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는 2004년 12월부터 매주 이글루스와 외부블로그를 가리지 않고, 블로거 필자들로부터 듣는 블로그이야기 코너인 블로그에세이를 지난 12월 26일을 마지막으로 1년간의 운영을 마쳤다. 첫회 readme님의 선빵을 시작으로 “블로그에 대한 생각”들을 들려주신 이 바닥에서 껌 좀 씹으시는;; 52분께 한 애독자로서 감사의 말씀 드린다. ^oo^b
Iconic One Theme | Powered by Wordpress
무려 껌입니까 ㅎㅎ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당
한정판?; 이었군요 😉
앗… 1년으로 끝이었던 겁니까. 매번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되살아나는 “뉘 아들인지 멋지다”의 압박.
바닥을 기는..orz..ㅋㅋ 암튼 멋진 퇴장에 박수를..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