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배터리 스웰링으로 배터리 교체

By | 2020-09-30

2017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터치바 모델이 연식으로는 3년이 지났지만 배터리는 2년전에 교체했다. 키보드 수리를 하며 상판케이스와 배터리를 셋트로 교체되었기 때문이다. 1년정도 더 쓰다가 작년 액정 교체 이후로 클램쉘 모드로 완전히 전환하여 외장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사용해왔다. 올 7월이 되면서 일단 케어플러스는 만료된 상태. 몇주쯤 전 클램쉘 모드로 쓰다가 노트북 단독으로 사용해보니 약간 바닥면이 뒤뚱거리며 고정이 되질… Read More »

AWS 라이트세일 리부팅하기

By | 2020-09-23

SSH접속을 해보니 언제부터였는지 *** System restart required *** 메세지가 보였다. 그동안 수시로 해왔던 업데이트 중에 재부팅이 필요했던 업데이트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어떤 패키지가 재부팅을 필요로 하는지 찾아보았다. (…) 294일전이면 작년 12월 5일. 그때면 라이트세일로 이전한 날이다. 즉 한번도 리부팅하지 않고 사용했다는 이야기. sudo reboot 를 했더니 커서도 나오지 않고 마치 빈 에디터에 엔터치듯 화면이 올라가고… Read More »

며칠전 꾼 고양이 개꿈 2개

By | 2020-08-18

며칠전 우리 꼬미 녀석이 꿈에 등장했다. (…라고 쓰니 좀 이상한데, 녀석은 매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데리고 외출하면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또 하네스를 풀고 도망도 잘간다 하여 대부분 고양이키우는 집들이 그러하듯 집안에서만 키우는 중이다. 그날 꿈에 어딘가 길거리를 걷고 있는데 녀석이 따라나와 있었다. 꿈에서도 이거 참 낭패다 싶고 잃어버리면 큰일이겠다 싶었는데 녀석은 옆에서 졸졸… Read More »

속초 여행

By | 2020-08-17

아침 6시가 되기 전에 출발했다. 첫 목적지는 속초 물회집. 아침 10시 전에 도착했는데도 주차장이며 건물이며 바글바글하다. 나와 아내 모두 물회는 처음 먹어보는데 먹고보니 ‘그냥 그렇다.’였다. 우린 물회보다는 코스트코 광어회가 낫겠다. 다음으로는, 마늘빵으로 유명하다는 어느 빵집을 찾아갔는데 저멀리 보기에도 이미 줄 서 있고 주차도 헬이었다. 그 빵집 주변의 가게란 가게마다 빵집 차량 주차금지라는 입간판을 하나씩 세워두었고… Read More »

메모리카드 영상을 컴으로 옮겨보니 깨질 때

By | 2020-08-11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컴(맥)으로 옮겨보면 종종 영상이 깨진 경우가 있었다. 영상 중간 1초 정도가 대개 회색 영역 및 드물게 무지개색으로 뒤덮이는 현상이다. 메모리카드에 쓰기 문제가 있는가 싶어서 판매처에 A/S문의 후 최종 점검을 위해 다시 파일을 열어보니 웬걸 제대로 열린다. 저번에 깨져 있던 부분이 깨지지 않고 제대로 보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영상이 깨진 상태로 저장된것이… Read More »

2020년 8월 여수,나주 여행

By | 2020-08-10

이래저래 여름 피서가기도 마땅치 않은 시국이라 아내와 당일치기로 여수에 다녀왔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1박도 하고 여수야경도 보고 올 생각이었지만 상황이 그렇질 않으니. 아침 일찍 출발하여 여수 생선구이집에서 아점을 하였다. 다섯 종류 생선이 그때그때 다르게 구워 나온다는데 갈치,조기,고등어,서대,양태가 그날의 생선이었다. 서대와 양태는 이름은 색달랐으나 온기도 없었고 접시에 떡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았다. 반찬중에 돌게장은 돌게에 뭐 먹을게 있을까… Read More »

누진다초점 안경맞추다 생긴 에피소드

By | 2020-07-30

처음으로 누진다초점 안경을 맞추기 위해 어제 오늘 안경점에 방문했다가 생긴 에피소드. 어제 방문하여 각종 측정과 검사를 하고 대략의 견적을 받았다. 안경테는 아내의 의견도 중요하므로 렌즈까지만 결정했다. 저녁에 아내와 상의해보니 서너해쯤 전에 맞춘 예비용 안경을 거의 쓰지 않으니, 그 안경테를 재사용 하기로 했다. 생각해보니 일년에 한두번도 안쓰는 안경이다. 오늘 다시 안경점에 방문했다. 어제 담당했던 안경사는 휴무라하고… Read More »

올해 이종사촌모임은 취소하는 것으로…

By | 2020-07-05

작년 이종사촌간 부부동반,커플동반 모임이 1회(?)였고 녀석들이 올해 추석 연휴에 2회차를 준비하고 있었나보다. 막내이모의 큰 딸인 녀석이 아까 전화로 계획을 이야기하길래 아쉽지만 올해 회동은 코로나 추세를 보며 결정하자고 하였다. 드라마틱하게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우리 부부는 불참하겠다고 하였으니 사실상 취소 의견을 낸 것이다.

천정 등기구 커버가 박살난 이야기

By | 2020-06-20

엊그제 아침에, 씻고 방에 들어오니 바닥에 뭔가가 떨어져 깨진 조각이 가득하다. 그냥 떨어져 깨진 정도가 아니고 폭발 수준으로 박살난 흰 플라스틱 잔해들. 천정에 설치한 길쭉한 LED등기구의 커버가 깨진 것이다. 일단 대충 빗자루로 쓸어서 정리하고 커버 2개중 다른 하나도 괜찮은지 살펴보았다.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남은 커버에 손을 대는 순간, 무슨 환타지 영화에서 물건에 손 대면 순간적으로… Read More »

“소독완료된 카트”란 무엇인가?

By | 2020-06-13

낮에 다녀온 마트의 카드보관장소에 “소독완료. 쇼핑카드 보관장소”라는 큰 안내판이 서 있었다. 영업시간 내내 새로운 고객이 와서 카트를 사용하고 반납하기를 반복할텐데 저 “완료”의 시점은 과연 언제인가. 언제든 저 카트를 검사하더라도 항상 “소독완료”의 상태라는 것일까? 고객들은 쇼핑 후 저 장소에 카트를 반납하고 바로 다음 사람이 또 끌고 갈텐데 저 메세지는 과연 무엇을 약속한단 말인가. 이 마트뿐 아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