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31

워드프레스 2.3.2

글작성중(draft)상태로 둔 글이 노출될 수 있는 버그를 수정한 워드프레스 2.3.2 버젼이 나왔습니다.

2007/12/12

제일 좋아하는 극장 좌석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가장 좋아하는 자리는 맨 뒷줄의 맨 양쪽 끝자리입니다. 왼쪽 끝이냐 오른쪽 끝이냐는 별로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 좌석위치도에 그려보자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cinema_seat_position.png [노란 동그라미로 표시한 좌석을 선호, 이미지는 CGV예약시스템 화면] 이 자리의 장점은 다음과 같죠.
  • 뒤에서 발로 차는 사람이 없다.
  • 자리 찾아갈 때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된다.
  • 내 뒷통수가 뒷 사람의 시야를 가릴 걱정 안해도 된다.
보너스로는 앞에서 딴짓하는 커플의 실루엣을 감상할 수 도 있습니다.

아 참, 헬스장 다녔던 것 정리.

5월초부터 7개월간 다녔던 헬스장 등록기간이 끝났습니다. 그동안의 경과는 1개월,2개월,3개월,4개월,5개월,6개월마다 써 놨구요. 총 정리를 해보면 결과는 이렇네요.
  • 허리치수 13cm(대략 5인치) 감소.
  • 체중 14kg 감량.
아침 5시 20분에 일어나서 회사근처 헬스장 오면 6시쯤인데 한시간쯤 운동하고 오거든요. 일찍 일어나는게 좀 빡세긴 한데 그냥 그러려니 하니까 익숙해지더군요. 쩝. 3일빼고 개근(?)했으니 제가 생각해도 대단합니다. -_-v 한 2주 쉬었더니 살살 뱃살이 붙네요. ㅋㅋ.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해야죠.

2007/12/11

운영팀블로그에서 고객지원을 해야할까...

고객지원 부서에서 취합해야 할 고객의 불편,불만,제안을 공식블로그에서 받는 것이 과연 잘하는 일인까, 에 대한 고민이 있다. 덧글도 못 올리게 한 공식블로그도 많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고 고객의 의견쯤 되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업계용어로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목소리)를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올린 의견,질문,불평에 대한 응대를 하는 것은 고객지원을 이원화하는 것인데 이럴 때 얻는 것과 잃는 것에 대해 계속 생각중인데 고민은 대략 이렇다. 서로 좀 비슷하지만,
  • CS부서보다 신속,정확 그리고 친절 모두 앞설 수 있나? 그렇지 않다면 해야할 이유가 없고, 반대로 그렇다면 CS부서에 대한 불신을 더욱 조장하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 일종의 비공식적 처리절차를 상시적인 장치로 마련하는 것이 옳은가?
  • 고객지원 기록이 분산되는 것이 향후 CS처리품질을 낮추지는 않을까?

2007/12/10

토씨, 상용서비스로 전환중.

마이크로블로깅이니 아니니, 다른 서비스를 베꼈니 아니니로 시끄럽던 토씨(http://www.tossi.com)서비스가 베타 딱지를 떼고 정식서비스로 전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데이타 이전 등 약3일간의 작업을 위해 아까 낮 12시부터 서비스가 닫혔고 닫힌 동안에는 기획,개발,베타테스트,정식준비과정까지를 짧막하게 메모로 남긴 히스토리를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토씨의 맹렬베타테스터였는데 정식서비스 준비를 하는 것을 보니 기특;하네요.

포털에서 데이타분석하고 싶으신 분~

harris님이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함께 일할 분을 찾고 있습니다.

2007/12/04

블루문님 왕성한 활동재개

원래 왕성하셨지만 블루문님이 zdnet컬럼도 다시 시작하고 블루보드라고 이름지은 비디오블로깅도 시작하셨다. 3분 4초 표정 -_-b

2007/12/03

카스퍼스키 7.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카스퍼스키 6버젼을 쓰는 사람은 7.0으로 무료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등록키를 입력하면 된다는데 그냥 6.0 사용하던 사람은 7.0 다운받아서 바로 설치하고 리부팅하면 별도의 키 등록과정없이도 7.0이 설치됩니다. 6.0 라이센스 남은 기간이 그대로 7.0의 남은 기간으로 이어받는군요. kaspersky7.png

블로그에 너무 뜸했다.

확실히 블로그에 글 쓰는 빈도가 줄었다. 대신 간단하게 웹이나 핸드폰으로 짧은 글과 사진을 올리는 토씨(연말 정식오픈 예정...)에는 9월부터 250개 가까운 글과 사진을 올렸다. 오늘만 벌써 7개의 글이... 이 블로그에 IT에 대한 이야기나 긴 글을 써야 한다는 나름의 압박이 있었던 것 같고, 그렇다면 짧은 글과 IT말고 일상의 잡담들은 물리적으로 다른 공간에 올리도록 스스로 훈련하고 있었나보다. 잘못된 결정보다 더 나쁜건 늦은 결정이라고 했던가. 블로그의 주제가 흐트러지는 것보다 더 나쁜건 아무것도 안 쓰는 것이 아닐까, 하물며 블로그의 주제란 내가 지금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반영하는 것일텐데.

2007/11/26

알찬 하루

- 생활의 구조를 세우기. -럭스코지- (via gollum) -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7계명 -루저- 퇴근할 때 다음날 해야할 일 목록 적어 놓는 것은 확실히 다음날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더군요.

2007/11/25

강경포구 젓갈백반 달봉가든

맛객님의 글을 보고 입이 떡 벌어져서 언제 한번 꼭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죠. 어제 아침에 눈을 딱 뜨니까 7시더군요. 가만있자, 아침 7시라. 지금 확 가볼까? 생각이 들어 위치나 가는 길 확인하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어랍쇼. 인터넷이 죽었네요. 어제 밤 내린 비에 외부 단자나 케이블에 누수가 있지 않나 싶어서 점검신청해 놓고 나니 김이 팍 새더군요. 제가 매월 사는 잡지중에 2500원짜리 여행스케치라고 있습니다. 어차피 강경 못가면 다른데라도 혹시 갔다올만한데가 있을까 하고 이번 12월호를 뒤적이는데 앗! 이게 뭡니까. 20071124_kanggyoung_01.jpg 바로 강경포구 기사가 아닙니까! 크. 이건 뭐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군요. 대충 씻고 7시반쯤 뛰쳐 나갔는데 강경에 도착하니까 10시반쯤 되었더군요. 안막히는 시간이면 2시간 반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읍내는 인도 공간의 90%는 노점상과 불법주차차량이 가득 메우고 있어서 차와 사람이 차도에서 뒤엉켜 위험천만하더라구요. 강둑 너머 무료주차장에 차 대고 5분쯤 다시 되돌아와서 무작정 읍내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달봉가든이 황해도젓갈집 옆집이라는데 시장통에는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도 없더군요. 결국 동네 어르신들께 여쭤보다보니 드디어 한 아주머니께서 아시더라구요. "저어~~~기 아파트 앞에 있는거 같드만..."

2007/11/22

RSS 자동발견

어느 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그 사이트가 RSS를 지원한다면 해당 페이지를 보는데 사용한 프로그램 (대부분 웹브라우저)이 RSS를 자동발견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Autodiscovery what? -feedest blog- ) 파이어폭스, IE 7에서도 지원하고 있는 이 기능을 이용하면 RSS주소를 찾기 위해 애써 RSS아이콘을 찾지 않고도 쉽게 RSS리더기에 추가시킬 수 있습니다. rss_autodiscovery.png RSS주소가 자동으로 발견되기 위해서는 블로그 페이지 소스 중 <head>와 </head>안에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넣어주면 됩니다. <link 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 title="블로그이름" href="RSS주소" /> 예를 들자면 <link 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 title="@hof블로그" href="/wp-rss.php" /> (거의) 모든 블로그서비스와 블로그프로그램은 이미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블로그 주인장이 자기 블로그를 자동발견되게 하려고 따로 설정할 것은 없는 셈입니다.

2007/11/19

애드센스 클릭영역 축소

애드센스 광고 클릭 영역이 축소되었단다. 원래 방문자들은 대개 배너광고를 무시(via)한다는데 그나마 실수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교묘하게 보호색으로 위장해서 광고를 달았던 분들은 속 좀 쓰리시겠다.

망할 운전습관들.

신호위반,과속,교차로꼬리물기 같은건 말해 뭤하랴...
  • 깜빡이 켜는 법 모르는 차들. 깜빡이는 철판이 모자라서 플라스틱을 대 놓은게 아니건만...
  • 오른쪽 깜빡이 켜고 왼쪽차선으로 대가리 들이미는 버스.
  • 하염없이 차선 밟고 가는 차.
  • 깜빡이 넣으면 갑자기 가속해서 달려와서 빵빵거리는 차.
  • 직진,우회전 차선에서 직진대기하는 차더러 비키라고 빵빵거리는 우회전차량.
  • 건너가는 사람 행렬과 건너오는 사람 행렬 중간에 횡단보도를 통과하는 차.
  • 출발도 못할꺼면서 신호대기중 슬금슬금 교차로로 들이미는 차.
  •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보행자들을 위협하며 지나가는 놈들.
  • 두개차로가 하나로 합쳐지는 데에서도 절대 양보 안하는 놈들.

철학하고는 담을 쌓은 기획자

나는 개별적 삶의 구체성을 배반하거나 천대하거나 또는 그것을 추상화해버리는 모든 이론과 정책은 모두 사기극이라고 믿는다. -김훈 /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철학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기획자도.

2007/11/13

더 좋은 방법은 정말 없는거니, 네이버야.

블로그방문자께서 알려주신 곳을 가보니 지난 여름에 쓴 글을 퍼간 곳이 있다. 원본 : pownce -@hof 블로그- 퍼간 곳 : pownce.com - vaza :: 네이버 블로그 - 두말할 필요도 없이 긁어간 글이다. 본문 안에 들어있는 이미지 역시 이 블로그에서 불러오는 이미지고. 네이버 게시중단요청서비스 담당자에게 게시물 삭제 또는 저작권표시 요청을 했으나 신분증을 팩스로 보내지 않았으므로 처리하지 않는다는 회신이 왔다. 작년과 같다. 저작권을 침해당한 사람이 전자적(SMS인증)으로 본인확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날로그(팩스나 이미지파일화 된 신분증) 데이터로 다시 한번 개인정보를 보내야만 하는 상황이 참으로 짜증스럽다. 어차피 내 신분증 사본을 그 사람에게 보여줄 것도 아니지 않나. 네이버 내부적으로 실명인증을 했고 전자적으로 부인방지장치를 하거나 변조방지를 시키면 될 것을 나한테 이 개삽질을 시키나. 팩스로 신분증을 보내야만 하는거면 온라인 신고할 때 대체 핸드폰 SMS 인증을 왜 하냐고. 긁어가는데 1초, 그러지말라고 하는데는 구질구질한 개삽질. 진짜 깔끔하고 쌈빡한 다른 방법 없는거냐, 응?

2007/11/08

워드프레스 새 스팸방지 플러그인 Defensio

워드프레스용 스팸방지 플러그인으로 (아마도) 가장 널리 쓰는 것은 Akismet이 아닐까 싶습니다. 용하다는 플러그인 다 써봤지만 Akismet이 가장 믿음직하게 스팸을 차단시켜줬구요. Akismet을 사용한지 1년 6개월정도 되었고 그동안 약 25만개의 스팸을 막아냈습니다. 스팸이 아닌 것을 스팸으로 간주했거나 아니면 스팸인 것을 통과시킨 경우를 합쳐보면 뭐 정확하진 않지만 기억을 더듬어 볼 때 10~20개 정도인것 같습니다. 굳이 계산해보자면 99.992 % 의 차단율인 셈이군요. 놀랍습니다. ^_^b 이 Akismet에게 경쟁자가 나타났습니다. Defensio는 Akismet과 유사한 방식으로 스팸을 처리하고 스팸 패턴을 학습하는 지능형 스팸차단 플러그인입니다. Akismet과 비교해서 차이점은 spaminess라고 이름지은 스팸의심정도를 매겨서 특정 점수 이상은 아예 다시 거들떠도 안보고 스팸처리해버리겠다고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80%로 되어 있는데 계속 써 보면서 적당한 수치를 지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스팸처리된 덧글은 며칠이 지나면 완전히 삭제해버릴 것인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defensio_table.png 위 스크린샷은 걸러진 스팸들을 spaminess 수치 정도에 따라 정렬한 목록입니다. 아래쪽 그러니까 배경색이 짙을수록 스팸의심정도가 높습니다. Akismet도 훌륭하게 스팸을 막아주고 있습니다만 놀랍게도 Akismet 스스로 새로운 경쟁자라며 소개한 프로그램이니만큼 한번 테스트해보려고 설치해봤습니다. 얼마나 잘 막는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2007/11/07

예쁜 RSS 아이콘들.

RSS: Best Design Practices And Icons (via RSS blog) rssicons.png RSS아이콘 예쁜거 많군요. 요즘 RSS에 추가할 때는 대부분 RSS아이콘을 찾아서 누를필요없이 RSS주소를 자동발견해서 주소창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누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만. 소셜 북마크 서비스용 아이콘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관리도구가 바뀌었군요.

AdSense 광고 관리 기능 추가 -TechCabin- 구글 애드센스를 붙이기 위해서 자신의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입력해야 하는 코드가 바뀌었네요. 물론 기존 코드도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만 바뀐 코드가 더 짧고 앞으로 관리하기도 더 쉬워졌습니다. 전에는 광고의 글자색,배경색,링크색 등을 바꾸고나서 바뀐 항목을 다시 코드로 만들어서 자신의 블로그 템플릿에 바꿔넣어야 했는데 이제부터는 코드는 그대로 두고 관리메뉴에서 바꾼다음 저장만 하면 자동으로 설정값을 가져와서 새 광고모양으로 반영시키는군요. 아래 캡춰화면을 보시면 왼쪽은 기존 코드, 오른쪽은 바뀐 코드입니다. 많은 변수들이 google_ad_slot 이라는 하나의 변수로 통합되어 전체적으로 줄 수가 줄어들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new_adsense_codes.png [18줄에서 10줄로 짧아진 광고 스크립트] 며칠전에 소개한 개인화검색+통계인 lijit 역시 단 한줄의 자바스크립트만 넣고 관리메뉴에서 설정을 바꾸면 그대로 출력페이지에 반영되는 형태입니다. 세밀하게 설정할 수는 있지만 덜 귀찮게 하는 서비스들입니다.

2007/11/06

운동 여섯달째

반년했군요. 정체긴가봅니다. ㅋ. 거의 보름정도 몸무게가 줄지 않네요. 뱃살을 보면 아직 갈 길이 먼데 말입니다. 20071106_weight.png 헬스장 등록한게 12월 2일까지인데 12월1일 2일이 토,일요일이니 11월 말로 일단 마감하구 다른 헬스장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난 한달동안 역시 하루도 안 빼먹구 아침 6시부터 운동했구요. 야밤에 가끔 밥 먹을 일이 생기긴 했는데 그래도 늘지 않은걸 보면 다행이기도 하네요. 그래프상으로 예정 감량치보다 조금 더 빡세게(빨간 점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 그래프의 세로축은 5월3일, 처음 운동시작할때부터 감량한 몸무게입니다. 7월부터 그래프 그렸기 때문에 모양이 저래요.

2007/11/02

숫자

경영진의 '숫자감각' -Softbank Ventures Korea- 아침 회의시간에 팀장이 요구한 것도 숫자에 관한 것이었다.
"상세기획에는 고객의 요구, 사업자의 요구 그리고 투자수익(ROI)이 나와있어야 한다. 숫자로."

2007/10/30

웹사이트를 프로그램처럼 띄우기, Prism

Prism을 활용한 미투데이 접속 - THIRDTYPE'S NETWORK - 즐겨찾기를 바탕화면에 두는 것과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대신 메뉴,주소창, 도구모음 들이 없고 사용자가 정한 크기의 창으로 바로 사이트가 뜨니까 정말 무슨 어플리케이션 실행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prism_display.png [tossi와 hof.pe.kr을 프리즘으로 만들어 띄운 창. 마치 두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킨듯 하다] 이미지편집을 포함하여 웹으로 하는 작업이 점점 다양해지고 웹과 데스크탑의 경계를 이야기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프리즘으로 만든 웹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은 브라우저를 실행해서 즐겨찾기를 찾아가거나 아니면 즐겨찾기를 실행해서 브라우저를 띄우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2007/10/29

온라인 이미지 편집 툴

이미지 편집하면 으레 포토샵을 써야하는 줄 알지만 엄연히 100만원 가까이 하는 상용프로그램인데다가 그 강력한 기능에 비해 실제로 사용하는 기능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미지의 특정 영역만 잘라내서 크기를 줄여 저장하는 등의 일은 간단히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블로거팁닷컴에서 본 Fauxto를 써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온라인에서 이미지 편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꽤 여러군데가 있네요. 13 Online Photo Editors - Technology Bites - 꼭 PC에 설치를 해서 써야겠다면 GIMP나 GIMP에 포토샵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GIMPshop을 써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올블로그 툴바는 이제 바뀔까요?

주소를 바꾸는 올블로그의 툴바 문제점에 대해서 김중태님이 다시 한번 지적해주셨네요. 회원이 10만명이 되면 바꾼다고 하셨으니 이제 슬슬 변화를 기대해도 될까요?

2007/10/28

검색+통계, lijit

구글 프리서치나 야후!서치빌더를 이용하면 자신의 블로그 검색엔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Lijit으로 바꿔봤습니다. (via scripting news) 리짓은 구글의 검색결과를 이용하기 때문에 검색품질은 구글검색과 같습니다. (테스트 해보실 분은 hof.pe.kr 메인화면에서 오른쪽에 있는 검색창 이용) 리짓을 사용하면 자신의 사이트 내부에서 검색결과를 새 브라우저 창이나 현재창을 대체하지 않고 검색결과 레이어를 현재 창에 한겹 얹어서 반투명하게 보여줍니다. (아래 스크린샷) 200710_lijit_screenshot.png 리짓의 특징은 단지 검색결과만을 보여주는데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부가정보들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충만 살펴봐도 인기검색어, 최근검색어, 검색횟수, 일간 평균검색회수, 검색결과 중 가장 많이 클릭한 글, 검색결과가 없던 검색어나 페이지뷰 등의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200710_lijit_stat_screenshot.png 자신의 블로그롤을 불러와서 검색대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물론 rollyo처럼 더 추가시킬 수도 있구요. 대부분 검색결과가 빨리 나오는데 10초정도 걸리는 경우가 간혹 있는 점이 단점입니다.

2007/10/24

바자회에 책 기증 -2-

작년 연말에 있던 바자회 책 기증에 이어 올해도 또 바자회에 책 기능. 각권 3천원씩. 중간에 비매품 한권은 2천원. 책 다 뒤집어놓고 찍어서 죄송;

2007/10/16

핸드드립 커피 전문 가배나루

가배나루는 충정로역쪽에 있는 핸드드립 커피점입니다. 야순님이 쓰신 가배나루 소개 글을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몇달전에 아버지께 에스프레소로 내린 커피로 만든 아이스커피를 사드린 적이 있었는데 커피 맛이 원래 이런거였냐고 깜짝 놀라시더군요. 60여년 사시면서 커피라고는 인스턴트커피만 드셔보셨던거죠. 제가 가배나루에서 처음 아이스커피를 마신 순간 "오오오..."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부정적인 목소리에 욱하지 말것.

부정적 블로거에 대한 대응법 -Communications as Ikor- 가끔 자기가 관여한 서비스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가 올라오면 욱!하고 성격 드러내면서 개싸움벌이거나 읍소하는 사람들은 좀 읽어봐야 할 글. 그리고 메일로 커뮤니케이션 하더라도 언제든 그 메일내용은 언제든 만천하에 공개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 것.

2007/10/10

휴, 불행중 다행.

팀 위키를 쓰고 있는 중인데 처음에 셋팅할 때 OS가 윈도우였습죠. 브라우저로 위키를 열면 거의 반응이 없을 정도로 느려서 다 밀어버리고 리눅스로 OS를 바꿨지요. 위키는 백업받았다가 다시 복원시켰구요. 어제 PHP셋팅을 바꾸고 리부팅을 했는데 어랍쇼, 파일시스템 에러가 나면서 부팅이 안되더군요. 서버관리하시는 과장 한분이 이리저리 살펴보았으나 결국 하드를 교체했구요. 문제는 하드에 담겨있던 위키 데이타들인데 맛갔던 하드가 다른 리눅스기계에 마운트도 안되고 해서 꽤나 심난했단 말이죠. 지난 약 2달정도 업무와 부서 회의록, 참고자료들을 보관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뜻밖에도 위키에 새 페이지가 생기거나 고치는 내용을 RSS로 받아보고 있는데요. 이 RSS가 전체 신규,수정내용을 다 포함하고 있었지요. 약간 손이 가긴 하겠지만 모든 텍스트는 다 RSS리더기 안에 빠짐없이 차곡차곡 쌓여있더라는 말씀. WIKI RSS 목록 휴, 불행 중 다행입니다. ^_^ [업데이트] 빨랑 안 옮겨서 빈 RSS 덮어썼음. -_-;; 불행중 다행중 불행 -_-;

허리띠가 다 없어지겠네 허허허;;

6월에 한번, 7월에 한번, 8월에 한번 잘라내고 오늘 또 한번 잘라냈습니다. 허리띠 잘라낸 사진 이거, 기분 괜찮은걸요? *씨익*

2007/10/02

기대와 경계

기대와 경계

카스퍼스키 안티바이러스 싸네요. 1년에 만원.

카스퍼스키 안티바이러스를 한명이 2년동안 쓰거나 두명이 1년동안 쓸 수 있는 2개의 라이센스가 들어있는 한글판 6.0이 2만9백원입니다. 여름하늘님이 쓰신 카스퍼스키 가볍게 사용하는 방법을 참조하니 별로 느리지 않고 괜찮더군요. 시험판 한달짜리 만료되는대로 새 라이센스 키 하나넣고 1년뒤에 또 하나 넣고 해야겠습니다.

운동 다섯달째

5월초에 운동시작한지 벌써 다섯달이 지났습니다. 좀 긴장이 풀어졌는지 체중감량 폭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금연이 담배를 계속 참는 것인것처럼 운동,건강,체중조절 역시 계속 자기관리를 해야만 하는 것이겠죠. 다이어트 그래프 그래프에서 막판에 출렁인 것은 추석연휴의 영향도 있는 듯 싶군요. 가로 한칸이 매일매일은 아니고 주말, 연휴기간 빼고 운동한 날만 표시한 것이니 놀라지 마세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금연이나 다이어트 모두 술자리와 회식을 가장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뭐 결론적으로 5개월동안 11킬로 정도 감량했고 앞으로 두달 동안 매달 2킬로그램씩 더 빼는게 목표입니다.

2007/10/01

젠장, 선식에 벌레 -_-;

동네에서 선식을 갈아다가 며칠 먹었는데요, 어느날 보니까 가루에 뭔가 이상한 거미줄 같은게 보이더라구요. 찝찝해서 다 털어버리고 빈통을 잘 잠궈서 책상위에 두고, 이 상태로 한 3주정도 지난것 같네요. 지난주에 추석연휴도 있었고. 방금 우연히 통을 쳐다보니 통 속에 나방같은 벌레가 들었군요. 한마리는 완전히 나방이고 한마리는 애벌레 상태고, 좁쌀만한 거무스름한 흔적이 서너개 보이는데 나방이 싼 똥 같습니다. -_-; 다행이네요. 나방 안 타먹어서 -_-; [업데이트]@2007.10.02 방생했음;

맛집 블로그

제가 가는 맛집 전문 블로그입니다. 혹시 다른 맛집 블로그 아시면 알려주세요.

2007/09/28

워드프레스 2.3

워드프레스 2.3이 나왔습니다. 태그 지원, 플러그인 업데이트 알림 및 여러 기능들이 추가되었구요. 늘 그렇듯이 데이타베이스 백업, 검증, 모든 파일 백업, 플러그인 비활성화를 한 다음에 설치하시길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백업 무시하고 그냥 배포판을 전부 덮어쓰기 한 다음 wp-admin/upgrade.php를 실행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뭐, 별 문제는 없더군요. (그러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건 꼭 내가 할 때 시범케이스로 일이 터진다는거. ㅎㅎ) 본문입력창 아래 태그 입력창이 나타나구요, 입력태그를 어떻게 끄집어내는지는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태그를 입력할 때 데이타베이스 에러가 나는데 찾아보니 구글사이트맵 플러그인과 충돌이 있는 것 같더군요. 비활성화하면 에러가 사라집니다. 답변에는 최신버젼 플러그인을 깔면 된다지만 제 경우에는 최신버젼을 깔아도 여전히 다시 에러가 났습니다. 이 플러그인 쓰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2007/09/27

요거 괜찮네요. S자 고리.

팀내 몇몇분들이 갖고 계시던 S자 고리를 찾았습니다. 오픈마켓에서 "S자고리", "S자 고리", "S고리" 뭐 이런걸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구요. 작은거는 1000원에 10개, 좀 큰놈은 1000원에 5개정도군요. 얼마전에 찾아보니 50개, 100개 묶음밖에 없어서 안샀는데 연휴기간동안 동네 잡화점 구경갔다가 찾았습니다. 작은거 10개에 800원이더군요. s_hook_1.jpg 크기는 대략 ... 이게 어느쪽을 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6cm 정도라고 칩시다. 스테인레스스틸은 아닌것 같구요 크롬도금인거 같네요. 오픈마켓에서 스테인레스재질이라고 파는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07/09/19

PC데이터 백업하기

집PC가 지난달부턴가 부팅할때마다 드문드문 "S.M.A.R.T가 어쩌고 저쩌고 하니 일단 계속 진행할려면 F1을 눌러라" 같은 메세지가 나오더군요. 별로 중요한 데이타가 없어서 맛 가면 그때 새 하드로 바꿀 작정입니다만 중요한 데이터가 있거나 업무용PC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개인적으로는 외장하드디스크를 이용한 백업을 추천합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40GB는 7만원후반대, 80GB정도면 9만원에 2.5인치 외장하드로 백업시스템을 만들 수 있군요. 3.5인치보다 2.5인치 하드가 가격이 비싸고 성능은 떨어지지만 크기도 작고 가벼운데다가 백업용도로 쓰기엔 괜찮더군요. 백업할 데이타가 많지 않다면 요즘 값 많이 내려간 USB메모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만원대면 2기가정도의 용량을 구입할 수 있으니 컴퓨터 뒷쪽 USB포트에 뿍~ 꼽아놓고 문서파일 백업해두면 좋겠죠. 백업을 같은 물리적 디스크안에 하면 해당 디스크에 문제가 있어서 접근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백업파일도 읽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두번째는 사무실에서 백업할 PC가 여러대라면 버젼관리시스템을 설치하고 각자 SVN클라이언트를 PC에 설치한 다음 퇴근할 때 한번씩 업데이트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SVN는 설치해 놓은거 열심히 쓰는 정도니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_-; 업무용 문서 백업하고 공유하는데는 아주 편리합니다. 세번째는 carbonite(via)같은 온라인백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테스트 해보니 해외사이트라 그런지 속도가 너무 느리더군요. 국내에도 비슷한 서비스를 본 것 같은데 다시 찾아보니 못찾겠네요.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중요한 건, 백업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 즉시 백업할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겠지요.

2007/09/18

안절부절...

안절부절이란? 현재시각 4시 45분, 5시부터 회의인데 오늘 오기로 한 택배가 아직 안 왔다. delivering_now.png

2007/09/14

내컴퓨터의 네트워크 전송량은? Netstat Live

AnalogX Netstat Live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가 사용하는 대역폭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via simplehelp) Ctrl+Alt+Del을 누르면 나오는 윈도우즈 작업관리자의 네트워크 탭에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용량만 알려주고 있습니다만 Netstat Live는 이번달, 지난번 리부팅 이후 전송받은 데이타의 양, 전송한 데이터의 양 등을 알 수 있습니다. netstat_live_window.png 지금 와이브로 무료3개월짜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서울과 분당(이던가?)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T login은 종량제. 100원 모자라는 3만원을 내면 한달에 2기가바이트를 사용하고 그 용량을 초과하면 1메가에 184원씩 부과. 어제 퇴근하고 노트북들고 회사근처 커피숍에서 배터리가 완전 방전될때까지 사용하면서 Netstat Live로 데이타 전송량을 체크해봤습니다. 보통때처럼 RSS읽고 블로그 구경해보니 2시간 반동안 약 100MB정도 전송받았더군요. 아마 음악이나 동영상 등을 전송받았으면 더 많이 썼겠지요. 사용지역,습관, 빈도나 사용량을 비교해보면 어느 서비스가 적당할지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흐흐 초과하면 어제처럼 써도 18000원의 추가요금이;;; ) PS // Netstat Live에서 리셋메뉴가 있는데 전송량 리셋은 아닌가봐요. 도움말이 부족하긴 합니다. 쩝.

2007/09/13

10kg 감량 돌파 ㅋㅋ

5월초 운동 시작한 이후로 오늘 드디어 10kg감량 돌파했습니다. 담배 끊을 때도 뭐 아침에 일어나기가 개운하다고 하는 말들이 별로 와 닿지가 않았는데 살빼고 나서도 별로 몸이 가벼워진거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헬스장에 놓인 5kg짜리 아령 두개를 들어보면 표정이 (-_-;;) 이렇게 변하긴 하네요. 얼마전부터는 누워서 다리모아 들었다 내리기도 하고 윗몸일으키기도 하고 있는데요, 어디서 본 대로 "꾸엑! 디지겠네~" 소리가 절로 날때까지 한 다음에 후덜덜~부들부들~거리면서 한번을 더 하고 있습니다. 한 다음 철푸덕 팔다리를 늘어뜨리면 뱃가죽 위에서 달토끼 10,000 마리가 동시에 절구를 찧는듯한 통증이 잠시 지속되는데 요거 기분이 꽤 삼삼합니다. 잇힝. 앞으로 헬스장 남은 기간인 두달 반동안 5kg정도 더 빼는게 목표고 그때부터는 유지하는게 또 목푭니다. 허리치수도 지금 인치 기준으로 홀수치수에 딱 걸려있는데 홀수치수 바지가 잘 안나와서 바로 아래 짝수치수로 내리는 것도 목표죠. 으흐흐흐흐흐...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용품

흉기급 차량용품외에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용품에 대한 소개-_-입니다. 자동차용품점이나 대형할인점에서 파는 자동자 용품중에서 내 차에 달면 원래 순정상태일때보다 더 안좋아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성능향상을 위한 것인데 더 안좋아진다면 구입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겠지요. 대형룸밀러 앞 유리 정중앙 맨 위에 달려있는 룸밀러도 많이 팔죠. 일단 좌우로 넓구요 약간 볼록하기 때문에 넓은 면적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지요.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차량들을 보면 룸밀러가 ECM인 경우가 많습니다. 뭐냐면 룸밀러를 보면 바로 뒷차가 보이기 때문에 야간에 내 차 바로 뒤에서 다른 차량이 전조등을 바로 쏘면 눈이 부시겠죠? ECM룸밀러는 빛을 감지하여 거울의 반사도를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강한 빛을 받으면 거울이 푸르딩딩해지면서 빛을 덜 반사시켜줍니다. 뒷쪽에서 강한 빛이 사라지면 다시 원래 거울로 돌아오구요. 여기에 ECM기능이 없는 룸밀러를 덮어 씌우면 당연히 눈부심을 막아주지 못합니다. 또 거울크기가 큰데다가 모서리에 각이 져 있을 경우 급제동, 충돌시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머리 부분을 다칠 수도 있습니다.

2007/09/12

심드렁한 답변들

서비스업체가 고객에게 보내는 메일을 보면 가끔 어이가 없을 정도로 가증스러울 때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그 메일에 적힌 내용에 대한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을 때조차 마치 제3자가 전달하듯이, 사무적, 무미건조, 심드렁하게 시치미를 떼고 메일을 보내는 경우다.
"관련부서에 문의해보니 ~라고 하고 하네요. 이에 해당부서에서 ~ 해드렸다고 하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여러차례 알려드린 바와 같이 더 이상 ~를 제공하지 않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답변은 불만의 표적지를 고객은 볼 수 없는 "관련부서"라는 곳으로 옮겨붙이고 웃는 얼굴로 대답하기. 두번째 답변은 이미 여러번 알리는 수고를 했으니 설마 몰랐다는 소리는 하지 말고 조용히 따라오라는 얘기.

악세사리라기보다는 흉기인 차량용품 3가지

차의 성능을 개선하거나 내,외부를 꾸미기 위해서 악세사리나 애프터마켓용 부품들을 설치하는데요. 대부분은 운전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순정품보다 성능을 떨어뜨리거나 이도저도 아니어도 전혀 쓸모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중에서도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2007/09/11

업데이트 되는 테크노라티의 글

테크노라티에 새 글이 차곡 차곡 위로 쌓이면서 업데이트 되는 Technorati Topics. (via TechCrunch). 업데이트 되는 글을 실시간으로 화면에 보여주는 거야 슬라이드 쇼로 보여주는 사진이나 포탈 첫화면에서 뉴스 목록을 교체해서 보여주는 것에도 늘상 봐왔지만 테크노라티 토픽이 조금 다른 것은 최신 글을 바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목록이 스스륵 밀려내려가는 모양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목록은 아니지만 블로거닷컴 첫화면에서 보여주는 업데이트 된 블로그를 보여주는 것도 이렇게 움직이는 방식. 훌떡 훌떡 바뀌는 목록에서 이전 또는 다음목록을 보려면 사용자들이 목록의 왼쪽에 있는 화살표를 눌러야 할지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를 눌러야 할지 몇초간 유심히 규칙을 찾아내기 위해 쳐다봐야하는 뭔가 깔끔하지 않은 느낌을 알았다 이거지.

2007/09/07

신촌 헌 책방 "숨어있는 책"

참 오랫만에 헌 책방을 가봤습니다. 신촌 현대백화점 정문에서 나와서 오른쪽(동교동쪽)으로 가다가 바로 있는 첫번째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무슨 피자집 골목으로 가라고 되어 있는데 피자집은 없어졌구요. 횡단보도 건너서 몸을 오른쪽으로 살짝 틀면 마주보고 있는 약국 두개 사이로 내리막길이 보입니다. 이 길 따라 뭐 한 200여미터쯤일까요? 걸어 가다보면 있는 골목사거리에서 모퉁이에 있는 24시간 셀프세탁소를 오른쪽으로 끼고 돕니다. 약 50미터 앞 왼쪽편에 "숨어있는 책" 서점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보듯 1층은 문학,예술,교양,실용쪽 책들이 있고 건물 옆문으로 돌아서 지하실로 내려가면 인문,사회과학,종교쪽 책들이 있습니다. 숨어있는 책 아래 사진은 지하쪽의 모습입니다. 숨어있는 책 딱 20년전인 1987년에 나온 커뮤니케이션개론이라는 책을 사왔는데 예전 책 주인이 메모도 하고 따로 종이에 정리도 해두었군요. 커뮤니케이션개론 한번 가서 원하는 책을 찾는 것은 꽤 운이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이 갔던 분의 말처럼, 매일 들르는 사람이 먼저 다 골라갈테니까요. 그래도 한번 가 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켜켜이 쌓인 책더미 속에서 뭔가를 찾아낼 수도 있으니까요.

2007/09/05

공덕시장 전집, 부침개, 튀김

5호선 공덕역 5번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 그대로 5분정도 걸어가면 왼편으로 족발골목이 있고 바로 다음에 부침개 골목이 있습니다. 공덕시장이라길래 재래시장 골목안에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큰길가에 바로 가게가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첫집인 마포 할머니 뭐라는 집에 갔는데요 근처 청학동 뭐시기라는 집도 유명하다더군요. 뭐 다 비슷할 거 같습니다. 신당동떡볶이촌이 그러하듯... 모듬 전부침하고 모듬 튀김이 각각 큰거는 만원, 작은거는 5천원입니다. 홍합이랑 골뱅이 삶은게 5천원, 굴 뭐시기 5천원, 또 뭐도 5천원... 막걸리 2500원. 전이랑 튀김 섞어서 만원짜리 하나랑 막걸리 한병 시켰구요 전은 그나마 좀 덜한데 튀김은 기름기 장난아닙니다. 종류별로 한개정도씩 있었는데 새우튀김, 고추튀김, 계란튀김, 깻잎튀김, 도라지튀김, 오징어튀김, 대각선으로 자른 식빵 튀김, 야채튀김 정도? 전은 굴전, 호박전, 고추장개떡(?), 쏘세지전, 고추전 외 너댓가지 더. 아마 좋아하는 종류로만 시켜도 될 것 같더군요. 예를 들면 굴전 만원어치, 또는 새우튀김 만원어치 뭐 이런식으로. 공덕시장 전집 둘이서 큰거 하나 시켜서 딱 반 먹었습니다. 남은 건 계산하러 나갈 때 가져나가면 1회용용기에 담아서 랩으로 싸서 봉투에 담아줍니다. 단점은 어마어마하게 시끄럽습니다. 저처럼 시끄러운 곳 싫어하는 사람은 빨리 먹고 나가고 싶으실 듯.

2007/08/31

난생 처음 들어본 표현 "~실게요"

건강검진이 있어서 아침 일찍 서대문역 근처에 있는 "강북ㅅㅅ병원"에 갔습니다. 한 분야 검진이 끝나면 안내하는대로 이 방 저 방을 찾아다니는데 거기 간호사분들이 쓰는 표현 중에 정말 웃긴 표현이 있더군요. (의자를 가리키며) "여기 앉아서 기다리실게요" "종이는 저 주시고 ㅇㅇ번 방으로 가실게요" -_-; 어디서 나타난 분들인지.......??

2007/08/30

본문이미지를 누르면 원본을 보여준다는 팝업들...

쇼핑몰이나 블로그서비스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우인데, 이미지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손 모양으로 바뀌고 클릭할 경우 제한된 가로폭 때문에 줄여서 화면에 나타낸 사진을 원본크기로 보여줍니다. 새 브라우저 창이나 레이어를 하나 올려서 그 위에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원본이 화면에 보이는 이미지보다 큰 경우라면 문제가 없는데 원본이 화면에 보이는 이미지와 같은 크기일때는 원본보기 의미가 없는데도 마치 더 큰 이미지를 보여줄 것처럼 클릭을 하게 만듭니다.
image_popup.png
위 예처럼 왼쪽 이미지는 본문에 처음 보이는 이미지보다 큰 원본이니까 당연한데요, 오른쪽 같은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는거죠. 이런 경우는 클릭을 한 보람이 없는 거죠. 사자성어로 "똥개훈련" 이라고 합니다만...
본문에 추가한 이미지가 "크기에 관계된 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크기와 관계없이 동작하는 것은 순전히 개발 일정, 비용의 문제겠지요? 서비스 제공하는 분들도 똑같은 경험을 하실텐데 저건 너무 자주 보이는 오류같습니다. 원본을 보여주는건 맞기야 맞죠. 다만 본문에서 이미 원본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시 원본을 보여준다는 말은 할 필요가 없지요.
몇군데 블로그 서비스를 테스트 해봤는데 야후!블로그는 제대로 저 문제를 신경써서 해결해 놓았군요. 원본 이미지가 본문 이미지보다 큰 경우에만 본문이미지에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테스트 글 보기)

[업데이트]@2026.4.23
없어진지 오래인 야후!블로그 링크 삭제합니다.

bloglines 새 beta

RSS 구독사이트인 bloglines가 새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http://beta.bloglines.com) (via [Smle]) 아웃룩이나 데스크탑RSS리더기에서 보던 3단영역구분을 지원하는군요. 왼쪽은 피드 목록, 오른쪽 위는 글 목록, 그 아래는 글 본문이 나오도록 할 수 있습니다. 글 목록을 스크롤해서 내려가면 자동으로 읽은 상태로 표시해주는 기능도 참신하군요. 글 목록의 맨 끝에는 거기가 목록의 끝임을 알려주는 "No More Items"라는 글씨가 써 있는데요. 20070829_bloglines_beta.png 이걸 보면서 요즘 베타테스트중인 한메일 익스프레스가 생각났습니다. 한메일 익스프레스는 지금쓰고 있는 방법인 한페이지씩 보여주는 방법이 아니라 지금 보이는 메일 목록에서 마우스 휠을 아래로 굴리면 계속 이전 메일을 그때그때 불러와서 화면에 뿌려주는데요. 목록이 끝까지 출력되도 별다른 표시가 없습니다. 그래서 맨 아래 있는 메일이 마지막 메일인지 아니면 휠을 아래로 더 굴리면 더 이전메일을 불러올지를 알 수가 없더군요. 일단 휠을 아래로 더 굴려봐도 별 반응이 없으면 그때서야 거기가 메일의 마지막인걸 알 수가 있죠. 사실 확신은 없습니다. 정말 마지막 메일이라서 더 이상 목록이 안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에러나 접속장애가 있어서 그런지도 알 수 없는 것이구요. 목록 끝에 "더 이상 메일이 없습니다." 정도의 문장을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07/08/29

운동 넉달째

5월초부터 시작한 운동 넉달째입니다. 얼추 이번 주말이 되어야 넉달일거 같은데 2~3일 차이니까 대충 오늘 한번 정리를. 우선, 이번 달도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했구요. 매달 2kg씩 감량이 목표이고 그렇다면 운동하는날 기준으로 하루에 100g씩 줄이는 셈이니까 목표치를 정해놓고 날마다 운동한 다음 몸무게를 재와서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오늘까지 결과는 아래 그래프와 같습니다. 몸무게 그래프 분홍색 가는 선이 목표치고 파란색 굵은 선이 측정치입니다. 세로눈금 하나는 500그램씩 해놓으니까 경사가 가팔라보이네요. ㅎㅎ. 아무튼 뭐 좀 들쭉날쭉 하지만 이만하면 잘하고 있는 셈이구요. 오늘 아침에 허리띠를 조금 더 잘라냈습니다. 이젠 정말 허리치수가 작은 바지를 사야할 때가 된것 같네요. 허리띠 잘라낸 사진 힘든 것이 분명해서 지난달까지는 애써 외면해왔던 윗몸일으키기랑 누워서 다리들었다가 내리기도 이번 달에는 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했지만 뱃살도 좀 빠진 것 같구요. 빡세게 하고나면 일어날 때는 몸을 옆으로 굴려서 엎어진 다음 기어서 부들거리면서 일어나야되는게 좀 뽀다구가 안나죠 -_-; 주위에서 독하다고 하는데, 뭐 원래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_-v

2007/08/20

검색엔진 유입 통계(2007.08)

검색엔진으로부터 얼만큼 들어오는지 반년만에 다시 확인해봤습니다. 통계기간은 2007년 6월6일부터 2007년 8월 20일 오늘까지 두달반 동안의 통계입니다. 200708_referer.png 6개월전과 비교했을 때 구글이 과반수였다가 이제는 더이상 50%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야후!는 10%수준으로 6개월전에 비해서 절반 수준이 되었구요. 이 줄어든 수치만큼을 네이버의 점유율에 그대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이구요. 그 결과 6개월전과 비교해서 네이버에서 들어오는 비율이 구글의 35%수준이었는데 이제는 67% 수준으로 두배가 뛰었습니다.

2007/08/16

오! 라이트 스크라이브 멋지군요.

컨디션이 이래저래 안좋아서 오후 반차를 내고 퇴근하다가 집 PC의 ODD가 고장난게 생각났습니다. 2년정도 쓴 녀석인데 미디어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지요. ODD 가격 많이 내렸네요. 제조회사나 성능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제가 필요로 하는 DVD 멀티 정도면 3만원 남짓이면 괜찮은 제품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레이벌크 라든가 역수라든가 하는 것들은 제조사 A/S는 불가능하지만 정품박스 제품보다 10~20%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1년 안에 고장날 확률, 1년 뒤에 나올 제품군의 가격대와 성능, A/S를 받으러 가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 등의 요인을 제품 가격과 비교해보면......... 그냥 A/S안되지만 싼 것을 사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둘러보다보니 LightScribe라는 기능이 추가된 제품을 팔고 있더군요. 공CD나 DVD의 표면에 레이저로 모양을 새기는 기능입니다. 물론 레이저를 쏘는 것은 아래쪽에서니까 데이터를 굽고 난 다음에 꺼내어 뒤집어서 다시 넣고 라이트스크라이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모양을 새겨넣는 것이지요. 지금 검색해보니 시장에 나온지는 2005년 하반기 그러니까 벌써 2년 가까이 되고 있는 기술인것 같습니다. 네임펜으로 써 넣는 것보다 훨씬 예쁜 모양으로 CD나 DVD를 꾸밀 수 있습니다. 단점은 라이트스크라이브를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 윗면에 레이저에 반응하는 염료를 도포한 전용 미디어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것. (점점 가격이 내려가고는 있지만 현재 공CD인 경우 5백원~6백원 사이) 그리고 좋은 품질로 새겨넣을 때 30분 정도 걸린다는 것. 5분동안 데이타 굽고 뒤집어서 30분동안 이미지 새기는거죠. -_-;; 라이트 스크라이브로 새겨넣은 이미지 위 사진은 조금 전에 구워본 것인데 괜찮죠? 흐흐.

모두에게 괜찮은 회의시간을 잡아주는 TimeBridge

TimeBridge는 아웃룩 또는 구글캘린더와 연동하여 회의 참석자들의 스케쥴을 조정하고 확정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옆 사람과 잠깐 회의하는 거라면 그냥 "회의 한판?" 하고 동의를 하면 바로 회의를 하면 되겠습니다만 대여섯명이 넘게 참여해야 하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따르는 관계가 아니라면 (타 부서, 파트너 등...) 회의를 할 시간을 잡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괜찮은 시간에 회의를 잡아놓는다고 하더라도 참석자들의 사정에 따라 회의시간을 조정해야 하는 경우가 흔하죠. 회식 날짜 정할 때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_-; 구글캘린더를 이용해서 테스트 해봤는데요, 구글캘린더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보고 빈 시간대 중에서 회의하려는 시간을 5개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다섯개 중에 언제가 괜찮은지를 참석자들에게 물어보는거죠. timebridge_1.png 위 캡춰이미지에서 주황색으로 지정한 시간대가 제안한 회의시간 5개입니다. 참석자들에게 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달라는 제안을 할 작정입니다. 다음 단계에서 참석자들의 이메일주소를 넣고 초대장을 쭈욱 보냅니다. 참석자는 제안 메일을 받고 각 시간대별로 "제일 좋음, 가능함, 불가능"(Best, Yes, No)여부를 선택하여 회신을 보냅니다. timebridge_2.png 모임 주최자는 참석자들의 회신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모든 회신을 모아서 회의시간을 결정하고 통보할 수 있습니다. timebridge_3.png 위 캡춰화면을 보면 두번째 사람은 아직 회신을 하지 않았고 세번째 사람은 첫번째 시간이 가장 좋고 네번째 시간은 회의가 불가능하다고 회신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컨셉도 재미있지만 아주 쓰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처음 제안서를 보내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처음 제안서를 받고 회신을 해야 하는 사람도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헷갈리지 않게 잘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2007/08/09

구글알리미 잘 들어오나요?

구글알리미가 아까 오후부터 제목이 깨져서 들어오네요. 어떠세요? 200708_google_alimi.png

2007/08/07

쓸거리가 없으실 땐?

오랫만에 Xanga.com에 갔더니 쓸거리가 없을 때 쓸만한 주제를 보여주는 Featured Question 이라는 기능을 새로 넣었더군요. 이글루스의 금주의 테마와 비슷한것이죠. 네이버에도 있는 건 블로그공감같은데 이거 예전에 블로그씨가 물어보던거 그건가요? 아무튼... xanga Featured Question.png 저런 코너 담당자는 매번 주제 선정하기에 머리에 땀 좀 날겁니다.

방문자의 행동을 녹화해서 보여주는 Clicktale

clicktale은 웹사이트에 방문자가 들어와서 하는 행동 (휠 스크롤, 클릭, 마우스 움직임 등)을 녹화해서 주인장에게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무료서비스는 초대를 통한 가입만 가능합니다만 그 초대라는 것이 신청서에 사이트주소,방문자 수 등을 써 내면 클릭테일이 초대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무료버젼으로 맛뵈기를 보여주고 유료버젼 사용을 권유하는 방식이므로 의외로 쉽게 초대장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초대를 받은 다음 클릭테일에서 생성한 코드를 블로그 페이지의 처음과 끝에 넣어주면 그때부터 방문자들에 대한 기록이 시작됩니다. 무료서비스인 경우는 일주일에 1백개의 기록만 남기며 유료인 경우 더 많은 방문자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하루 1천명까지 기록할 경우 약 월9만원) 아무튼 남겨진 녹화기록중 하나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마우스의 움직임, 클릭, 페이지 이동 등이 고스란히 녹화되어 있군요. 노란네모는 마우스 위치, 클릭하는 순간은 파란네모로 바뀌고 클릭한 지점은 파란색 점이 찍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자 행동을 녹화하여 재생하는 화면] 그 외 방문자의 브라우저 종류, 국가, 운영체제, 윈도우해상도 등에 대한 정보도 보여줍니다. 브라우저 통계, 파폭이 25퍼센트 [브라우저 비율] PS// "hof 블로그"라고 검색해서 들어온 방문자가 페이지를 천천히 스크롤해서 읽고 내려가는 것을 보면 좀 섬짓합니다. -_-;

2007/08/04

번개 사진

간밤에 천둥번개가 대단하더군요. 2005년 어느 날 밤에도 그랬죠. 천둥소리에 깨보니 창밖에 번쩍 번쩍... 2005lightning.jpg

2007/08/03

비밀번호 보관하기...

비밀번호란 어디에도 적어두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즉, 외워버리라는 말이다. 허나 제대로 된 비밀번호라면 외우기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창고, 대문, 찬장, 금고, 자동차 열쇠가 모두 번호열쇠로 되어 있다면 다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는게 더 안전하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비밀번호를 전달할 때 매질을 퍼져나가는 매체를 이용하거나 기록을 남기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말이나 전화로 하지도 말고 메신저나 메일로 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럼 어떻게?
아이디 : apple 비밀번호 : xhdwhfla$$ (영타상태로 통조림$$)
종이에 적어서 비밀번호를 알아야 할 사람에게 가서 보여준다. 외웠다고 하면 그 자리에서 종이를 파기한다. 문서세단기에 넣거나 물에 적셔서 조그맣게 뜯어내어 버린다. 정말 정말 어디에든 적어놔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암호화해서 보관하여야 한다. GNUPG(윈도우즈 사용자라면 GPG4win)등으로 암호화 시켜서 보관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헷갈릴때만 살짝 풀어보면 된다. encripted.gif [평범한 문장을 암호화시킨 문자열] 엄밀하게 말해 암호를 포스트잇에 적어서 모니터 뒷편에 붙여두거나 다이어리에 적어두는 사람이라면 암호로 보호해야할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즉, 그 사람에게 권한을 주는 것을 심각하게 다시 고려해야 한다.

헬스 석달째

헬스 시작한지 석달이 되었습니다. 두달을 하고나니 한달에 얼추 2킬로그램정도씩 빠지길래 석달째 목표도 2킬로 감량으로 세웠고 아침에 보니까 2.5킬로그램정도 더 뺐네요. 석달동안 6.5킬로 정도 뺀 셈입니다. 어제 회식때 통닭이랑 골뱅이무침에 따라 나온 국수, 쏘세지 안주들을 저녁 겸 해서 꽤 먹었는데 다행입니다. 6개월 + 덤1개월 = 7개월 중에서 이제 석달 했으니까 남은 넉달동안 8킬로를 더 빼는게 목표입니다. 하나 못하나 매달 한번씩 블로그에 보고서를 올리도록 합지요. -_-;

2007/07/28

KT와이브로 테스트

KT와이브로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1호선 오류역과 온수역 중간 길바닥에서 해봤는데 신호 80%정도이고 꽤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쥬크온으로 음악 들으면서 유튜브 동영상 보는데 양쪽 다 소리 겹쳐서-_- 잘 나왔구요. wibro_youtube_and_jukeon.jpg [유튜브와 쥬크온 스트리밍 중] hof.pe.kr 로 3.5메가 정도의 파일을 업로드/다운로드 해봤는데 2~300KB/s 나왔습니다. 올리는데 15초, 내리는데 10초 정도 걸렸습니다. wibro_updown.png [ftp로 업/다운로드 상황] 이 정도면 괜찮네요.

2007/07/27

운동 2달 3주 째....

어제 아침 재보니 두달 3주전에 처음 운동 시작했을 때보다 6kg대가 빠졌더군요. (6.1킬로라는 말) 어제 점심은 떡볶이,순대, 김밥을 먹고 오후에는 달기로 유명한 도너츠를 두개 먹은 탓인지 조금전 다시 재보니 6킬로대 감량에서 5킬로후반대(5.9킬로라는 말) 감량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ㅋㅋ. 매달2킬로 정도씩이 목표니까 3개월이 되는 다음주말쯤에는 목표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헬스 6개월치 등록해서 석달했고 이제 석달 더 남았는데 최종목표는 5킬로 더 감량입니다. 확실히 살이 빠진걸 알겠는게 바지들 허리가 널널해졌습니다. 조금전에도 허리띠 조금 더 잘라내서 길이를 줄였구요. 처음 시작할때보다 7cm정도 허리도 줄었네요. 히히. 허리띠 잘라는 사진 [왼쪽이 한달 전, 오른쪽이 조금 전 잘라낸 허리띠 조각] 허리띠를 줄이는거도 이젠 한계인것 같네요. 허리띠를 줄여서 바지가 흘러내리지는 않는데 허리춤이 접혀서 안되겠어요. 그래요. 이제 바지를 질러야 할 때인겁니다. -_-;;

2007/07/25

digg를 보완하는 duggmirror

digg.com 메인화면에 올라가면 방문자가 폭증하는 이른바 digg effect를 겪게 됩니다. 글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루에 5천~1만명의 방문자가 늘어나고 일주일가량 지나면서 점점 감소한다고 하는군요. 큰 사이트로 걸린 링크같으면 트래픽이 늘어나도 접속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지만 작은 사이트가 digg 메인화면에 걸리면 밀려드는 방문자를 감당할 수 없어서 그야말로 사이트가 박살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디그 메인에 올라가면 개별적으로 미러링 페이지를 구축한다거나 CGI로 되어 있던 페이지를 html로 변경 시키거나 이미지,플래쉬등을 쏙 빼고 단순한 텍스트만으로 페이지를 급히 만들어 방문자를 맞이하는 조치를 취하곤 합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duggmirror구요. duggmirror는 디그닷컴에 올라온 페이지를 신속하게 긁어다가 사본을 만들어 미러링을 제공합니다. 혹시라도 해당 사이트가 마비되더라도 더그미러에 가서 보면 되니까요. digg.com 에서 "digg.com/제목"이라는 글로 A라는 사이트를 소개했는데 A사이트를 연결하니까 이미 사이트가 다운-_-되었다면 "digg.com/제목"에서 digg.com 부분만 duggmirror.com 으로 주소를 바꿔서 "duggmirror.com/제목"으로 접속하면 여기에 A사이트가 미러링되어 보일 겁니다. 예)
  1. digg.com 에서 소개한 페이지 : http://digg.com/apple/The_iPhone_is...
  2. 클릭하면 넘어가는 원본 페이지 : http://www.thebestpageintheuniverse.net/c.cgi?u=iphone
  3. 위 2번 사이트가 다운되었을 때 찾아가면 되는 미러링 페이지 : http://duggmirror.com/apple/The_iPhone_is_...
파이어폭스를 쓸 경우 dugged 기능확장을 사용하면 디그닷컴에서 바로 더그미러로 연결할 수 있는 링크가 생깁니다. duggmirror_link.png

2007/07/24

인기있는 글만 RSS로 뽑아내주는 AideRSS

AideRSS에 RSS주소를 넣으면 덧글,트랙백,딜리셔스 북마크, 테크노라티 검색 등을 종합하여 PostRank라는 점수를 매긴 다음 인기도별로 다시 RSS주소를 만들어 줍니다. (via Read/WriteWeb) Best, Great, Good 이런식으로요. (예제 보기) 국내 블로그서비스(이글루스,네이버)의 RSS를 넣어봤는데 코멘트와 트랙백을 전혀 찾아내질 못하더군요. 피드백 열심히 하면 분석해줄려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분석할 수 있는게 전부가 아니지요. 국내 사용자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들로부터 PostRank를 매기는거라 신뢰성이 부족할 겁니다. 국내 메타사이트와 마가린,뉴스2.0 그리고 피쉬의 어텐션 데이타들을 참조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제 블로그 첫 화면 오른쪽에 1주일간 인기 글을 보여주는 위젯(예제)을 달아봤습니다. aiderss_widget.png 해외블로그인 경우, 가뜩이나 읽기도 빡센데-_-; 이 AideRSS로 한번 필터링한 글들을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책 나눠드립니다.

1년여만에 책 나눠드립니다. 중간에 한번 회사 바자회에 내놔서인지 저번보다는 수량이 적네요. 책 사진
  1. 작은책 2006년 10월~2007년 6월호(2007년 5월호 제외) 총 8권==>이장
  2. 월간디자인 2007넌 5월호, 6월호 총 2권==>이정현
  3. 문학동네 2006년 가을호
  4. 멘토링, 오래된 지혜의 현대적 적용 / 마고 머레이 지음, 이용철 옮김 / 김영사==>학스
  5. 팀장멘토링 & 코칭 / 니콜라스 니그로 지음 , 임태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이동국
  6. 출근길 행복하세요? / 알렉스 로비라 셀마 지음, 김수진 옮김 / 21세기 북스==>학스
  7.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홍세화 지음 / 한겨레신문사==>골룸
  8. 결단은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 정주영의 기업가 정신 / 권영욱 지음 / 아라크네==>앤시스
  9.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부록 프레젠테이션 7step) / 김경태 지음 / 멘토르 ==>erehwon님
  10. 불량국가 / 노암촘스키 지음 / 장영준 옮김 / 두레==>gratia님
  11. 작은 변화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 트레이시 키더 지음 , 박재영,김하연 옮김 / 황금부엉이==>수잔
  12. 그 남자네 집 /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수잔
  13. 지루하게 말해 짜증나는 사람 간결하게 말해 끌리는 사람 / 하구치 유이치 지음 , 황혜숙 옮김 / 원앤원북스==>엄끼님
책 받으시는 방법입니다. 잘 읽어주세요.
  • 책은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서류봉투에 담을 수 있는 것은 서류봉투에, 서류봉투에 안들어가는 것은 등기소포로 보내드리니 공짜는 아닌 셈입니다.
  • 1인당 2개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아래 코멘트로 신청해주시고 책을 받는 분 이름, 받으실 주소, 연락처를 [이메일주소//삭제@2026.4.23] 으로 알려주세요.
  • 자동화된 스팸필터링에 코멘트가 바로 안 보일 수 있습니다. 혹시 그럴 경우에는 제가 코멘트를 복구할텐데 작성시간에 따라 다른 코멘트 중간에 끼어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걸로 얄팍한 수를 쓰는 경우는 없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책 상태는 새 책과 비교해서 평균 90%이상 입니다.

2007/07/23

익숙함.

자동변속기 차만 운전했던 사람은 수동변속기 차를 모는 사람이 신기해보일겁니다. "어떻게 계속 때에 맞춰 기어를 바꿔넣으면서 갈 수가 있나요?" 어떻게 바꾸냐면요... : : : 저절로 바뀝니다.

고칠 수 없는 습관 중 하나

한영전환을 [한/영]키로 하는 것은 정말 어색하다. 그래서 윈도우 새로 깔면 가장 먼저 "키보드 종류3" 을 설치해서 Shift+Space로 한/영 전환을 바꿀 수 있도록 한다. 설정은 그 다음.

블로그 4년.

2003년 7월 22일부터 쓴 블로그가 어제로 4년을 꽉 채웠고 오늘 5년차째에 들어갑니다. 공교롭게도 오늘부터 업무가 바뀌기도 했습니다. 블로그는 아니지만 새로운 1인미디어쪽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란만장합니다. 4년차에는 약간 주춤했는데 앞으로 열심히 블로그 써야겠습니다. (--)(__)

Jing Project 무료 캡춰

캡춰프로그램인 SnagIt과 스크린캐스프 프로그램인 Camtasia Studio를 만든 TechSmith에서 무료 캡춰프로그램 Jing Project를 제공합니다. (via TechCrunch) Jing Project 캡춰 닷넷프레임워크 3.0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만약 미리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자동으로 닷넷프레임워크를 먼저 설치하고 징프로젝트를 설치합니다. 다 깔고 나서 보니까 프로그램도 플래쉬로 되어 있고 동영상캡춰도 플래쉬(.swf)로 저장이 됩니다. P4 3기가에 1기가 램인데 캡춰 영역지정할 때 커서 움직임이 끊기는 감이 있네요. 플래쉬로라도 동영상 캡춰를 해야만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캡춰는 역시 Open Capture.

2007/07/22

"미리 감사드립니다."

간혹 게시판을 보다보면 뭔가 질문을 올려놓고 맨 끝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라고 쓰는 사람들을 본다. 무슨 마음일까?
  1. 답변은 반드시 달릴 것이다. 따라서 나중이건 지금이건 감사인사는 필요할 거라는 넘겨짚기.
  2. 미리 감사를 했으므로 누군가 답변을 쓰는 사람은 감사에 부끄럽지 않은 양질의 답변을 써야 한다는 무언의 압력.
  3. 한명 또는 여러 명이 답변할 수 있으나 선(先)감사의 특성상 한번의 인사로 모든 사람에 대한 감사를 대신한다.

달군님과 갔던 식당.

지난주 금요일에는 진보넷의 달군님이 이쪽으로 오셔서 jely님과 셋이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몇년전부터 한번 봅시다 봅시다 하다가 드디어 약속을 잡은것이지요. 회사에서 10분 정도 가면 있는 꽃집같은 스파게티집을 갔는데요, 모든 손님에게 기본적으로 나오는 으깬 두부와 간장소스를 넣은 야채 샐러드가 맛있는 집이지요. 그날따라 주방에 문제가 있는지 주문한 음식이 늦게 나오더라구요. 탤런트 김청을 닮은 주인장은 식탁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음식이 늦게 나올 것 같아 미안해서 빵을 드릴테니 일단 드시고 계시라고 하더군요. 30분은 족히 더 기다린 것 같아요. 세명이 시킨 음식 중에 제 것은 먼저 나오고 나머지 두 분 것은 또 5분 정도 더 있다가 나온 듯 싶고, 부러 점심시간에 시간내서 오신 달군님한테도 슬슬 미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우여곡절 끝에 음식이 다 나오고 후식으로 아이스커피까지 잘 마시고 계산하려고 카드를 내밀었더니 카운터 계신 분이 "안내셔도 되요" 라는군요. 주인장께서 미안하다면서 받지 말라고 하셨답니다. 뭐, 음식이 늦게 나온 것은 다소 불만이었습니다만 밥값을 다 안받을 정도까지의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뜻밖이더군요. 그래서 "아니다, 돈은 받으시라"고 다시 한번 계산을 요청했는데 정색-_-;을 하면서 정말 괜찮다고, 죄송하다면서 안받으시네요. 비록 음식이 늦게 나오긴 했지만 서비스 자세는 으뜸이었지요. 허허. 꼭 뭐 돈을 안내서 이런 얘기 하는건 아닙니다.

2007/07/18

초대장 나눠주는 사이트 InviteShare.com

InviteShare.com은 예전 GMail 초대장을 분배해주었던 isnoop.net처럼 초대장을 필요로하는 사람과 초대장을 갖고 있는 사람을 서로 중개하는 사이트입니다. (via techcrunch)초대받고 싶은 사이트를 검색해서 자신을 대기인 목록에 올려두면 해당 사이트 초대장을 갖고 있는 사람이 대기인 목록을 보고 초대해줍니다. 여러 사이트의 초대장을 나눌 수 있는데 우선 시험삼아 pownce.com 초대장을 신청했더니 1분도 안되어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inviteshare 대기인 목록 캡춰 [pownce.com 대기자 화면] pownce 초대장 도착 [대기인 명단에 올리자마자 도착한 초대장] 초대장을 받고 다시 pownce.com 대기자가 있는지 확인해봤더니 제 아래 두명 더 신청했던 사람들 모두 초대장을 받고는 대기인 명단에서 사라져있더군요. pownce.com 초대장을 구하시는 분들은 한번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군요. 물론 다른 사이트들의 초대장도 오가고 있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2007/07/17

내컴퓨터 이름정하기.

컴퓨터 이름 정해주시나요? (내컴퓨터->등록정보(속성)->컴퓨터이름) 전 PC는 그냥 "box" 아니면 "hof" 이렇게 지어줍니다. 몇번 PC를 바꾸면서 계속 제 닉네임 아니면 리눅스박스에서 따온 박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노트북에는 fox 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있는데요. 저번 star c도, 이번 X60도 모두 fox라고 이름붙여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 첫 회사가 멀티유저 게임 서비스를 하는 곳이었는데 회사 내부에 전산실에서 각종 서버들을 돌리고 PC통신사에 전용선으로 연결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던 곳이었어요. 대부분 서버가 스팍스테이션에 SunOS를 돌렸는데 PC서버를 한대 들여놨죠. OS는 FreeBSD를 깔았구요. 그 서버 이름이 fox였습니다. 다루기는 좀 어려웠지만 꽤 날렵하게 동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트북은 많이 써보질 않아서 마음대로 다루지 못하기는 하지만 서브노트북인 경우 물리적으로 가볍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예전 fox서버의 느낌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전 노트북을 쓸 때는 PC와 노트북 모두 유선공유기로 연결해서 썼는데요. 이번에는 PC는 유선, 노트북은 무선으로 연결했습니다. 이 무선네트워크의 이름(SSID)는 "Cosmos"로 지었습니다. 무선네트워크이름 Cosmos는 그 당시 있던 서버중에서 가장 크고 비쌌던(...) 서버의 이름이었습니다. 기억을 되살려보면 그 녀석은 항상 안정적으로 작업을 수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선랜환경을 만들면서 제일 걱정했던게 보안이었는데 매뉴얼 뒤적이면서 설정한 보안설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적;;같은 의미로 코스모스라고 붙여주었구요. 자유로운 무선환경이니까 우주에 비유해도 괜찮겠다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우주에서 여우 한마리가 뛰노는 셈이군요.

2007/07/16

여수 여행.

여름휴가 겸 한번도 못가본 남해도 가볼 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여수여행사진 여수에서 돌산도 넘어서 오른편에 있는 돌산공원입니다. 돌산대교가 보이고 구름이 아주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