이들 간담회의 의미는 이러하다. 1. 정말 블로거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한다. 2. 일정 수준 이상 방문객,독자수가 되고 발언에 영향력이 실린 블로거들에게 프로모션 하고 3. 초대된 자신들이 특별히 선택된 사람임을 알게 하여 블로그에 자랑하게 한다. 해당 기업과 사이트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블로거의 목소리를 빌은 선전전에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신나게 나팔을 불어제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포탈로부터, 미디어로부터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 그 독약같은 그 느낌? 정성스러운(?) 초대메일을 받고 삐까뻔쩍한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1인당 몇만원짜리 중화요리나 출장부페 대접을 받으며 일반인(엄밀하게 말해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 또는 독자)은 쉽게 구할 수 없는 이른바 레어아이템같은 그들의 로고가 찍힌 기념품을 받아든 것이, 자신이 블로그에 쓰는 내용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았고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양심과 이성에 따라 글을 쓴 것이라 장담할 수 있나. 그 인지도를 가지고 그 흔치 않은 자리에 가서 보고 듣고 말하고 와서 쓰는게 고작 그런 "新용비어천가"라면 광고실어주면 기사써준다는 거래를 하거나 PR페이지라고 꼭대기 구석에 쥐좆만하게 매달고 마치 기사같아보이는 광고면을 갖고 있는 신문과 다를게 무어란 말인가. 소통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메일링도 좋고 간담회도 좋다. 다만, 그런 곳에 초대될 만큼 유명한 블로거라면 후룹후룹 똥구멍 좀 작작 핥아대고, 자신은 그 서비스(의 문제점)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으며 그 자리에 가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무슨 이야기를 듣고 왔는지를 이야기해주는게 사실 더 중요하지 않겠냐는 말이다. 엠파스의 "블로거 보도자료" 역시 메일을 받은 블로거에게 "독약같은 그 느낌"을 받게 한다. 이 메일에서는 엠파스 검색블로그에는 나오지 않은 세가지 정도의 자사의 서비스가 갖는 의의를 추가로 써 놓았다. 나는 이 내용이 왜 특정한, 그들이 선택한 블로그에게만 전달되어야하는지 납득할 수 없다. 나는, 이 내용이 메일을 받지 못한 다른 블로거들은 이해하지 못하는데 나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엠파스의 은밀한 속삭임을 귀 기울여 들어줄 호의도 갖고 있지 않으며 남들은 몰라도 될(또는 몰라야 할) 뉴스를 알고 있어야 할 특별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하면된다. 따로 블로거 보도자료라고 돌리지 말고 그냥 블로그에 쓰면 알아서 RSS로 읽게 내버려 두어라. 정히 대놓고 인터넷에 쓰기에 난감하다면 보도자료를 받아볼 메일링을 운영해서 누구나 -- 관심있어 -- 신청하는 사람에게 보도자료를 보내면 된다. 블로그라는 미디어에 영향력을 끼치는 길은, 그리고 당신이 블로거라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업체의 꾸준하고 진솔한 목소리여야지 얄팍한 유명세와 공명심이어서는 안된다. [업데이트]#1@12/22 13:25 특정인의 포스트를 보고 썼는지 자꾸 얘기가 나오는데 겹치는 "그 분"의 블로그를 구독하지 않는다. 간담회 갔다와서 글을 썼다는 것도 어제 밤 늦게 내글을 본 누군가가 링크를 줘서 그때서야 처음 본 것이고.

2005년 구글 검색어 정리

2005년 구글에 무슨 검색어를 제일 많이 넣었는지 2005 Year-End Google Zeitgeist가 나왔다. 그런데, 그런데, 각 나라별 zeitgeist에 예전에 분명히 한국 항목이 있었는데 ... 없어졌다. 어디갔지?? 해당페이지 소스를 보면 그리스, 한국, 남아프리카(남아공?)이 주석처리되어 있다. 구글 zeitgeist 없어졌나? 아니면 아직 안나온건가? 무슨 일?

2005/12/20

내가 X시일때 다른 나라는...

블로그라인 데이타센터 이전 공지에 나온 작업완료 시각에 링크가 걸려있어서 가보니 특정 시각이 전세계 나라별로 몇시에 해당되는지를 보여주는 timeanddate라는 사이트에 연결되어 있다. 한국(서울)기준으로 시간 써놓고 링크 걸어놓으면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도 자기가 위치한 곳에 따른 현지 시각을 바로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서울)에서 오늘(2005년 12월 20일) 저녁 6시라면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몇시여야 나와 동시인거지? 같은.

2005/12/19

이글루스 XML-RPC API 곧 공개

며칠전부터 솔솔 이야기가 흘러나오던 이글루스의 XML-RPC API가 곧 공개됩니다. 이글루스로 들어갈 때 초기화면에 있는 로그인 창 말고도 다양한 경로(웹어플리케이션, 응용프로그램 등)로 들어올 수 있도록 프로그램끼리 이해할 수 있는 문고리, 문손잡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글루스가 공개하는 API를 활용하여 다양하고 편리한 이글루스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하길 기대합니다. [업데이트]#1@19:20 이글루스 XML-RPC API를 이용하여 나모웹에디터에는 이글루스 글작성,편집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을 포함한 이글루스의 공지사항. [업데이트]#2@19:30 blogger API와 MetaWeblog API를 지원합니다. (via 이글루스 FAQ)

2005/12/16

태우님블로그 크래킹 &

웹2.0 전도사인 태우님의 태우's log가 크래킹 당했다. 워드프레스 1.2 버젼 (현재 최신 버젼은 1.5.2)을 쓰고 계셨던 것이 원인이 아닐까 하고 추측하는 중. twlog 크랙 ps // 인덱스파일(wp/index.php)만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DB나 다른 파일 손상은 없는듯. 언넝 복구하시길.. ㅠ..ㅠ

2005/12/15

헬스 4일째

내 성격중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Yes일때 Yes라고 말하고 No일때 No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울러, 한술 더 떠서, Yes라고 대답한 경우는 정말 Yes인 것이고 No라고 대답한 경우는 정말 No인 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두 경우는 서로 다르다.) 금연한다고 했으면 금연 하는거고 헬스 한다고 했으면 헬스 하는거다. 충분하게 고민하고, 확신이 섰을 때 결심한 것이고 그 이후부터는 아주 폼나게 가는거다. (일단 한달은 -_-;;)

어떻게 블로그 하세요?

블로그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지난 몇년간 많은 이야기가 나왔고 아직도 많은 블로거들은 블로그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다. 한줄로 정의하기란 "I'm more than five words"처럼 아예 한걸음 뒤(또는 위)로 물러서는 방법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블로그에 대한 정의를 굳이 내려야겠다면 데이브 와이너(Dave Winer)가 말한대로 어떤 식으로 블로깅을 하고 있는지 그 글쓰는 모습,방법을 살펴보아도 진리(?)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그냥 호기심 차원에서라도. 내 경우 글쓰기의 소재는 대부분 RSS구독리스트를 통해서 얻고 있다. 엊그제 RSS리스트 정리를 해서 지금은 약 70개 정도의 국내외 블로그/뉴스만 구독을 하고 있다. ( 더 보고 싶긴 하지만 지금 이 정도 수준이 매일 볼 수 있는 한계인 듯 싶다. ) 검색엔진에 대한 뉴스나 블로그 뉴스를 위주로 보고 있고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면 즉시 글쓰기에 돌입(?)해서 파파팍-_-; 끝장을 본다. 미리 초안을 잡는 경우는 없고 당장 쓸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꼭 필요한 참고 자료 URL만 몇개 따다 놓는다. 다 써내려간 다음 말이 꼬인데는 없는지 살펴보고 바로 퍼블리싱. 역시 급하게 쓴 글들이 많다보니 작성완료 뒤 5분동안 서너군데 정도는 고치고 있다. 아는 것을 블로깅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알고 싶은 것 또한 블로그의 소재다. 왜냐하면 깃대를 하나 꼽으면 관심있는 사람들이 코멘트나 트랙백으로 자신의 의견을 보내주기 때문이다. 기우제를 지내기보다 구름 씨앗(cloud seed)을 뿌리는 셈이다. 보시다시피 블로깅 도구는 워드프레스이고 워드프레스 글 작성창에 바로 써내려가고 있다. RSS는 전체 본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블로그에 와서 읽건 RSS로 읽건 상관하지 않는다.

싸이월드 글 모음

착한 칭찬의 놀이 동산, 싸이월드 -오유숙@컬티즌- 진정한 일촌은 있는가? -중앙대 교지 중앙문화- &
요컨데 미니홈피는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이 포기할 수 없는 근원적인 '관계맺기의 욕망'과 다른 한편에서 점점 더 완강하게 자리잡아 가는 '참을 수 없는 인간 관계의 귀찮음' 이라는 모순된 양가감정 사이의 피할 수 없는 충돌 지점에서 그 엄청난 간극을 가장 효과적으로 채워 줄 수 있는 도구로 고안된 것이다. (...)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부담은, 서비스 제공업체에 '짭짤한' 돈벌이로 귀결할 '아이템'들을 구매하는 것으로 대체된다. (...) 드디어 '친구를 파는 상점'이 등장한 것이다!
그들만의 상식 - 변정수 153쪽

2005/12/14

와인 안주

와인안주에 치즈라길래 그런가보다 했더니... 진짜 그렇단다. [업데이트]@2006/01/20 “와인과 치즈 사실은 궁합 안맞아…술향기 못느껴” -_-뭐야-_-;

알렉사(alexa) 검색 플랫폼이 되다.

알렉사는 자신들이 수집한 50억페이지 분량의 웹문서를 원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검색기능을 만드는데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 via b2log, threadwatch, read/write web, techdirt ) 이젠 서치엔진도 API제공하고 아웃소싱 할수 있는 시대. 딜리셔스처럼 재밌는거 많이 나와라. [업데이트]#1@2005/12/14 09:05 Alexa 2.0? -Wolf's Rain-

2005/12/13

파이어폭스사용자는 광고클릭을 잘 안한다.

인터넷익스플로러 사용자가 파이어폭스 사용자보다 4배나 더 배너광고를 잘 클릭(via digg)하는 것은 광고인지 아니면 경고창인지, 메뉴인지, 컨텐츠인지를 헷갈리는 인터넷 초보인 경우 일단 웹브라우징을 IE로 시작하는데다가 파이어폭스에는 애드온 다운로드 5위안에 드는 Adblock 기능확장이 있기 때문. 아니 뭐, 광고가 나와야 클릭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흐흐흐.

RSS 구독리스트 정리

2년여간 구독리스트에 들어간 RSS주소가 약 400여개가량 되고 있다. 존재감 자체만으로도 일정정도 값어치를 하고 있는 전집류 양장본 도서가 아닌 다음에야 읽지 않는 RSS를 쟁여놓을 필요가 없다. 게다가 집과 회사, 양쪽의 RSS리스트가 점점 달라지는 것도 더 이상 무시할 수도 없고 양쪽을 수동으로 동기화 시키는 것도 꽤나 신경쓰이는 "일상개삽질"이다보니 결국 웹리더+RSS목록 정리를 하게 되었다. 최근 몇달간 (적어도 6개월이상) 전혀 읽지 않은 목록은 과감하게 삭제. 읽긴 읽는데 왜 RSS리스트에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고 왜 읽고 있는지도 모르는 주소도 역시 삭제. (심지어 예전에 블로그에서 싸운 다음 또 뒷다마 까나 안까나 확인하려고 넣어놓은 주소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실은 까맣게 잊은 채로 1년이 지나도록 가서 읽고 있었다. -_-;; ) 블로그라인스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니 100여개 남짓 67개.

2005/12/12

헬스 첫날

오늘부터 퇴근하고 헬스클럽에 다닌다. 첫날에 가볍게 런닝머신만 좀 달리고 싶었는데 -_-;; 디클라인 뭐시기 덤벨인지랑 플랫 덤벨 뭐시기. 그리고 거 왜 TV에 보면 자주 나오는 양팔을 구부려 올린담에 앞쪽으로 모아서 으쌰 으쌰 하는 버터플라이라고 써진 그놈이랑. 15차례씩 하고 쉬었다가를 3회 반복하고나서 윗배 운동인 윗몸일으키기하고 또 반대로 누워서 다리 들어올렸다가 천천히 내려서 아랫배 운동하고 그 다음에 마지막 순서로 런닝머신 하란다. 진짜 얼마나 운동을 안했는지 조금 하고나면 쾍 엎어지고 싶을 지경. 몇명 몸 죽이는 아저씨들은 내복윗도리 같은거 입고 목장갑 끼고 무게추 전체(!)를 매달고 무슨 1.5kg아령 들듯이 하더라. 으어어어... 결국 런닝머신 --걷다가 쉬다가도 하면서-- 달렸는데 옆칸 아줌마들은 팔을 앞뒤로 냅다 휘둘르면서 나보다 빨리 달리는듯 했으나 차마 속도계를 훔쳐보진 못했다. 비참해질까봐. ㅠooㅠ 지금 양쪽 가슴 위랑 어깨 안쪽이랑 똥싼다음 똥도 못닦을 지경으로 후들거리면서 아프다. 지금도 이정도면 아침되면 볼만 하겠다. -_-; 91년인지 92년인지 대전 엑스포아파트 지을때 고난이도의 기술을 필요로하는 "잡부"를 한 이후로 제일 빡셌다. 아아~ 가슴살-_-;;이 아파서 더 이상 못쓰겠다. 후덜덜덜...

반복.

오늘 또 한번 회전목마에 올라 태워졌다. 메신저로 나누었던 대화가 예상치 못하게 블로그에 퍼블리싱된 것을 보게되는 것은 ... 불편하다. 사실, 그럴줄 알았다면 메신저로 이야기 꺼내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과 소통을 하는데 이 대화로 인해 가장 불편한 상황에 처해질 것을 매번 염두에 두고 말하기란 더 불편한 일 아닌가.

일주일간의 양식

자... 먹자 -_-; 네 권 모두 하드커버가 아니라 더 좋다.

어바웃닷컴, WP개발자 매트와 인터뷰

An Interview with Matt Mullenweg, WordPress Creator -about.com-
What are the benefits that you've found from blogging? It had introduced me to brilliant people I never expected I would meet. And, it has opened doors I wouldn't have imagined in my wildest dreams. I think it's a beautiful thing, which is part of why I'm so passionate about making it accessible to a much wider audience.
Please share any other message or tips that you might have for bloggers, WordPress users and/or the general public. I believe everyone has something to say. Don't be shy and don't be scared of yourself. It's easy to forget how privileged we are just to have access to this web of billions of people and infinite information. Don't squander it.

2005/12/11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별개.

Gmail, 카페를 만나다 -google 한국 블로그-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Gmail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2.6 GB를 넘는 큰 저장용량, 단순한 디자인, 레이블을 사용하는 편리한 메일 정리 방법, 그리고 강력한 검색기능이 Gmail의 장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메일 초기화면에서도 "언제 주고 받은 메시지든 정확하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라고 하고 있고 위에 인용한 네이버 지메일 카페 운영자도 강력한 검색기능이 장점이라고 하는데, 내가 모르는 새 "정확하고 강력한 검색기능"의 정의가 바뀌었나? 그들은 명백하게 "상품"이라 말하는데 일부는 "종교"로 받아들인다.

지메일이 알고 있는 것들.

쇼핑몰에서 날아온 배송확인 메일에 붙은 UPS 트래킹 링크 -threadwatch.org- 지메일이 메일내용을 자동으로 읽어서 메일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 광고를 보여준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터. 어차피 다른 메일서비스들도 스팸필터링이나 제목,본문에 포함된 문자열에 따라 자동분류 등을 할때는 프로그램이 사용자 메일을 스캐닝해야 하는 것이므로 특별히 구글이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위에 인용한 내용처럼 지메일이 사용자 메일을 영리하게 분석하고 데이타를 쌓을 경우에 개인의 소비,지출,관심분야 등을 총체적으로 수집하여 매우 개인화된 광고(또는 다른 그 무엇)를 들이밀 수도 있지 않을까?

2005/12/10

2006년 설날 잘못 표기된 핸드폰

일부 휴대폰, 내년 설 30일로 잘못 표기돼
일부 휴대폰의 달력에 내년 설이 1월30일로 표기된 경우가 있다며 2006년 설 날은 일요일인 1월29일이고 연휴 기간도 28일부터 30일까지...
2006년 설날 잘못 표시된 핸드폰 -_-;; 젠장.

2005/12/09

이글루스 운영팀이 운영하는 블로그

블로그 전문서비스인 이글루스 운영팀은 공지사항을 전달하거나 프로모션하는 목적이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글루스 이야기"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화와 소통을 하는데 블로그가 훌륭한 도구라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 --블로그 서비스업체를 포함하여-- 블로그를 그렇게 이용하는 곳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이야기를 가장하여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사실상의 "부드러운 공지사항"으로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글루스에서는 왜, 무슨생각으로 남들은 안하는 운영팀 블로그를 시작했는지 10월에 작성된 이글루스 운영팀 블로그 가이드라인의 첫번째 장인 "왜 이글루스 운영팀 블로그를 운영하는가."를 인용합니다.
운영팀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는 이글루스 서비스와 회원을 바라보는 우리의 입장과 열정에 대해서 현재와 미래의 회원들에게 이야기 할 것입니다. 서비스 자체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 담지 못한 것들 중에는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하기 적당한 것들이 많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정의와 블로그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다양하지만 이글루스팀은 서비스 자체로 보여지는 것과 EBC (Egloos Broadcast Center)를 통해서 공지하는 것 말고 더 많은 이야기를 회원들과 나눠야 하고 블로그는 그렇게 하는데 아주 훌륭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블로그가 소통의 주요한 방법임을 믿는다고 할 때 우리 또한 그 가능성을 직접 실험하고 경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005/12/08

5일에 2천원

원래 주문하려던 책 3권을 주문하고 나니 3만5백원. 4만원 이상 주문할때 2천점의 마일리지를 준다고 하니 그렇다면 만원짜리 책 한권을 20%할인된 가격에 추가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한권을 더 주문했다. 문제는 그 마지막에 추가한 한권의 출고날짜가 5일이란다. ㅠㅠ 5일동안 잘 묵었다 오려므나 책들아 ㅠㅠ

새로운 혜성2

Wolf's Rain

2005/12/06

MS 마우스 A/S

MS 무슨무슨 광 마우스가 가끔씩 톡톡 화면 맨 아래로 숨는 경우가 있어서 A/S보냈더니 같은 모델은 단종되었다면서 상위기종 새 마우스로 바꾸어 보내주었다. 내가 보낸 다음날 그쪽에서 받아서 바로 재 발송해준것이라 근무일 기준 2일만에 받은셈. A/S 보냈더니 새 마우스가 왔네 그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1-1 전자월드 616호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서비스센타 (02) 3273-4717

2006년 이글루스 달력 사세요~

이글루스에서 나온 2006년 탁상용 달력 사세요. 책상위에 올려놓고 메모하기 좋게하려고 종이 재질과 인쇄 농도에 신경 썼습니다. 캄샤합니다. 미공개 사진 두장 더. 2006년 이글루스 달력 [뭔가 쓸거리가 필요하다면...] 2006년 이글루스 달력 [메모 적어놓기엔 그만이다!]

2005/12/05

엠파스 스킨 전시회에 가서 뵌 분들.

엠파스 스킨전시회 사진 엠파스 스킨 전시회에서 뵌 분들. : : : n.o.b.o.d.y. 시계방향으로 두 바퀴, 시계 반대방향으로 두 바퀴 돌고 나왔다. -_-;

첫눈검색을 쓰지 않는다.

첫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hof 블로그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결과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네이버나 구글하고는 너무나 다른.

사무실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폴로군의 크리스마스 장식 이글루스 마케팅을 담당하는 폴로군의 책상. 푸하하. -.-乃

블로그칵테일 방문

올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그칵테일 사무실 들이에 못가서 엊그제 토요일에 jely님과 함께 놀러 갔습니다. 사무실에 원두커피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있을줄 알고 갔던 집근처 홈플러스랑 올블 근처 편의점에는 다 없어서 결국 못사갔습니다. ㅠㅠ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 골빈해커님, 아가야옹님, 그리고 영임님 반가웠어요. [사무실 책상위에 등장한 올블 컵. 이글루스 가든 화분/연필꽂이 찬조출연]

2005/12/04

야후!코리아 크래킹 당함.

야후!코리아의 야후!비트박스( http://kr.music.yahoo.com/) 페이지가 크래킹 당했다. 하위페이지는 괜찮으나 야후!비트박스 초기화면을 열 경우 아래와 같은 코드가 실행되어 첨부한 스크린샷에 나온 페이지로 리다이렉트 된다.


야후! 비트박스 크랙
[납치하는 스크립트]


e_jd_e_r에게 크랙됨
[이 페이지로 납치된다]
(via 다즐링)
[업데이트]#1@15:40 지금 보니 복구되어 있다. 게시판등을 뒤져보니 적어도 2시10분 이전에는 복구된 듯.

2005/12/02

PMP와 PSP 사이에서...

일본드라마나 시리즈외화 동영상을 보기 위해 PMP와 --게임은 전혀(!) 하지 않지만 끝내주는 화질이라는-- PSP사이에서 한동안 갈등을 때렸는데 결국 "합법적인 동영상을 구할수 없다"는 제약을 극복할 수 없어서 일단 유보. 디바이스 구입은 곧 --설마하는 마음이건 배째라 정신이건--불법행위를 전제로 해야 한다는 것이 썩 내키질 않는다. [업데이트]#1@10:40 아이팟과 아이튠즈, 단순히 재생 기기와 음악 프로그램일 뿐일까? -piuma-

2005/12/01

GMail 바이러스 검사기능 추가

GMail로 메일을 주고받을때 첨부파일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 기능이 추가되었다. (via digg)
Virus scanning is here! Get an automatic check-up every time you open or send a message with an attachment. We even try our best to remove viruses so we can protect you against all the ones we find. You're on your own with the common cold (try chicken soup).
PS// 새 기능 추가페이지(What's New)에는 나와있는데 도움말로 가는 링크는 깨져있다.

새 야후메일에 RSS리더 포함

베타 테스트중인 새 야후!메일에 RSS리더 기능이 포함된다. (via TechCrunch) Yahoo Mail’s full post RSS reader -Scott Gatz- (via searchenginewatch)

블로그로 만든 회사홈페이지

웹,서버호스팅 회사인 닷넷피아에서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개편하여 별도의 프로그램이 들어가야 하는 서비스신청과 관리 쪽을 제외한 거의 모든 메뉴를 블로그안에 넣었다.

2005/11/30

2006 이글루스 달력 교정지까지 OK~

이글루스에서 만들고 있는 2006년 탁상달력을 만들기 위한 교정용 인쇄물이 오늘 오후에 도착했다. 최종적으로 OK를 했으니 이제 곧 나오겠지. 흐흐흐. 날짜가 써 있는 쪽은 탁상용 스케쥴러로 사용하기 좋도록 옅은 색상으로 만들어져 있고 뒤로 돌리면 나오는 월별 캐릭터 이미지 한쪽 편에는 그 달에 블로깅 할만한 주제어들이 나열되어 있다. 2006 이글루스 달력 교정지 [디자이너가 교정지를 살펴보고 있다.] 2006 이글루스 달력 교정지 [인쇄만 되고 제본하기 전인 레어(rare) 아이템 ^^]

파이어폭스 1.5

firefox 1.5 드디어 공개. (via 지나) Mozilla Firefox 1.5 출시 보도 자료 -모질라 진-

2005/11/29

광고프로그램 설치거부 유효시간

3일이면 양반이다. 1시간이란다. 사이트 광고 프로그램 설치 창

2005/11/28

또 글 전체 RSS로 피딩문제로 시끌.

글 전체를 RSS로 보내지 않는다면 읽지 않겠다고 몇달전에 말한 Robert Scoble이 또 한번 이야기를 꺼냈다. 바쁘기도 하고 memeorandum을 읽느라 두어달 동안 RSS를 읽지 못했는데 이 기회에 새글이 뜸한 곳, 기술쪽 글이 안올라오는 곳, 재미없는 곳등을 대상을 RSS 구독리스트를 정리하겠다고 하면서 맨 처음 언급한게 바로 RSS로 글 전체를 피딩하지 않는 블로그를 꼽았다. 지금 보니 구독 리스트에 770여개쯤 남아있으니까 대략 반 정도를 덜어낸 것같다. 물론 전체냐 일부냐를 따지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함일테고, 전체 글을 보내지 않는다 하여도 나 또한 Dave Winer의 말처럼 요약만 잘 되어있다면 상관없다. 임의로 자른 앞부분을 요약이라고 우기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큰 OTL

◐█▀█▄ 줏어왔음. (  ̄ー ̄)乃 대단한걸?

2005/11/27

"국제전화요금 2500만원..."기사

국제전화요금 2500만원 나오게 한 상대방 여자는 어쩌면 우수 사원.

2005/11/25

RSS 한방에 등록하는 SW

70개 블로그사이트나 블로그검색엔진에 한방에 등록시켜주는 4만5천원짜리 프로그램. 나같으면 그냥 리스트에서 필요한 곳만 선택해서 등록하겠다. -,.- (via RSS Blog)

2005/11/22

"구글로 구독하기" 버튼

구글은 my yahoo버튼과 비슷하게 생긴 "구글로 구독하기(Add to google)" 버튼만드는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via threadwatch) add to google 버튼 이 버튼을 클릭하면 구글의 개인화 페이지에 넣을 것인지 아니면 구글리더로 구독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add to google 옵션

wordpress.com 등록 개시.

초대장으로만 가입할 수 있었던 워드프레스닷컴이 드디어 모두에게 열렸다. (via matt) 워드프레스가 대세라고 한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말 바로 쓰기"

우리말바로쓰기 책 사진 원래는 다른 책을 사려다 알라딘서점에서 품절이길래 고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말 바로 쓰기" 슬쩍 훑어봤는데 ... 강하다.

diggdot.us

digg, 슬래쉬닷, 그리고 del.icio.us/popular를 자주 가는 사람을 위한 시간절약용 종합선물셋트. diggdot.us

양방향 RSS, SSE (Simple Sharing Extensions)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한쪽방향으로만 정보를 전달하는 RSS를 보완한 SSE(Simple Sharing Extensions)를 CCL Attribution-ShareAlike 라이센스로 발표했다. (via ScriptingNews) SSE에 대한 FAQ Really Simple Sharing - MS CTO Ray Ozzie

2005/11/21

부재중안내

11월24일(목)~25일(금) 교육 들어갑니다. 보고 싶어도 참아주세요.

저절로 회전목마 태워지기

사적,소규모 모임에서의 이야기,상황이 공적,대규모로 재생산될 때 당혹스럽다. 명백한 것.
  1. 네트에 올라온 것은 퍼지기 시작하며 막을 수 없다.
  2.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의 폭은 커진다.
  3. 최초부터 최종까지 결국 선입견을 남긴다.

일본 블로그 1천만개

CNET Japan 컨퍼런스 블로그검색 세션에서 애스크지브스는 올해초 인수한 bloglines의 도움으로 1천만개의 일본 블로그를 검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스크 지브스가 말하는 「Web 2.0시대의 검색 서비스」--CJIC이벤트 (인조이재팬 번역, 일어 원문)

2005/11/19

이미지이름을 정확하게

이미지 검색을 손쉽게 하는 웹 글쓰기 요령 -블루문-
1. 이미지의 이름을 정확히 기록할 것. 가을 풍경과 관련한 이미지를 올릴 때 1.jpg와 같은 이름이 아니라, fall_landscape.jpg와 같은 이름을 쓰는 것이 좋다.
아 놔 진짜... 내 얘기잖아. -_-v hof 블로그 이미지 디렉토리 목록 [hof 블로그 이미지 디렉토리 목록]

후기2

80을 뽑아낼 수 있는 자리에서 20밖에 뽑아내지 못한것은 힘 조절 실패다. 더 살살 당겼어야 했다.

2005/11/17

후기

아무도 팔만 뻗어서는 닿을 수 없는 절묘한 위치에 놓인 쿠키는 더 이상 다가서지 못하고 있는 "상품"의 미니어처다.

Yahoo!뉴스에 Gawker블로그들 게재

한달 3천만명의 U/V를 기록하는 Yahoo!뉴스에 Gawker의 인기있는 블로그 5개(Gawker, Wonkette, Gizmodo, Defamer, Lifehacker)중 매일 5~7개의 글을 받아서 싣는다고 한다. (Hollywoodreporter.com) [기고] 멍청한 미디어, 포털을 향해 돌을 던져라 -리드미파일- 타블로이드 블로그 (타블로그)에 대한 우려 -GatorLog- 들쥐, 혹은 레밍에 관한 단상 -김규항-

기자질

‘오빠! 정말 미안해’ 사연의 여주인공을 만나다
청소부들은 애절한 사연에도 아랑곳않고 매정하게 벽보를 뜯어내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 : : 기자질하니까 좋아? [업데이트]#1@23:25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을 왜곡한다는 오해를 살 우려가 있다는 누리꾼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위 기사를 "환경미화원들은 애절한 사연에도 어쩔 수 없이 벽보를 뜯어내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로 수정했단다.

2005/11/15

이글루스 달력 작업 현장.

이글루스에서 EST님의 이글루땅양을 모델(시안1, 시안2)로 2006년도 달력이 곧 나온다. 아래는 방금 입수한 작업 현장.

2005/11/14

Google Analytics

구글이 지난 4월 인수한 Urchin에서 월 199불에 제공하던 웹사이트 방문자 분석 서비스를 Google Analytics라는 이름으로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월500만 방문자 페이지 뷰 이하의 사이트에 대해서 방문자 통계 및 웹사이트 안에서 방문자가 무엇을 클릭하는지까지 분석해주니 기업상대 웹사이트 분석서비스나 MyBloglog같은 사이트는 비누줍다 똥침맞은 형국. ps//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가로줄로 그었습니다.

2005/11/11

청와대에 갔던 "그 블로거"

노무현 대통령과 블로거의 첫만남 -NGOTIMES-
지난 10월 31일 외교통상부 대회의실에서 '국민참여형 민원행정개선 성과 보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모포털사이트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블로거가 참석했다. 그는 청와대의 초청을 받고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을 몹씨도 만나고 싶어하는 젊은 청년이었다.
그 청년-_-;은 블루문 청년일것이다. 일까? ; 은 아닌가보다.

2005/11/10

hanrss,mash rss

슬래쉬닷만큼이나 커버린 digg.com

다른건 안 읽어도 digg.com만큼은 매일 보고 있는데 digg.com의 트래픽이 slashdot.org을 따라잡을만큼 커졌다.(via techcrunch) 따라서 슬래쉬닷효과(또는 slashdotted) 효과처럼 digg.com의 초기화면에 걸리면 digg effect라는 트래픽 폭풍을 동반한다. 이글루스의 "이오공감"이나 올블로그의 "어제의 알찬글들" 역시 비슷한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이지만 이른바 메이저 블로거인 경우에는 --이미 볼사람은 다 보고 있으므로-- 그 영향이 거의 없고 상대적으로 방문자가 적은 블로그인 경우에는 3배이상 트래픽이 증가하기도 한다. [업데이트]@2005/01/11 디그, 슬래시닷을 넘어설 수 있을까 -likejazz-

2005/11/08

블로그로 진짜 취직이 되나?

진짜라니까요. 자신있는 분야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꾸준히 올리고 주목을 받아서 온네트나 ZDNet에 들어간 경우가 있다니까요. :-)

구글,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검색 시작

구글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검색을 시작했다. (via waxy) 그러고보니 크리에이티브 커먼스의 검색 메뉴도 아예 구글/야후를 이용해서 검색하는 거로 바뀌었다.

혜성같은 등장.

요 며칠 올블에 올라오던 달삼님의 글을 보고 범상치 않다고 생각하던 중이었는데 거부기님도 "새로운 고수"의 발견을 알리셨고, 사실 오늘 이사님도 인트라넷에 이 분의 글을 소개하셨다. :-)

김규항의 "나는 왜 불온한가"

나오는 날 바로 사려고 했던 김규항의 "나는 왜 불온한가"를 이제서야 주문했다. 그는 -좌,우를 통털어- 우리말을 아주 잘 쓰는 사람이다.

HanRSS.com

HanRSS.com
  • 별 다른 개인정보 입력이 없다. (오로지 이메일주소)
  • (초기라 그런지) 속도가 빠르다.
기능이 단순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 전부 보내는 RSS인데도 일부만 보여주는 것은 버그? [업데이트]#1@11/9 10:05 http://www.questglobe.co.kr의 패밀리 사이트?

구글데스크탑 광고에 MSN 메신저?

지메일 오른쪽에 나오는 광고창에 desktop.google.co.kr 의 제목레이블이 Msn메신저 라고 되어있다. 이게 웬일? 업데이트// MSN 메신저의 대화 로그를 구글데스크탑을 이용해서 찾을수 있다는 뜻인가본데 그래도 MSN메신저...라는 제목은 (긁어오는) "pop3지원"처럼 ... 좀 글타 응?

골빈해커님 워드프레스로 이전.

올블로그의 골빈해커님이 블로그프로그램을 워드프레스로 이전하셨다. \(-_-)/ 완전 환영합니다. 쿵따락딱딱 삐약삐약~ ♪ [업데이트]#1@15:15 하늘이님도 멋진 주소로 워드프레스로 오셨다. ceo! \(~_~)/ 완전 환영합니다. 앗싸라비아 콜롬비아~ ♪

얼굴검색엔진

얼굴검색엔진 (via ArEm)을 좀 더 다듬으면 riya?

다음 wired 기사수 뚝 떨어졌다.

다음이 라이코스를 인수하면서 라이코스 서비스 중의 하나인 인터넷 문화 잡지(?) wired의 한글판을 지난 5월부터 서비스하기 시작했는데 10월달부터 번역기사 수가 1/3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 : : 번역하던 사람 짤렸나 -_-;;

2005/11/07

오랫만에 간 서점

오전에 pencure님의 글을 보고나서 주문해야지 주문해야지 하고 있다가 깜빡 잊었다. 몰스킨 다이어리가 코엑스에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몰스킨도 만져볼 겸 코엑스 안에 있는 반디앤뭐시기 서점도 들를 겸 해서 일단 행차. 몰스킨은 좌우로 쫙 펼쳐지는게 마음에 들었으나 역시 (재료비 대비-_-;)가격의 압박이 대단. 다른 쪽에 진열된 12000원짜리인지 딱 내 취향인 고상한 팬시(푸하하!!) 다이어리를 발견했으나 앞뒤에 안쪽포켓이 전혀 없으면 그 또한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일단 구입하진 않았지만 조만간 다시 가서 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반디앤거시기 서점에 가서 도거검색 콤쀼따로 책을 찾았더니 20% 할인중인 동일 도서는 품절이고 정상가격으로 파는 책만 남아있다. 당연히 정상가격의 책을 사러 간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린 또 이런거에 마음 좀 상한다. ㅠ..ㅠ; 뭔가 손해보는 듯한 마음을 애써 접은 채 책을 빼 들었다. 돌아 나오는 모퉁이에 있던 "미국 메모랜덤"도 눈길이 가서 또 뽑아들고. 두 권에 6천 얼마였더라? 역시 문고판의 힘이다. 나오는 길에 정말 사고 싶었던 책이 있었는데 바로 "남영신의 한국어 용법 핸드북". 두께와 책 값이 만만치 않았으나 정말 사고 싶다. 부들부들...

이글루스, 라이브블로그2 공지

이글루스에 라이브블로그2 공지가 올라왔다. 블로그 업체 중 선빵 -_-乃 그런데 올해초 제1회 라이브블로그 안내가 이글루스 말고도 몇몇 블로그 서비스 업체의 공지사항이나 공지블로그에 올라왔던것 같은데 다시 찾아봤는데 결국 못찾았다. 내가 못찾은걸까? 아니면 지워버린걸까? 혹시 아시는 분?

블로진, 받아보다

코난님이 블로진이 싹 바뀌었다고 하길래 가봤더니 두달전만해도 망-_-한줄 알았던 사이트가 화끈하게 개편된데다가 오프라인 무가지도 지난주에 뿌려졌다고 한다. 앗싸~ 받았다;

우체국, 너마저도... 스팸?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소식지라는 뉴스레터가 날아왔다.

2005/11/06

미디어다음의 쪽지뉴스 짜증난다.

미디어다음의 제목뽑기는 이미 다른 포탈과 비교해서 생략,과장,문장부호를 지존급으로 남발해서 낚시질 제왕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거늘 여기에 또 새로운 낚시도구인 쪽지뉴스를 선보였다.

2005/11/02

웰빙같은 대안학교

웰빙같은 대안학교 대신 "위험하고 더럽고 후진 줄 알면서도 자식을 공립학교에 보내는 한 운동가"는 혹시 김규항이 아닐까, 추측한다.

"블로그의 정의"에 하나 추가요~

"블로그란 일상의 기록이며 1인미디어이기도 하고 소통의 수단이며... 등등등..."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합니다. (금융감독위원회나 부천시처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온 거 복사해서 붙여넣어 재탕하기" 이럴 바에야 해당 공식사이트 공지사항을 RSS로 글전체를 제공하고 "블로그"라는 곳에서는 그 RSS를 그대로 출력시키는게 어떨까 하는데...? [업데이트] 17:40 이름하여 나팔수 블로그 또는 전달 블로그, 말하자면 리피터(repeater)

2005/11/01

tradio 펜

어떻게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는 몰라도(모르긴 뭘 몰라! 어디서 줏어왔겠지! -_-;;; ) 언제부턴가 내 손에 있게 된 펜텔의 Tradio (트라디오) 펜.

2005/10/30

노란배경이 사르르... Yellow Fade Technique

맨처음에 나온게 아마 37signals의 Yellow Fade Technique (줄여서 YFT)가 아닐까 싶다. 지메일처럼 새로 화면 전체를 읽어오지 않고도 바로 데이타를 읽어와 화면에 보여주는 ajax가 유행하면서 화면에 새로 바뀐 부분의 배경색을 순간적으로 노란색에서 투명하게 바꾸는 효과는 사용자가 바뀐 부분을 즉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돕는다. (ajax가 안쓰였어도 퍼머링크를 눌러 찾아온 방문자가 많은 글 목록에서 그 글을 찾을 수 있도록 tech.memeorandum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사용예) ) 며칠전 바보들을 위한 옐로우 페이드 기술 (-_-)을 보고 따라해봤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되던데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에러메세지를 냈다. (아마 뭔가를 고치다 조져놓은듯한데 도저히 찾기 귀찮아서 일단 삭제.) 조금전 다시 해보려고 "바보들... "글을 보다가 아래쪽 코멘트를 보니 오호라, 자바스크립트가 아니라 애니메이션 gif로도 흉내를 내는 방법을 누가 적어놓았다.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는 가로,세로1픽셀짜리 (루프를 돌지 않는) 애니메이션 gif를 하나 만들어 놓고 (예) 스타일을 이용하여 배경으로 깔아 버리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렇게. 스타일에는
.fade { background: url(yani.gif) repeat; }
그리고 글 본문이 출력되는 곳에는
<div class="fade"> 어쩌고 저쩌고... </div>
추가// jely님의 YFT : Yellow Fade Technique도 참고를...

2005/10/29

블로거닷컴 flag 기능 한글도움말

전에는 영문 도움말만 있었는데 오늘 보니 한글 도움말이 생겼다.
블로그 방문자가 Blogger Navbar에 있는 "Flag" 버튼을 클릭한다는 것은 해당 블로그의 내용이 모욕적이거나 불법일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 블로그가 Objectionable로 기록되는 횟수를 추적하여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결정합니다.

다이어리 걱정

내년 다이어리는 프랭클린플래너로 할까, 몰스킨으로 할까, 아니면 일주일에 일수공책 한권씩?

2005/10/28

야후!의 save to myweb 버튼

야후!는 야후!의 개인화 페이지인 myweb 2.0 베타에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저장하기 쉽도록 하기 위한 save to myweb 버튼을 발표하였다. (via threadwatch) mybloglog처럼 자바스크립트 서너줄만 넣는 것으로 블로그 주인장이나 홈페이지 운영자가 할 일은 끝. 방문자는 save to myweb이라는 버튼을 눌러,
  • 자신의 개인화 페이지에 해당 웹문서의 주소와 제목, 태그를 지정하고 저장 ((같지는 않지만) 구글 히스토리?)
  •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것인지 (딜리셔스?)
  • 현재 페이지의 사본을 따로 저장해놓을 것인지 (웨이백머신?)
를 선택할 수 있다. (save to myweb 버튼을 눌러 저장하려고 하는 사람이 myweb 1.0을 쓰고 있는 경우라면 일단 1.0 로그인해서 왼쪽에 있는 2.0 업그레이드 배너를 클릭해야 제대로 동작한다. 그렇지 않으면 myweb 2.0으로 로그인이 되질 않는다. -,.-; )

flickr, 인화 서비스 시작

flickr가 인화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는 미국내 거주자(신용카드 고지서 배달주소가 미국)에게만 제공하고 있다. 국적을 미국으로 수정해놓으면 사진 위에 "order print"라는 버튼이 생긴다. 가격은 아래 보시다시피... (via tech.memeorandum)

2005/10/27

옥션,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옥션에서 물품정보를 보는 페이지에서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할 수 없다. 물론 자바스크립트로 막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무력화시킬 수 있지만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오른쪽버튼 클릭했을 때 나오는 메세지가 아주 밥맛이다. [옥션에서 물품정보를 보다가 오른쪽버튼을 클릭했을 때 뜨는 경고메세지]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는 사람을 잠재적으로 타인의 이미지를 도용하는 사람으로 간주하고 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불러올 수 있는 즐겨찾기추가, 인코딩 변경, 등록정보는 물론이려니와 앞으로/뒤로 기능, 그리고 아크로뱃을 깔았다면 아크로뱃으로 출력하기, 구글툴바를 깔았다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캐쉬된 페이지, 이전링크 등 이미지 도용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기능의 사용까지도 저런 재수없는 말을 뱉으면서 금지시키고 있다. (다른 예) 몇년전에 동원훈련을 갔는데 예비군 한두명이 내무반에서 담배를 피웠다. 물론 금지된 행동이었고 우리 내무반을 담당하던 이병인지 일병인지 기간병 하나는 "선배님들 이러시면 안됩니다."라고 당황하면서 말리고 있을 때 마침 조교를 하던 상병인지가 들어와서는 그 쫄다구한테 이렇게 말하더라. "야이 씹새끼야. 내무반에서 담배 피우지 못하게 하랬잖아" : : : (예비군 일동 : '거 희한하게 기분 드럽네 -,.-') 옥션, 우린 도둑놈이 아니고 그저 웹브라우저의 기능을 사용하려는 니네 고객이다. 무슨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화 찍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거 뭐 할말은 아니다만 옥션에 있는 이미지를 옥션 밖으로 퍼가는 사람이 많겠냐 아니면 밖에 있는 이미지를 무단으로 긁어 붙여서 제품소개 만드는 옥션 판매자들이 많겠냐?

네이버 내PC 검색

사용자 PC내부 파일을 검색해주는 네이버 내PC검색이 나왔다. (기사)

저녁 미팅

업무상 미팅은 아니었고 오마이뉴스 조대리님과 유노님과의 회합;에서 받은 "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와 취재수첩. ^^; 이런저런 이 바닥 이야기와 고민들. 반가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쪽으로 오세요!

2005/10/26

다음 스팸제로2.0 테스트 모집

다음의 스팸센터에서 게시판을 열더니 스팸제로라는 기능을 시험할 테스터를 뽑는단다. 이 공지를 보고 든 생각들.
  • 1기가 용량을 상품(?)으로 내건 것을 보니 다음은 현재 회원들에게 메일 용량을 늘려줄 계획이 없다.
  • "가장 좋은 의견"하고 "추첨"하고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좋은 의견 1등부터 10등까지에게 주는거면 "추첨"이 아니고 1등부터 5천등까지 중에서 10명을 뽑는것이면 "가장" 좋은 의견을 낼 필요는 없는 것이고.
  • 이름좋다! 스팸제로 2.0 그런데 아무도 1.0이 있었다는 것을 모른다. -_-;

IE와 파이어폭스 소스보기 프로그램 변경

인터넷 익스플로러 (via 네이버 지식인)
  1. 시작->실행->regedit
  2.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
  3. 왼쪽창의 Internet Explorer 에서 View Source Editor 키 생성
  4. View Source Editor 에 Editor Name 키 생성
  5. 기본값 더블클릭 후 데이터 란에 사용할 에디터 프로그램 경로 입력
파이어폭스 (via 모질라포럼)
  1. ViewSourceWith 익스텐션 설치

과일소주, 치크파티

과일 소주가 맛있는 집 - 강남역 휴(休)를 보니 예전에 신촌에 있던 "치크파티"가 생각난다. 가게이름이 머리속에서 도무지 떠오르지 않다가 드디어 며칠전 기어코 생각해내고야 말았다. -_-; 연세대 앞에서 굴다리 지나 오른쪽 첫번째인지 두번째인지 골목 거의 끝까지 가면 오른쪽 건물1층에 얄팍한 주차장 같은 공간을 지나면 있던 치크파티! 상호대로 치킨을 주종목으로 밀었던 소주방같은 곳이 었는데 아마 여기 자주 갔던게 90년대 중반쯤이 었을거다. 이 집의 특징은 크게 3가지인데..
첫번째는 모뎀 연결된 PC가 있다는 것!!! 띠또또또~뚜따따~ 빼앵~~~~~띠~~~~~~~ 츄아아악~~~~~ 하는 모뎀 연결이 되면 바로바로 번개 진행상황을 동호회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다. 나중에는 아마 정액제인 CO-LAN으로 바꿔달았을거다. 지금도 술집에 PC 놓은데 못봤는데 하물며 90년대 중반이라면 그 인기는 상상 초월. 무조건 번개하면 치크파티다. 자리 꽉 찼을때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자리가 났을때 주인 아저씨가 삐삐 쳐주신다. ^^;
두번째는 진한 보리차색깔이 났던 매실소주! 아... 이거 진짜 맛있다. 대부분 과일소주가 그렇듯이 마실 땐 취하는거 모르는데 어느 순간에 핑돈다. 얼마나 맛있느냐면, 치크파티 이전으로, 이후로 과일소주는 안 마신다.
세번째는 엄청나게 친절하신 주인아저씨다. 얼굴에 점이 하나 있으셨던가? 호리호리 마른 체형의 이 아저씨는 항상 웃으면서 진짜! 진짜! 반갑게 맞아주신다. 누구 생일 파티라도 하게 되면 새우깡 한봉지 들고 와서 술 한잔 직접 따라주면서 축하해 주신다. 지금은 어디서 뭐 하시나 모르겠다.

2005/10/25

Wordpress Hashcash 3.0 베타

워드프레스 스팸 플러그인중에서 최강으로 인정하는 Wordpress Hashcash의 3.0베타 버젼이 나왔다. 기존 버젼을 사용했을 때도 스팸을 거의 99.9% 막아주었으나 들어오는 트랙백과 충돌이 있어서 사용을 그만두고 글작성후 31일이 지나면 더이상 코멘트를 달 수 없도록 바꾸었다. 그러나 31일이 되기 전에도 이미 스팸코멘트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중이므로 3.0 소식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ㅠ..ㅠ

2005/10/24

골고루 한다.

현재시간 밤11시 55분. 전화벨이 울린다. "(내일모레 10월 26일 재선거에 나온 열린우리당 후보 이름인) 이ㅇㅇ 후보 많이 좀 도와주세요." 예?? 여보세요?? "이ㅇㅇ 후보 좀 찍어주세요." 한XX 당이세요?? "왜그렇게 생각하세요?" 밤12시에 전화하는거보면 그렇구만. "아무튼 이ㅇㅇ 후보 좀 찍어주세요." -딸까닥- 참 가지가지 한다.

2005/10/23

과장된 표현

"신개념"의 반은 "남이 거들떠보지 않거나 맛보고 버린"것이다. "전략적 제휴"의 90%는 "하청"이거나 "업무제휴"다. "진화"의 99%는 "결합,조합,변형"에 지나지 않는다. "대한민국 대표"의 100%는 자화자찬이다.

글작성 후 스패머에게 수집 기록갱신

최단시간 기록이다. 10월 2일 작성한 글에 오늘 스팸이 들어왔으니 21일만에 스팸이 달렸다. 음.. PS// 요즘 유행하고 있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의 블로그"를 스팸처럼 뿌려대기 코멘트다. 걸린(?) 블로거는 해명하기 바쁘다.

LED 알람시계 물색중.

작년 겨울에 선물받은 시계의 문자가 하나 맛이 가는 바람에 시간 보기가 영 헷갈린다. ( "분" 중에서 "10"자리수에 있는 8자의 2층 오른쪽 벽이 망가짐; ) 문자판에 빛이 들어오기때문에 모니터 옆에 두고 있으면 컴할때도 보기 좋고 자다가도 시계보기 좋다. 그리고 아날로그 시계는 몇번 사보니까 겉은 아주 예쁘고 깔끔한데 안에 들어가는 부품(무브먼트(?))은 그 정사각형 모양의 싼티 좔좔나는 놈인데다가 종로5가쯤을 걸어가다보면 수십개 길바닥에 늘어놓고 삐삐삐~ 울려대는 그 알람소리를 울려대는 경우가 많다. 물론 LED/FND시계도 그 알람이지만 컴앞이나 침대에 자빠져서나 모두 잘 보인다는 아주 강력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몇개 골라본 후보작들. 인터파크에서, 1300K에서, 그리고 정글샵(dcx)에서. (1300k는 고객평가를 읽으려면 로그인을 하라고 하는게 좀 거시기하네...쩝...)

선거 여론조사 전화

10월 26일에 치뤄지는 이 동네 재선거 때문에 걸려오는 "여론조사" 전화에 꽤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자, 단어를 열거하겠다. "폴,", "리서치","여론" 이 세 단어중에 마음에 드는 단어 한두개를 골라서 앞뒤로 배치한 다음 취향에 맞게 중간에 "앤(and)", 앞에는 "한국", 뒤에는 "협회"를 넣거나 뺀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름의 여론조사 업체에서 9월부터 시작해서 계속 전화가 걸려오는데 선거에 임박해서는 더 많이 걸려오는 것 같다. 보통 하루에 5~6통씩 걸려오고 있고 늦게는 밤 9시반까지도 걸려온다. 물건파는데가 아니니 스팸신고를 할 수도 없고 수신거부도 할 수 없으며 연락처도 전혀 말하지 않고 녹음된 목소리만 들려주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 아닐수 없다.

누구를 꼬집었나.

꼬집으면 아픈것이 당연한데, Ex의 "안녕하세요"가 "꼬집은" 것은 누구를 아프게 만드는 것일까? 단지 소재였을 뿐인데... 그들이 공산품의 길을 걸을지 음악가의 길을 걸을지 궁금하다. 어쨌거나 지금은 그들(사실은 그녀)가 "아도치던 그때"다.

2005/10/22

중국,위키피디어 접속차단?

중국(상하이)에서 무료백과사전인 위키피디어로 접속이 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국경없는 기자들(Reporters Without Borders)에서 펴낸 "블로거와 사이버반대자를 위한 핸드북"은 중국같은 경우는 물론이고 사이버 폭력에 대한 대안이 아니라는데도 여론을 호도하면서까지 "인터넷 실명제"를 밀어부치는 우리나라에서도 한번쯤 읽어볼만한 자료다.

2005/10/21

flock 으로 블로깅중.

flock에 이메일 등록했더니 오늘 개발중인 버젼을 받아보라고 첫 메일이 왔다.
flock developer preview 0.5pre 버젼으로 블로깅 테스트하는 중..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적어주라고 해서 적었더니 워드프레스는 자동으로 인식한다.
PS// 혹시 이 버젼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 으로 메일주시면 바로 포워딩 해드리겠습니다. 윈도우에서 보면 7.61메가바이트인데 한메일에 올렸더니 10687 KB라고 나오네요. 아무튼, 용량 비워놓으시고 메일 주세요. (flock만 뿌리고 삭제할 메일주소임.) PS2// 지메일쪽으로 보낸 메일은 전부 "Illegal Attachment" 라면서 반송되어 오고 있습니다. 다른 메일을 알려주세요.

2005/10/18

명함

밝힘.

이글루스, 곧 XHTML 1.0으로 개편

이글루스가 조만간 XHTML 1.0 Transitional 으로 전면 개편한다. 코멘트 쪽 일부를 제외하고는 사이트 전체에서 불필요한 table 태그를 전부 CSS로 교체하였고 문서를 구조화 한 후 레이아웃과 스킨을 새로 만들어 씌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웹접근성이 향상되었고 웹표준에 더 가까워졌다. 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 스킨체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더 쉽게 만들 수 있고 실시간 미리보기를 지원하며 웹표준을 지키는 새로운 스킨 메뉴가 함께 개발되었다. 역시 이글루스다. ^o^乃 읽을 거리 접근성에 대한 빠르고 쉬운 소개 -kukie.net- Multi device 의 시작 -현석- Planning Structural HTML -hooney.net-

2005/10/17

개그맨이 유행어를 밀듯...

개그맨이 자신이 만든 유행어를 계속 사용해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하려는 것처럼 헤럴드경제는 "BLOG 세대 = Be a Liberal&Open Generation 세대"라는 말을 밀고 있는 듯하다. 지난 여름 결국 답장은 받지 못했던, 이 신조어를 사용했던 기자에게 보냈던 메일로 이 용어에 대한 의구심을 대신한다.

웹사이트는 언제 죽어?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승리학- 그럼 웹사이트는? 더 이상 아무도 그 사이트를 링크하지 않을 때가 아닐까? 그래도 혼자 보고 있기 때문에 존재 의미가 있다고 한다면, 그건 꼭 인터넷이 아니어도 되잖아?

rememberthemilk 일정관리

개인일정관리를 위해 주말부터 rememberthemilk.com 을 테스트 하고 있는 중이다. (via TechCrunch) 반복되는 일정이나 날짜 기한을 달력에서 클릭하는게 아니고 그냥 영어지만 (ㅠㅠ) 말로 쓰면 알아듣는다. 이번주 일요일까지면 "until this sunday" 라고 쓰면 이번주 일요일 날짜가 입력되고 2주안에 해야되는 일이면 "in 2 weeks" 라고 쓰면 또 2주뒤 날짜가 입력된다. [왼쪽처럼 입력하면 오른쪽처럼 등록된다.] 거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정도의 빠른 화면전환에 집이나 회사, 어디에서든 접속할 수 있는 편리성까지 갖추어 일단 합격점.

2005/10/16

스스로에게 give & take

가끔 출처표시를 슬쩍 빼고 처음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또는 누군가를 거치지 않고 직접 찾아낸 것처럼 쓰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출처를 적어놓는 것은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쓰는데 더 정확한 근거를 제공하고 확실과 불확실, 확신과 의심 사이 경계선에 이정표를 하나 세우는 것이다. 블로그는 누구한테 검사받고 칭찬받고 으쓱하려고 쓰는것이 아니다. 링크를 걸고 출처를 공개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이 되돌려주는 다른 링크와 출처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지 않아도 좋다. 이미 많은 것을 스스로에게 돌려주고 있을것이다.

사라진 document.

지하철을 타고내리며 -웹마케팅, 그 여유와 기다림 -
화려한 불빛과 움직이는 광고판 등으로 정작 우리가 보고 확인해야 할 역명이나 출입구 표시, 비상구 등의 표시를 제대로 바로 볼 수 없다는 점이다. [...] 불편하게 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역이나 지하철 안에는 출구표시,비상구,이전/다음역 ,노선표보다 더 크고 더 밝게 빛나고 더 눈에 잘띄는 광고가 가득하다. 그 개체는, 그 매체는 본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한 메세지보다 더 큰 목소리를 실어주는데 이용되고 있고 그 목적은 오로지 이윤이다. 더 이상 "해야 할 이야기"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졌다.

memeorandum

memeorandum이 웹을 바꾼다는 제목은 좀 과장된 것 같지만 역시 약 2천개의 블로그에 언급되는 링크를 재빠르게 (5분이내) 수집하고 정리해서 중요도에 따라 배치할 위치와 글자크기가 변하는 것은 지금(!) IT관련 웹에서 무엇이 화제이고 무엇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지는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업데이트] 2005/12/25 09:00 호찬님이 쓴 밈오랜덤(이라고 읽는구나!) 리뷰
(...)제한적인 대상을 통해 얻어진 결과가 과연 웹 상의 객관적이고 신뢰할 만한 인기 글 추이를 보여줄 수 있는지 매우 의심스럽다.(...) (...)리베라가 어떤 블로그들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느냐에 따라 헤드라인으로 선정되는 글들의 성향이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2005/10/15

애드센스 색조정 예술. 푸흐흐.

구글 애드센스(Adsense)의 문제점 -넷心寶鑑-
요즘은 어디에 광고를 심어놔야 클릭할까를(특히 실수로) 연구하는 사이트 운영자가 많은 것 같다. (...) 대부분 사이트의 메뉴는 상단에 위치시킨다. 그 위치에 구글광고를 넣고 색조정을 기막히게 해 놔서 주의깊게 살피지 않으면 메뉴인지 알고 클릭한후 '아차'한다. 아차.. 아차..
페이지 레이아웃이나 분위기에 맞게 광고배너의 크기와 색깔 조합을 조정하는 것까지 뭐라고 하는게 아니고 카멜레온이 형님!!!하고 큰 절을 넙죽 올릴만큼 페이지에 사용하고 있는 바탕색,글자색,링크색하고 똑같이 맞춰놓은 분들이 간혹 있는데 그러지 좀 마시라. 어차피 애드센스가 페이지의 내용을 분석해서 내용과 연관이 있는 광고를 뿌려주는 것인데 방문자가 봐서 도움이 되는 광고라면 클릭할 것이고 아니라면 당신의 글만 봐도 되는게 아닌가. 꼭 광고를 글 사이에 테두리도 없이, 연한 바탕색도 안 깔고 보호색으로 정성들여 칠해서 매복시켜놓은거 참 보기 안좋다. 블로그로 돈벌겠다는 걸 뭐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애드센스 광고 넣은것을 비난하는 것도 아니다. 남이 헷갈리거나 실수하거나 잘 알수 없도록 작업을 해놓은 그 쓰레기마인드가 참으로 씁쓸한 것이다. 그렇게 실수로 클릭하기를 바라는 심뽀가 보이는 블로그라면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조차 진실하고 공정하다고 믿을 수 없다.

다음블로그 늘 링크 헷갈림.

다음블로그에서는 기능개선이나 이벤트 등의 공지를 올리는 운영자 블로그를 아!아!블로그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글 본문에 사용하는 글꼴의 색깔과 밑줄때문에 이것이 클릭해야 할 링크인지 아닌지를 늘 헷갈린다. [혹시나 링크가 아닌지 마우스로 존장 부비부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