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구매 과정 타임라인 (2024.7)

By | 2024-07-25

이번에 테슬라 모델3을 주문하면서 겪은 진행과정을 정리해둔다. 단 사람마다, 시기마다, 지역마다,차량마다 다를 수 있다. 차량별, 트림별, 옵션 별  입항 시기와 수량도 매번 다르다.  주문 후 한달 내 받을 수도 있고 주문 후 수개월에서 1년 이상 기다려야할 수도 있다.  내 주문은 아래 조건이었다.  주문일이 D데이이고 진행과정별로 주문 후 며칠 째 일어난 일(+N일) 인지 표시했다.  주문과 계약금… Read More »

8년만에 새 차 구입

By | 2024-07-23

10년만에 구입한 차를 8년동안 잘 타고 다닌 후 어제 새 차를 출고했다. 처음 타보는 순수 전기차다. 테슬라 모델3. 원래는 3월경부터 구매를 고려했고 당시에 모델Y를 계약했었다. RWD(후륜구동)모델을 주문했었는데 아무래도 롱레인지가 나아서 구매취소하고 다시 주문. (원래는 디자인편집 일명 디편을 하면 되는거였는데…) 기다리는 도중에 모델3 하이랜드가 출시됐다. 하드웨어 4.0, 통풍시트, 승차감, 이중접합유리, 엠비언트 등의 상품성이 상당히 개선된 제품이라… Read More »

라즈베리파이에 테슬라메이트 설치한 과정

By | 2024-07-18

테슬라 차량 인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차량의 정보를 수집해서 보여주는 이러저러한 앱과 서비스 중에 테슬라메이트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하이브리드차량 8년간 몰면서 매 주유마다 날짜, 주유량, 단가, 연비, 금액, 1만원당 주행거리를 구글스프래드시트에 정리해두긴 했는데, 뭐 굳이 특별한 인사이트를 주는 것도 아니었다. 여태 해왔으니 멈추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해오던 것. 그러니 테슬라의 각종 정보들을 수집해서 보는것은 의미가… Read More »

내가 불편하면 고객도 기본적으로 불편하다고 봐야…

By | 2024-07-16

연차휴가를 소진하라는 안내문이 왔다. 의무사용일수라고, 그 일수만큼은 연차가 남아도 돈으로 지급하지 않으니 꼭 쓰라는 안내문이다. 올해 할당된 연차 갯수와 사용한 갯수, 의무사용일수, 그리하여 꼭 사용해야 할 날짜수가 적혀있다. 연차는 1일(=8시간)이고 반차는 4시간이이며 외출은 1시간이다. 골라서 필요한만큼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한 연차가 2.125일이란다. 의무사용일이 5일이니 2.875일을 사용하란다. 이거 연차로 사용한 날짜수 + 사용한 외출 시간수 (사용외출시간/8)… Read More »

메모리카드 구입후 가장 먼저 할일, 홀로그램 보증스티커 보관하기

By | 2024-07-15

블랙박스에 넣어 쓰던 메모리카드(마이크로SD)가 고장났다. 컴퓨터에 연결하면 인식할 수 없다고 하면서 SD카드 크기만한 어댑터가 손을 댈 수 없이 뜨거워졌다. 어댑터가 잘 삽입됐나 싶어 만져봤더니 평소 읽기/쓰기 작업으로 생기는 발열보다 훨씬 더 뜨거워서 깜짝 놀랐다. 얼른 어댑터를 제거하고 몇번 반복해봐도 같은 증상. 차로 와서 블랙박스에 넣어보니 메모리카드 포맷이 필요하다고 나왔다. 포맷 후 블박 자동 리부팅, 다시… Read More »

맥에서 테슬라 전기차 보조금 서류 준비하기

By | 2024-07-14

테슬라 차량을 구입하다보면 전기차 보조금을 신청해야 하는 단계가 있다. 각 지자체의 보조금 지급 규모가 확정되고 공고가 나면 보조금 접수를 대행하는 업체에서 메일로 연락이 온다. 이러저러한 관련 서류들을 작성해달라는 것인데 내 경우는 등본, 초본, 계약서, 지자체의 보조금신청서였다. 보조금 우선순위 대상자들은 추가 서류가 더 있다고 한다. 등,초본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발급이 가능한데, 출력 프린터를 PDF로 지정하면 쉽게 저장이… Read More »

애플뮤직에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시 앨범추가 안되게 하려면.

By | 2024-06-14

애플뮤직에서 앨범 자체를 추가하거나 음원파일을 음악앱에 던져 넣으면 보관함에 앨범이 생성되는건 당연하다. 그런데 앨범에서 한두곡씩을 뽑아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때에도 계속 한두곡만 포함된 앨범이 생기는거다. 예를 들어 8090가요 라든가, 여성보컬발라드 같은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해당하는 곡을 한두곡씩 추가하다보면 한두곡만 들은 수십개의 앨범이 보관함에 추가되는 것. 보관함의 앨범에 가보면 김연숙 7집이 있는데 “그날” 한곡이다. 김성호 5집 앨범이… Read More »

바텐더5는 당분간 업데이트 하지 않고 대기…

By | 2024-06-12

맥의 메뉴바를 정리해주는 Bartender 5 앱 소유주가 바뀌었다. 최초 개발 후 10년이상 개발해오다가 매각했단다. 이 과정에서 매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고 의심스러운 눈초리도 받았다. (via 바텐더 사용하시는 분들은 일단 삭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사실 작년에 메가서포터 등록을 한 것도 오랫동안 성실하게 업데이트를 한 개발자에 대한 믿음과 감사가 컸는데 구입 후 1년도 안되어 매각했다고 하니 마음이 복잡하다. 몇달뒤에… Read More »

동영상에 자동 번역자막을 달아주는 Trancy

By | 2024-06-11

유튜브나 TED등에 제작자가 한글 자막 작업을 해 주었다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역시 언어의 장벽으로 내용을 이해하기가 수월치 않다. 브라우저에 설치하는 플러그인인 Trancy를 사용하면 이 고충을 상당 부분 덜 수 있다. (via @gyeongs0) 자동으로 한글 자막을 달아준다. 테스트 해보니 꽤 매끄럽다. 동영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자동 번역보다 더 품질이 좋아 보인다. 영어 자막이 있다면 무료 버젼으로… Read More »

차량 틴팅할 때 상표는 왜 붙이는걸까

By | 2024-05-28

상당히 많은 차량의 뒷유리에는 틴팅 필름 제조사의 상표명이 붙어있다. 지금은 임의로, 특별히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기본값으로 부착하는 듯한데. 이거 업체에서 남의 차에 자기네 상표 붙일려면 틴팅 의뢰한 차주한테 1. 사전 동의를 얻은 후 2. 광고비조로 일정액을 지불해야 하는것 아닐까? 월 5만원 * 5년 = 300만원 쯤이면 고려해볼까 싶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