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다.

고양이 한마리와 함께 살게 되었다. 태어난지 두달된 아깽이 녀석을 데려와 오늘로 3주가 되었다. 사람의 발위에 엎드리거나 머리를 기대고 있는 버릇이 있어서 수시로 다리가 저리긴 하지만 고양이란 커가면서 상대적으로 심드렁해지는 것이 특성이라 지금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