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프로 구입

By | 2020-02-07

연말 아이폰11 구입 후 아래와 같은 문제로 반품 처리했다. 차량용 블루투스 등 핸즈프리 장치 연결 시 “시리야”로 시리 호출시 시리의 음성피드백 없음 (버튼으로 호출시 정상 동작) 차량용 핸즈프리 연결시 시리 음성에 노이즈가 심해 알아듣기 어려움 (음악이나 전화통화는 문제없음) 카메라 촬영시 야간 정면에 밝은 빛이 있을 때 반사된 빛이 보이는 고스트 현상 반품 후 그럭저럭 쓰던… Read More »

명절인사를 이미지 던지기로 대체하는 풍속

By | 2020-01-25

언제부턴가 연말연시라든가 추석때 서로 안부를 묻는 인사말이 카톡으로 이미지파일 던지는 것으로 대체됐다. 아무개님이라는 호칭도, 지난 한해 감사했다던가, 새해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인사도, 둘 사이에 오갈 수 있는 정담이나 사연은 없이 이미지파일만 오간다. 올해도 많은 이들로부터 이미지파일을 숱하게 받았다. 특히 연배가 있으신 분들께서 이런 이미지인사를 애용하시는데 아마도 화려하고 반짝이는 그림들이 더 고퀄,고급진 인사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고 타이핑의… Read More »

세탁기 AS를 다시 받고나서.

By | 2020-01-21

연말에 세탁기 A/S를 받았다. 탈수할 때 간헐적으로 진동이 심한 문제였다. 수리기사분이 세탁기 아래쪽에 높이조절 부품을 끼워넣어 수평을 조절하고나서 괜찮아졌다. 내부 회전축(?)이 틀어졌나 걱정했는데 그런 것은 아니었다. 수리하고 3주쯤 지난 엊그제부터 진동이 시작되었다. 다시 수리를 요청했고 우연인지 그 기사분이 다시 오셨다. 높이조절 부품을 하나 더 끼웠고 그래도 높이가 부족하다고 하였다. 혹시 타일같은게 있느냐고 물으시기에 창고에서 타일… Read More »

제본불량 책을 교환하는 이유

By | 2020-01-19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간혹 배송받은 책이 제본 불량인 경우가 있다. 정확한 용어는 모르겠지만 큰 종이에 인쇄된 후 잘못 접힌 다음 제본되어 책으로 만들어져서,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보이는데 끄트머리에 여러겹 페이지가 접힌 경우가 가장 흔한 것 같다. 그 외 배송중 포장재가 파손되어 찍히거나 내부에서 흔들리면서 구겨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상대적으로 페이지가 중복된다거나 없는 페이지를 받는 경우는 별로… Read More »

패러렐즈15+윈10에서 한영전환

By | 2020-01-08

패러렐즈15와 윈도우10에서 한영전환을 하기 위해 모진 노력을 기울여봤지만 제대로 되는게 없었다. 맥북은 접어서 클램쉘 모드로 쓰고 애플 무선매직키보드 사용하는 환경. 애초 목표는 shift+space 조합. 윈도우에서 키보드 종류3으로 바꾸기부터 영어입력기 삭제, Karabiner-elements 설치 등 대여섯가지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한영전환이 아예 되질 않았다. 한영전환을 위해서는 마우스로 MS한글입력기 창의 한/영상태 항목을 눌러서 전환하거나 패러렐즈 메뉴에서 shift + space 키… Read More »

비밀번호 관리프로그램 enpass로 변경

By | 2019-12-25

작년초에 비밀번호 관리프로그램을 enpass로 변경하려다가 말았는데 오늘 완전히 갈아탔다. 당시에는 이런저런 버그라든가 완성도가 미흡하다는 후기들이 보였는데 요즘은 꽤 평이 괜찮다. 여태까지는 1password 6 앱스토어 버젼으로 써왔다. 많은 앱들이 그러하듯 버젼7을 출시하면서 구독형으로 바뀌었고 기존버젼에 대한 업데이트는 거의 중단됐다. 버젼6 역시 2014년에 34.99불에 구입한 유료앱인데 말이다. 업데이트 안되는 앱을 붙잡고 있느냐, 버젼7의 구독형 서비스에 가입하면서 앞으로… Read More »

고양이 물먹이기

By | 2019-12-10

고양이 녀석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해둔 물그릇이 원래 밥그릇 옆에 있었다. 남는 도자기 국그릇을 사용하고 있으니 고급진 물그릇이다. 밥그릇과 너무 가까워도 안좋다고 하여 적당히 떨어뜨려 놓았다. 밥먹고나서 가끔 물 마시는걸 보긴 하는데 녀석은 사람이 옆에서 시중을 들어주면서 먹여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한두살때무렵 세면대에서 세수하고 있을 때 녀석이 양변기로 뛰어올라와서 앞발을 세면대에 걸치고 쳐다본 적이… Read More »

사용하던 프리티어 정리 끝

By | 2019-12-09

5월에 프리티어로 사용하다가 며칠전 라이트세일로 이 블로그를 이전 완료하고 어제 기존 프리티어 인스턴스를 정리했다. EC2에서 인스턴스를 terminate 시켰는데 그대로 남아있고 삭제도 되지 않아 당황했으나 수시간 뒤에 사라졌다. 전체 메뉴가 일관되게 한글화 되지 않다보니 인스턴스가 terminate되었는데 도움말은 “종료”에 대해 나와있으니 두 용어가 정확하게 같은 동작을 일컫는 것인지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NAS에 10TB하드 추가

By | 2019-12-04

처음 구입한게 2015년 5월이니 벌써 4년반동안 4TB짜리 NAS용 HDD하나로 버텨오던 NAS에 10TB짜리 하드를 추가했다. 많이들 직구하는 WD Elements. 외장 HDD지만 케이스에서 뜯어내어 HDD만 단독으로 재사용하는데 주로 많이 사용된다. 아마존에서 일주일만에 도착했고 가격도 훌륭했다. 그동안은 NAS내 중요한 문서파일들만 드롭박스와 구글드라이브에 백업해왔다. 충분한 하드가 확보되었으니 1번 하드의 부담도 덜어줘야겠고 다양한 데이터들에 대한 백업도 진행해야겠다.

결국 아이폰11은 최종 반품처리

By | 2019-12-04

11월4일 처음 구매했던 아이폰11을 3개까지 구입했는데 최종적으로 3번째 아이폰11도 반품처리하고 아이폰7을 계속 더 사용하기로 하였다. 가장 큰 문제는 (차량용) 핸즈프리에 연결시 “시리야”에 대한 음성 피드백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 말 만으로 문자를 보내는것도 불가능할 뿐더러 운전중 문자가 오면 “시리야 문자 읽어줘”로 문자를 읽어주지도 못했다. 측면키와 볼륨키를 시리에 할당하거나 어시스턴트 터치로 다소나마 불편함을 덜 수는 있겠지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